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퓨터 한대 있어요.
그리고 아이패드 10년전꺼 한개
그리고 핸드폰 가족수대로 잇어요.
노트북은 없어요.
헤드셋 이번에 준비했는데요~~
궁금한게요.
아이들과 선생님이 서로 대면하는 화상수업인거죠?
그러면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아이에게 잘 보이게 하려면 헤드셋을 준비할게 아니라 웹캠을 사야 했을까요?
수업듣다가 작은 아이패드나 핸드폰으로 보다가 째려보고 눈나빠질까 고민되어서요.
노바디 노우즈....
샘플수업한 학교 얘기 들어보니 녹화로도 하고 그러나봐요
헤드셋 미리 사둘 필요 없어요.
웹캡은 내장되어 있을거고요
쌍방향 화상수업 하려면 화상캠 있어야해요
없다면 아이 얼굴은 안보이고 목소리만 들릴거예요.
쌍방향 수업인지 아닌지는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게 없을거예요
학교마다 다를 것 같구요.
헤드셋과 카메라 둘 다 필요해요
노트북은 둘다 필요없구요
일반 노트북에 달린 카메라나 아이패드 카메라로 충분해요.
해드셋 필요 없어요. 교수자는 마이크는 있으면 좋아요 재용 전달이 많으니.
중고등은... 잘모르겠지만 초등은 웹캠가진 학교가 거의 없어요..
학생들한테 줄 스마트기기도 부족해서 요청한 상태인데.. 언제 받을지는 모른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