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선집중] 채널A 취재 mbc 장인수기자 인터뷰 영상 및 전문

일제순사개새끼네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0-04-01 10:04:53
http://www.ddanzi.com/free/611560388
IP : 203.247.xxx.2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문
    '20.4.1 10:05 AM (203.247.xxx.210)

    http://www.ddanzi.com/free/611560388

  • 2.
    '20.4.1 10:05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대박
    원글님 퍼와주셔서 감사해요

  • 3. 저 지금
    '20.4.1 10:06 AM (211.200.xxx.115)

    보고 있는데ㅋㅋ

  • 4. 미쳐돌아가
    '20.4.1 10:06 AM (112.167.xxx.154) - 삭제된댓글

    장인수 > 그래서 첫 번째 만날 때가 2월 말인데 이때 3월 중순쯤 되면 대표님 한번 검찰에서 불러서 들어오라고 해서 조사할 거예요 라고 여러 차례 얘기해요. 채널A 기자가. 그런데 무시할 수도 있는데 진짜로 3월 12일 날 들어가서 조사를 받아요. 그 다음에 수사검사가 대 여섯 명 투입됐다고 하는데 그 이철 대표는 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에 박모 검사한테 조사를 받습니다. 그 다음에 2, 3일 후에 VIK에 다른 이사가 들어가서 조사를 받는데 그 사람은 남부지검 금융조사 1부 최모 검사한테 조사를 받아요. 그러니까 두 개 부서가 동원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 수사검사가 대여섯 명 내지 이상 된다는 것도 맞는 얘기죠. 이철 대표 측에서는 공포를 넘어서 거대한 시나리오가 있다, 검찰과 뭔가 하고 있다, 이철 대표 측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죠. 단순한 의혹일 수 있지만.

    ------>>> 당시 보도 보면 윤석열이 수사팀 인력 직접 보강했어요...ㅎㅎ

  • 5. 최측근
    '20.4.1 10:08 AM (211.200.xxx.115)

    목소리를 듣고 나갔다네요~그래서 한동* 목소리를 알았다고

  • 6.
    '20.4.1 10:08 AM (218.236.xxx.162)

    고맙습니다 오늘 MBC 꼭 봐야겠네요

  • 7. 미쳐돌아감
    '20.4.1 10:12 AM (112.167.xxx.154) - 삭제된댓글

    장인수 > 그래서 첫 번째 만날 때가 2월 말인데 이때 3월 중순쯤 되면 대표님 한번 검찰에서 불러서 들어오라고 해서 조사할 거예요 라고 여러 차례 얘기해요. 채널A 기자가. 그런데 무시할 수도 있는데 진짜로 3월 12일 날 들어가서 조사를 받아요. 그 다음에 수사검사가 대 여섯 명 투입됐다고 하는데 그 이철 대표는 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에 박모 검사한테 조사를 받습니다. 그 다음에 2, 3일 후에 VIK에 다른 이사가 들어가서 조사를 받는데 그 사람은 남부지검 금융조사 1부 최모 검사한테 조사를 받아요. 그러니까 두 개 부서가 동원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 수사검사가 대여섯 명 내지 이상 된다는 것도 맞는 얘기죠. 이철 대표 측에서는 공포를 넘어서 거대한 시나리오가 있다, 검찰과 뭔가 하고 있다, 이철 대표 측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죠. 단순한 의혹일 수 있지만.


    ---->>>>공장 시작할 전 2월초에 윤석열이 신라젠 수사팀 직접 보강함.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4445769&s...
    윤석열, 신라젠·라임사건 수사팀 보강 지시…검사 3명 파견

    윤석열이 직접 지시했고 서울 중앙지검장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우겨서 이루어짐.

  • 8. 미쳐돌아감
    '20.4.1 10:13 AM (112.167.xxx.154)

    장인수 > 그래서 첫 번째 만날 때가 2월 말인데 이때 3월 중순쯤 되면 대표님 한번 검찰에서 불러서 들어오라고 해서 조사할 거예요 라고 여러 차례 얘기해요. 채널A 기자가. 그런데 무시할 수도 있는데 진짜로 3월 12일 날 들어가서 조사를 받아요. 그 다음에 수사검사가 대 여섯 명 투입됐다고 하는데 그 이철 대표는 남부지검 금융조사 2부에 박모 검사한테 조사를 받습니다. 그 다음에 2, 3일 후에 VIK에 다른 이사가 들어가서 조사를 받는데 그 사람은 남부지검 금융조사 1부 최모 검사한테 조사를 받아요. 그러니까 두 개 부서가 동원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최소 수사검사가 대여섯 명 내지 이상 된다는 것도 맞는 얘기죠. 이철 대표 측에서는 공포를 넘어서 거대한 시나리오가 있다, 검찰과 뭔가 하고 있다, 이철 대표 측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죠. 단순한 의혹일 수 있지만.


