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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 녹취록 ‘김 회장’, 전 靑 행정관에게 법인카드·현금 줬다

어제 조회수 : 4,851
작성일 : 2020-04-01 05:06:13

KBS도 특종 났는데 다들 관심이 없으시네요. ㅎㅎ

http://naver.me/5Msd5wf8

2조에 육박하는 돈이 사라지고
대표는 해외로 튀었는데
추미애는 법무장관 되자마자 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터 해체시켰지요.

===========================================
단독] 녹취록 ‘김 회장’, 전 靑 행정관에게 법인카드·현금 줬다
IP : 58.120.xxx.10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4.1 5:07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검찰이 부르고 케이비에스 기자가 받아썼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사실일까???

    총선은 한일전!!! 이겨라 대한민국!!

  • 2. ㅇㅇ
    '20.4.1 5:09 AM (211.193.xxx.134)

    총선은 한일전!!! 이겨라 대한민국!!222

  • 3. ㅋㅋ
    '20.4.1 5:10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검찰이 부르고 케이비에스 기자가 받아썼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요22222222222

  • 4. ㅇㅇ
    '20.4.1 5:10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최성해 역할은 이번엔 누가 맡았을까?

  • 5. ㅎㅎㅎㅎ
    '20.4.1 5:11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제목만 읽고 비웃어 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ㅋㅋㅋㅋ

  • 6. 흐흥
    '20.4.1 5:12 AM (90.254.xxx.140)

    라임은 캐백수
    신라젠은 애널에애이 ㅋㅋㅋㅋㅋ

  • 7. 양동작전
    '20.4.1 5:14 AM (73.52.xxx.228)

    검레기-기레기들 바쁘겠네. ㅎㅎㅎㅎ 지옥으로 갈것들. 그 가족까지 단체로 지옥가길.

  • 8. 흐흥
    '20.4.1 5:15 AM (90.254.xxx.140)

    근데 너무 쪼잔하닼ㅋㅋㅋ
    1조 6천억원 짜리인데 백만원, 백 오십만원 로비라뉘 ㅋㅋㅋㅋ

  • 9. ㅎㅎ
    '20.4.1 5:15 AM (58.120.xxx.107)

    본문도 읽고 모르시면 관련 기사도 좀 찾아 읽으시지.

    거기에 반일 프레임 씌운 뜬금없는 총선타령은 뭐지요?

    라임사태가 뭔지 얀고 쓰시는 건가?
    백만원 내가 받네 안받네로 열띤 토론 벌이면서
    남의돈 2조는 우스운가봐요.

  • 10. ㅇㅇ
    '20.4.1 5:18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58은 조국기사에서도 검찰편들던

    검찰의 소중이들중 하나 아닐까?

  • 11. 공부좀
    '20.4.1 5:21 AM (58.120.xxx.107)

    http://naver.me/F64j19yG

    시사저널 아수라장이 된 라임사태
    금융 게이트로 번지나?

  • 12. ㅇㅇ
    '20.4.1 5:22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원글은 검찰과 함께 이미 라임공부가 끝난건가?

  • 13. 58..
    '20.4.1 5:22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이 아이피는 저같은 사람도 외워지네요

  • 14. 로비로
    '20.4.1 5:22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확인이 안되었다고 본문에 나오네.ㅡㅡ
    확인되면
    팩트만 기사부탁해~
    케백수야~
    설레발 치지말고....

  • 15. 공부좀
    '20.4.1 5:24 AM (58.120.xxx.107)

    조국 전 법무장관의 친인척이 운영한 모 사모펀드가 투자금을 맘대로 빼낸 것이 토종 사모펀드 시장의 심각성을 알린 단초가 됐다면, 이번 라임 사태는 관련 산업의 뿌리마저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다. 조국 사태와 라임 사태는 투기자본이 사모펀드라는 베일에 싸인 금융 시스템을 악용해 감독 당국의 눈과 귀를 가린 상태에서 돈놀이를 했다는 게 공통점이다. 각 사모펀드가 코스닥 기업들의 M&A(인수합병) 도구로 활용됐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여기에 정권 실력자들이 모종의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시장 교란을 부추겼다는 것도 공통점으로 지적받는다.

  • 16. 사기
    '20.4.1 5:25 AM (108.41.xxx.160)

    법인카드를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줍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검언 쿠데타 막으려고 별짓 다하네.
    그것도 바로
    이미 검찰은 끝났다.

  • 17. 응?
    '20.4.1 5:27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58님 김건희 모친이 뭐라고??
    사기사건에 연루됐다고??

    윤석렬총장도 알았을지 모른다고??

    큰일이네요.

  • 18. ...........
    '20.4.1 5:29 AM (108.41.xxx.160)

    춘장이 법적 코치 했겠지요. 증거를 잡아야지요.

  • 19. ㅎㅎ
    '20.4.1 5:31 AM (58.120.xxx.107)

    법인카드 통째로 주고 맘대로 쓰는건
    친분위에 성릭돠 비리사건의 전형적이 케이슨데요.
    김학의도 그랬고요.

