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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끝이 보이네요 거의 다온듯

ㄷㄷㄷ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20-04-01 10:25:07
설민석 선생이 지난주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말하더군요
권력이란, 달콤한 꿀이 발라진 날카로운 검이라고..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써야 된다고
윤석열 돼지새키는 깜도 안되는 놈이 문프가 쥐어준 검을 쥐고 망나니처럼 날뛰다가 그 검에 제 목을 베게 될 것!
IP : 222.110.xxx.1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 10:26 AM (223.38.xxx.86)

    윤석열이 적나라하게 검찰의 본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줬어요
    공이 엄청 크죠

  • 2. 곧 베일듯
    '20.4.1 10:2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권력이란, 달콤한 꿀이 발라진 날카로운 검2222

  • 3. ...
    '20.4.1 10:27 AM (125.177.xxx.182)

    진짜로 다 온거 맞을까요?
    제발...

  • 4. ..
    '20.4.1 10:27 AM (124.111.xxx.62)

    망나니의 끝..
    보여줍시다 국민들이..

  • 5. 돼지
    '20.4.1 10:29 AM (211.216.xxx.227)

    임계점에 오니 추장관이 결단하네요.

  • 6. 포털 보세요
    '20.4.1 10:30 AM (175.223.xxx.66)

    제대로 된 기사 별로 올라오지도 않고 있어요
    얼마나들
    똘똘 뭉쳐있는지..

    저들이 언플 하면
    바로 맨위에 배치할거에요

  • 7. 비나이다
    '20.4.1 10:30 AM (1.177.xxx.11)

    제발 저 미친 망나니가 지가 휘두른 칼에 지 목을 날려 버리게 하소서...

  • 8. ?
    '20.4.1 10:31 AM (218.236.xxx.17) - 삭제된댓글

    진짜 끝이 온 걸까요?
    그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9. 포탈
    '20.4.1 10:34 A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네일베 다음 모두
    어제 보도보다 진중권 기사만 메인 배치
    언론이 띄워주는 인간들 절대 믿으면 안되는 이유
    끝나야 끝나는 겁니다.
    윤석열도 이재명도

  • 10. 둥둥
    '20.4.1 10:37 AM (203.142.xxx.241)

    윤석열이 적나라하게 검찰의 본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줬어요222222

  • 11. 검찰, 언론 아웃
    '20.4.1 10:39 AM (112.164.xxx.31)

    그래도 문대통령이 임명했으니 그 배경에 뭔가 윤석열에 대한 기대가 있었나 봅니다.
    조국 장관때도 그깐 표창장이 뭐라고 그 난리를 피우나 싶었지만 그래, 법무부 장관이 아무나 될 순 없으니 티끌 하나라도 밝히려 하나보다. 이해하려 했고,
    잘 알지 못하는 사모 펀드는 뭔가 문제가 있으니 그러지않겠나 이해하려했구요.
    그런데 그런 이해를 떠나 표장창으로, 인턴 증명서로, 사모 펀드로, 이어지는 검찰 수사와 언론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싶었고, 짜증스러웠던 이유가 이제 깨달아지네요.
    저들은 유전자가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겠어요.

  • 12. 얼굴값이라더니
    '20.4.1 10:39 AM (1.246.xxx.168)

    얼굴이 유난히 뻔뻔하게 생겼어요.챙피를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살면 좋은지...
    결국 누구라도 시한부 생명인것을 사람답게 살다가지 뒤늦게라도 개과천선이라도 해보기를...

  • 13. Oh, no!
    '20.4.1 10:40 AM (211.226.xxx.165)

    무슨 긴장감 떨어지는 말씀을!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등에 업고 있는 명바기 세력들이 결코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그들은 선한 사람들보다 훨씬 강하고 악랄하고 치밀하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상대해야 합니다.
    악착같이 밀어 붙여도 될동말동이라고 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올바른 의향을 잃지 말고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

  • 14. 추미애가
    '20.4.1 10:41 AM (222.110.xxx.144)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01416&cpage=1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감찰한다고...7월에 출범할 공수처 첫 수사대상 될 가능성도 더 높아졌죠

  • 15. ,,,
    '20.4.1 10:41 AM (112.157.xxx.244)

    ㅠㅠ 멀었어요
    저들은 의외로 질기고 질겨요
    그리고 문정부가 야비하게 하지 않기 때문에 개검은 오히려 더 악랄하게 나올거라고 봅니다

  • 16. 그냥 끋날
    '20.4.1 10:42 AM (175.223.xxx.66)

    애들 아니죠

    언론 포탈
    하나되어 움직일 겁니다

  • 17. 돼지가
    '20.4.1 10:46 AM (203.247.xxx.210)

    똥 밭 구르다 낭떠러지 추락

    (똥까지 청소됨)

  • 18. ...
    '20.4.1 11:02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

    그들은 너무 악랄하고, 치밀하고, 질겨요~~~

  • 19. 끝까지 긴장해야
    '20.4.1 11:25 AM (221.150.xxx.179)

    악마들입니다
    악하고 질기니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몰라요
    우리 모두 긴장히고 깨어 지켜야합니다
    민주당 4.15 총선 압승!!!

  • 20. 미네르바
    '20.4.1 11:41 AM (222.97.xxx.240)

    윤석열이 적나라하게 검찰의 본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줬어요
    공이 엄청 크죠33333

  • 21. 권력우습다
    '20.4.1 12:33 PM (218.154.xxx.140)

    이사람은 압색쇼에서 짜장면 밖에 생각안나요.
    밤 열시가 넘어서 빈박스만 들고나오던 새파랗게 어린 검사들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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