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보일러를 안틀고 겨울이불 덮고 주무세요
저는 무거워서 얇은이불과 오리털이불을 두개덮고자는데 자다 깼어요
너무춥네요
부모님이 보일러를 안틀고 겨울이불 덮고 주무세요
저는 무거워서 얇은이불과 오리털이불을 두개덮고자는데 자다 깼어요
너무춥네요
그런건 아낄게 아닌데 말입니다 ㅠㅠ
어르신들은 그게 안되지요
집은 천국이어야 한단 생각이라
헉..저희는 이미 낮에 에어컨도 틀었는데요?....밤엔 얇은 담요 한장 덮고 자요..
새벽에 틀고 아침에 꺼요.
하루 한 5시간쯤.
우린 26도에 맞추어져 있어요.
밤에 틀고자면 밤새 커졌다 꺼졌다 하겠죠.
별로 많이 안돌아가요.
요즘에 감기 걸리면 큰일나요
잘 먹고 따뜻하게 지내는게 답이에요.
3일전부터 보일러 안틀엇더만
온도가 22도네요
밥시럽고 추워요
밤에 잠들기 전에 돌립니다
잘때 썰렁하지 않나요
특히 요즘같은때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추워요. 전기 방석으로 등 지지고 있어요.
보일러도 돌려요. 감기 걸릴까봐 무서워요
보일러 끈지 꽤 오래됐는데요?
심지어 창문 하나는 열어놓고 자기도 하는데요
밤에 자기전에 35분정도 한번 돌리고 자요
저는 자기전 한번 자고나서 한번 돌려요.. 안그러면 한기가 느껴져서 싫어요.
저녁에 한번 돌려요
안그럼 한기들어 추워요
보일러는 안틀고 아직 전기장판은 켜고 자야해요
지금 바깥 온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찬바람 안나올건데요?? 그냥 송풍일텐데 그걸 돌린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