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도 모른다 그만보려고요 ㅠ

음,,,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20-03-31 23:00:02
진짜 처음부터 봤던 의리는 여기까지 인걸로~
난 또 뭔 대단한 스토리라 지금까지 뭉게고 있는줄~
아니 왜 뭔 촤암~나 ~
어른들 문제에 중2가 껴서
중2는 뭘 또 지 목숨걸고 알지도 못하는사람
물건을 지키겠다고,,,,
스토리나 탄탄하게 하던가 스토리도 허접하면서
사람들 쓸데없이 죽여대고
호텔일당 4인방들 연기가 그냥 싫으네요
궁금해서 지금껏 봤으나 에휴

그리고 부잣집아들 걔 이름이 뭐지 암튼
병원 탈출해서 물류알바? 그걸 형사가 도와주고
급 훈훈? 문성근 실망입니다 고작 그런 스토리에
오랫만에 나와서 연기를 하다니
글고 부잣집 아들엄마는 뭔 중2한테 셤지를 빼돌려서
풀게했는지 고등도 아니고 중2? 물론 특목고 가는데
중2내신이 중요한거 아는데 고딩얘기도 아니고
나가도 너무 나갔음

그냥 지금까지 안본눈 삽니다 어흑
IP : 1.235.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서형이
    '20.3.31 11:03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누워있는 애한테 내가 많은걸 알아냈다고 했을때 실소가 터졌어요.

    계속 뒷북만 치고다니고 추리나 단서찾기에 잼병
    저정도면 형사에 소질이 없는 사람아닌가요.ㅎㅎ

  • 2. ㅋㅋ
    '20.3.31 11:05 PM (121.136.xxx.53)

    담주면 끝나죠 ?광고도 많이 떨어져 나갔던데
    .
    에혀 왕눈이 백사장 연기만 보이네요

  • 3.
    '20.3.31 11:07 PM (1.235.xxx.65)

    그리고 친구살인사건으로
    형사가 되어서 친구사건에 심혈을 기울이는게
    뭐가 어때서? 범인검거에 더 이득이겠구먼
    그게 뉴스에 나올정도로 큰 불법인가?
    그 엉성한 스토리에도 실소가~

    계속 아무도 모르게 끝났던때가
    신비주의였음 ㅠ

    분명 숨긴물건도 실소나올거 같아서
    여기서 그만 보겠어요

  • 4. 뉴스에
    '20.3.31 11:13 PM (203.171.xxx.72)

    나온 이유는 김서형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범인신부를 일부러 떨어트려 죽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때문 아닌가요?

  • 5.
    '20.3.31 11:16 PM (1.235.xxx.65)

    아 뉴스에 그런내용이였나요?
    뉴스에 개인적인 사건 어쩌구해서
    잠시 화장실 갔다왔더니
    범인을 밀었다고 하는군요
    글구 죽은사람 신부아니지않나요?
    신부복아님 ,,,,사이비 종교임

  • 6. 나다
    '20.3.31 11:29 PM (59.9.xxx.173)

    저도 오늘 보다가 호텔 사장이 살인할 기미길래, 눈 정화시키려 나는 자연인이다로 돌렸네요.
    연출 분위기 있어 처음엔 좋았는데, 결국 서사가 너무 약해요.
    신천지 같은 신흥종교 나와 흥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네요.

  • 7. 웃김
    '20.4.1 12:10 AM (106.101.xxx.216)

    그거 아무리 봐도 줄거리를 아무도 모른다
    그거래요
    진짜 김서형이 멋지게만나오고 무슨이야기인지
    1회보다가 접었어요
    중2절대평가라 에이만 맞으면된다고 전해주세요

  • 8. 아무리봐도 모른다
    '20.4.1 12:21 AM (95.223.xxx.134) - 삭제된댓글

    누가 댓글에 아무리봐도 모른다라더니..
    저도 기브업!!!

  • 9.
    '20.4.1 1:15 AM (1.235.xxx.65)

    좀 알만하니까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왜 스토리 전개가 밍기적 거렸나 이해됨

  • 10. gjf.........
    '20.4.1 1:30 AM (180.174.xxx.3)

    끝나면 몰아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완전 갈등 때리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3499 그날, 광주..'광주비디오: 사라진 4시간', 16일 개봉 5 !!! 2020/08/09 1,140
1103498 처음으로 수재의연금이라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사진 8 카라 2020/08/09 1,393
1103497 노트북에 블루투스로 무선 스피커 사용해도 되나요? 2 .... 2020/08/09 1,021
1103496 이명박은 4대강을 어떻게 해놓은 건지ㅜㅜㅜㅜㅜㅜㅜㅜ 40 ... 2020/08/09 5,237
1103495 레바논 폭발 사건에 한국탓 시전한 일본 18 이뻐 2020/08/09 3,571
1103494 남들이 부러워하는 친구가 우울증이라네요 70 .... 2020/08/09 32,149
1103493 낙동강 둑도 무너졌다는데요 4 ... 2020/08/09 2,979
1103492 서울가려고 하는데 현재 상황 어떤가요? 4 살다보면.... 2020/08/09 1,458
1103491 행주 삶을 때 냄비 어떤거 쓰세요 9 ㅣㅣ 2020/08/09 2,063
1103490 에어프라이어 닭 한마리 구워 보신 분 계신가요? 7 에어프라이어.. 2020/08/09 2,429
1103489 밑에 노후대책, 극빈층이 되는게 낫습니다. 43 .. 2020/08/09 8,052
1103488 비오는날 외벽으로 물새는거 7 외벽 2020/08/09 2,906
1103487 82에 기사 퍼올땐 내용 간략하게 써주세요 10 불편 2020/08/09 813
1103486 pc 모니터랑 연결된 이 잭(선) 이름이 뭔가요? 4 pc부품 2020/08/09 910
1103485 광기, 미투를 조롱에 가두고 있다. 5 abedul.. 2020/08/09 967
1103484 고양 교회발 감염 어린이집 원생가족→지역 공동체로 확산 뉴스 2020/08/09 992
1103483 오늘 서울촌놈은 패스해야겠네요 11 .. 2020/08/09 5,207
1103482 비싼옷 사면 당연 돈 많아보여요 33 비싼옷 2020/08/09 8,137
1103481 식기 세척기 세제 9 자연드림 2020/08/09 1,893
1103480 82쿡 자게에서 종교활동은 자제해주세요 32 .... 2020/08/09 2,068
1103479 비오는 날 수술하는 거 안 좋죠? 16 전신마취 2020/08/09 3,549
1103478 칭찬받은 쉬운요리 책에 나오는 콩자반 레서피 가지고 계신 분 있.. 6 콩자반 2020/08/09 1,353
1103477 맛없고 단단한 양배추로 무얼 할까요? 4 우와 2020/08/09 986
1103476 이런 분이 진짜 어르신!! 9 ㄴㄱㄷ 2020/08/09 2,886
1103475 느낀 점! 4 살면서 2020/08/09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