    반일. 윤석열 장모로 물타기는 이제 그만.
    나도 윤 장모는 잘못이 있으면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꾸 정권의 잘못이 터질때마다 써먹으면
    식상하지요.

  • 20. 알았으니까
    '20.4.1 5:31 AM (180.68.xxx.158)

    윤총장이
    얼렁 증거 찾고
    기소하고 하라고~
    전달.

  • 21. ㅇㅇ
    '20.4.1 5:34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잘못이 있으면 처벌?? ㅋㅋㅋㅋㅋ

  • 22. 알았으니까
    '20.4.1 5:34 AM (180.68.xxx.158)

    우리가 수사해야되눈거야?
    그런거야?
    바빠죽겠는데....
    이런거 하라고
    짜장 먹을 시간에
    증명도 안된 기사 내보내지말고....

  • 23. 다른글 댓글
    '20.4.1 5:36 AM (58.120.xxx.107)

    사실을 알자
    '20.3.31 11:48 PM
    이런식으로 라임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여론몰이 하는 건가요? 라임은 한국 역사상 가장 큰 금융사기입니다. 다른 스캔들로 라임을 덮고 있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지요.
    윤석렬 사건은 라임에 비하면 그 금액에서나 연루된 인물들에 커넥션에서나 새발에 피죠.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하는 마지막날 굳이 하고 간 일이 무었인지 아시나요. 핵심 용의자 출국 금지를 해제한 것이었습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윤석렬의 칼날은 라임을 향하고 있습니다. 곧 실체가 들어나겠지요.

    ==================
    이 댓글의 핵심은 이거지요.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하는 마지막날 굳이 하고 간 일이 무었인지 아시나요. 핵심 용의자 출국 금지를 해제한 것이었습니다. 이게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증권수사 힙동 수사부 해체
    2조가 넘는 라임에 검사 9 명 배당하고
    인원을 추가해 달라고 하니 추미애가 계속 거부하다가
    얼마전 2명추가해 주었데요.

  • 24. 기억소환
    '20.4.1 5:41 AM (115.139.xxx.104)

    논두렁에 시계 버렸다는 기사 생각나는 건,
    왜지??

  • 25. ㅇㅇ
    '20.4.1 5:42 AM (174.225.xxx.201) - 삭제된댓글

    라임이 마지막 단계인데 코로나한테 밀려서 안됐네...
    대한민국 언론정화조에 처넣기 15일전!!!!

  • 26.
    '20.4.1 5:48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1166

    추미애가 아니라 법무부라 되어 있네요

  • 27.
    '20.4.1 5:49 AM (58.120.xxx.107)

    라임수사 추가파견’ 거절했던 법무부, 여론에 ‘긍정검토’ 선회

    http://n.news.naver.com/article/016/0001651166

    추미애가 아니라 법무부라 되어 있네요

  • 28.
    '20.4.1 5:52 AM (180.67.xxx.207)

    장모는 어떻게 되기나?
    마누라는 어떻게 혐의가 없게 되었나
    공모한 사람이 마누라 회사 직원이라던데

    https://news.v.daum.net/v/20200331200122600
    단독]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공포의 취재

    채널A 기자] "유시민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한 번 쳤으면 좋겠어요…유시민 치면 검찰에서도 좋아할 거예요."

    [채널A 기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는 유를 쳤으면 좋겠고 1번으로…사실 유를 치나 안 치나 뭐 대표님한테 나쁠 건 없잖아요."

    이 기자는 여권 인사의 관련성을 먼저 제보하지 않으면 검찰의 더 가혹한 수사를 받을 거라는 압박성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채널A 기자] "가족 와이프나 자녀가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아니면 재산 추징 그게 마음에 걸리시는 거예요?" "(협조) 안 하면 그냥 죽어요. 지금 보다 더 죽어요."

    급기야 가족이 수사를 받을 수 있다는 말도 합니다.

    [채널A 기자] "가족이 나중에 체포돼 가지고 가족이 이렇게(구속) 되는 것보다는 먼저 선제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반대로 제보를 하면 검찰에서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채널A 기자] "제가 그래도 검찰하고 제일 신뢰 관계 형성 돼 있고 속칭 윤석열 라인이나 기사 보시면 많이 썼어요…충분히 검찰과 협의를 할 수 있고 자리를 깔아줄 순 있어요. (검찰하고요?) 네 검찰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기자놈 누군지 궁금하네

  • 29. 호옥시
    '20.4.1 5:55 AM (223.38.xxx.207)

    이분?

    https://m.cafe.daum.net/ok1221/9Zdf/1988159?q=채널a 법조팀 기자명단&

  • 30. 하하
    '20.4.1 6:01 AM (106.255.xxx.109)

    검찰이 부르고 케백수가 받아썼다고 444444
    너네 이럴줄 아라따
    확인되지않은 것들로 아니면말고식 들고 총선까지 몇개준비했니?
    공영방송이라는 케백수와 검찰 또 검언 유착 작품 한개 만들라꼬 애쓴다

  • 31. ...
    '20.4.1 6:03 AM (211.36.xxx.101)