    ---->>>>공작 시작할 전 2월초에 윤석열이 신라젠 수사팀 직접 보강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4445769&s...
    윤석열, 신라젠·라임사건 수사팀 보강 지시…검사 3명 파견

    윤석열이 직접 지시했고 서울 중앙지검장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우겨서 이루어짐.

  • 9.
    '20.4.1 10:15 AM (121.147.xxx.170)

    모두들 읽어보세요
    검사와 채널a가 한통속이네

  • 10. 아휴
    '20.4.1 10:17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타이핑해서 올려주신 분께도 감사합니다

  • 11. ㅇㅇ
    '20.4.1 10:18 AM (116.121.xxx.18)

    기자 하고 상의해가며 수사하나 보네
    한 팀이네요!

    이거 가만 놔두면 큰일나겠어요
    방탄 봉준호 문재인 등 세계 최고가
    저들의 입맛에 안 맞으면 한순간에 무너지겠어요

  • 12. 장인수기자님
    '20.4.1 10:25 AM (1.177.xxx.11)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피디수첩에서 넘긴걸 보도국에서 외면했더라면 이런 사실이 그대로 묻혔을텐데...

    내용인즉 검찰이 기레기를 시켜 이철회장한테 유시민 떡밥을 내놓지 않으면 조국 집안처럼 사돈의 팔촌까지 다 찾아내서 산산조각 회를 칠거라고 협박했다는것.

    양아치 깡패 새퀴들....부들부들 살 떨린다.

  • 13. ..
    '20.4.1 10:29 AM (124.111.xxx.62)

    흥해라 mbc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1047 제습기는 빨래말리는 용도인가요? 12 모모 2020/08/01 3,834
1101046 이런 내용의 책좀 아시면 소개해주세요 6 독서 2020/08/01 1,032
1101045 우리 사랑했을까..보시나요 6 드라마 2020/08/01 2,021
1101044 일기예보 진짜 최악이네요 13 ㅇㅇ 2020/08/01 5,612
1101043 서울은 집값이 내릴까요? 23 무주택10년.. 2020/08/01 3,937
1101042 모든걸 엄마가 결정하는 가족 행복한가요? 7 엄마위주 2020/08/01 2,901
1101041 그릇 싸게 파는 사이트? 이름이생각이 안나요 도와주세욤 3 arb 2020/08/01 2,935
1101040 보통 필라테스 시작할때 개인레슨 1 요엘ㅔ 2020/08/01 1,676
1101039 7급도 되기 어렵나요? 7 ㅇㅇ 2020/08/01 3,729
1101038 구강세정기 추천부탁드려요 7 ㅇㅇ 2020/08/01 1,463
1101037 딸 질투하는 엄마. 아들 질투하는 아빠. 7 궁금 2020/08/01 3,749
1101036 현재 비구름 레이다 .... 2020/08/01 1,405
1101035 최경환 경제부총리, '전세에서 월세전환, 거스를수 없는 흐름' 8 박근혜때 2020/08/01 1,903
1101034 저는 송창의가 불쌍하네요. 54 ... 2020/08/01 25,490
1101033 국어 구몬교재 B1은 초등 어느단계인가요? 1 ㅇㅇ 2020/08/01 1,647
1101032 이인영, 금강산 관광 재개 논의 본격..직접 나서는 강원도 17 뉴스 2020/08/01 1,845
1101031 사무실에서 신들 샌들 추천해주세요 4 동글이 2020/08/01 1,175
1101030 무청시래기에 곰팡이가.. 2 시래기 2020/08/01 1,487
1101029 김말이를 오리엔탈 드레싱에 찍어먹으니 맛있어요 ㅇㅇㅇ 2020/08/01 934
1101028 누가 이면 합의서를 위조했을까요? 3 ... 2020/08/01 970
1101027 2035년의 대화 5 ㅇㅇ 2020/08/01 1,958
1101026 살면서 운명처럼 어떤일이 .. 15 심심한 아줌.. 2020/08/01 4,944
1101025 수도권 주택 거래 10건 중 7건이 전세 끼고 산 집 4 ᆞᆞ 2020/08/01 1,608
1101024 고1 국어 기말시험 어려웠나요? 8 시험 2020/08/01 1,227
1101023 일식 김밥(후토마끼) 좋아하시나요? 7 특식 2020/08/0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