    신춘문예 응모작
    떡찰 기레기 공저
    법인카드를 잡아라

  • 32. ,,,,
    '20.4.1 6:04 AM (209.202.xxx.153) - 삭제된댓글

    검찰이 부르고 케이비에스 기자가 받아썼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요333333333333333

  • 33. ....
    '20.4.1 6:05 AM (209.202.xxx.153)

    검찰이 부르고 케이비에스 기자가 받아썼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요55555555555

  • 34. 나다
    '20.4.1 6:35 AM (59.9.xxx.173)

    캐빙신아.
    재난상황에선 일본 NHK라도 배워라.
    걔네는 그냥 무미건조하게 정부정책 사건사고 보도만 하지 니네처럼 이리 주관 섞은 반정부보도 안한다.
    안그래도 다들 한마음으로 코로나 이길 궁리 해야 하는데 개검쓰레기가 부르는 대로 쓰냐?
    선거개입하려 조국 유시민 청와대치기로 다 "계획"이 있었을 텐데 코로나 때문에 어그러졌지?
    일본 지금 팬데믹 시작이던데 그냥 너희들 나라 일본으로 밀항해!
    반도인이라고 구박받으며 살든지.

  • 35. 환난
    '20.4.1 6:43 AM (112.152.xxx.96)

    전세계가 환난 상황인데 제 나라에 총질하고 비협조를 떠나 반정부질이라니

  • 36. 뭐터질줄알았어
    '20.4.1 6:45 AM (24.36.xxx.253)

    이제 검찰이 국민 손바닥 안에서 노는구나 !ㅋㅋ
    연예인 사건 터진다 예언들이 나오니 그건 하기가 좀 그랬나? ㅋㅋ

  • 37. ㅇㅇ
    '20.4.1 6:46 A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앞으로 단독이라는 기사는 검찰에서 작성해준 자료라고 보면 되나요?
    검찰과 기레기의 해외토픽감 희대의 콜라보네 ㅎㅎㅎ
    이러다 bbc 한글판에서 이거 취재하겠다ㅋㅋㅋㅋ

  • 38. ㅇㅇ
    '20.4.1 6:52 AM (223.62.xxx.72)

    앞으로 단독이라는 기사는 검찰에서 작성해준 자료라고 보면 되나요? 
    검찰과 기레기의 해외토픽감 희대의 콜라보네 ㅎㅎㅎ
    이러다 bbc 한글판에서 한국 검찰과 기레기 취재하겠다ㅋㅋㅋㅋ

  • 39. ㄱㄴ
    '20.4.1 7:13 AM (175.214.xxx.205)

    검언 쿠데타 막으려고 별짓 다하네2 2

  • 40. queen2
    '20.4.1 7:17 AM (222.120.xxx.1)

    소박하네ㅋㅋ

  • 41. ....
    '20.4.1 7:18 AM (125.137.xxx.77)

    어제 채널 에이 사건 나면서 오늘 무슨 일 터뜨릴 줄 알았다.
    예상은 한치도 어긋나질 않아. 눈뜨자마자 단독 보이길래 뻔하다 싶었다.
    연예인 마약은 숨겨놨다가 대통령 선거 때나 써먹을 모양이지?

  • 42. 이것들은
    '20.4.1 7:25 AM (210.218.xxx.130)

    꼼꼼해 음 아주 꼼꼼해
    왜 어제 채널A기자 ㅡ검사 사건 덮으려고 막 던지는거니...

  • 43. ..
    '20.4.1 7:31 AM (61.72.xxx.45)

    검찰 소설 한두번 보나 ...ㅉㅉ

  • 44. ㅇㅇ
    '20.4.1 7:45 AM (223.38.xxx.124)

    약하네...
    더 쎈거 가져와 보이소

  • 45. ㅋㅋㅋㅋㅋㅋ
    '20.4.1 8:00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이제 검찰이 국민 손바닥 안에서 노는구나 !ㅋㅋ

  • 46. 이 정권
    '20.4.1 8:15 AM (223.38.xxx.3)

    어디 이상한게 한둘이어야죠. 그러니 그렇게 공수처에 목을 맨거지.

  • 47. ㅇㅇ
    '20.4.1 8:21 AM (175.114.xxx.36)

    아~이거~
    검찰이 부르고 케이비에스 기자가 받아썼다고 소문난?

  • 48. 원글이에게서
    '20.4.1 8:21 AM (1.226.xxx.16)

    다급함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ㅋㅋㅋ

  • 49. 다급하다못해
    '20.4.1 8:51 AM (221.161.xxx.36)

    질질 흘리고 다님
    불쌍한것들

  • 50. 놀고있네
    '20.4.1 10:37 AM (218.101.xxx.31)

    검찰이 부르고 케이비에스 기자가 받아썼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66666666

    양치기소년이 된 코리안 개검!

  • 51. .....
    '20.4.1 11:10 AM (175.123.xxx.77)

    핵심은 라임이 그 행정관에게 돈을 얼마 줬냐죠. 카드 플러스 현금 이백만원이라죠? 카드 까지 하면 총 삼백오십만원?

  • 52. 설마
    '20.4.1 11:46 AM (223.62.xxx.233)

    딱 한번 줬는데 녹취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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