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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도 모른다 그만보려고요 ㅠ

음,,,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20-03-31 23:00:02
진짜 처음부터 봤던 의리는 여기까지 인걸로~
난 또 뭔 대단한 스토리라 지금까지 뭉게고 있는줄~
아니 왜 뭔 촤암~나 ~
어른들 문제에 중2가 껴서
중2는 뭘 또 지 목숨걸고 알지도 못하는사람
물건을 지키겠다고,,,,
스토리나 탄탄하게 하던가 스토리도 허접하면서
사람들 쓸데없이 죽여대고
호텔일당 4인방들 연기가 그냥 싫으네요
궁금해서 지금껏 봤으나 에휴

그리고 부잣집아들 걔 이름이 뭐지 암튼
병원 탈출해서 물류알바? 그걸 형사가 도와주고
급 훈훈? 문성근 실망입니다 고작 그런 스토리에
오랫만에 나와서 연기를 하다니
글고 부잣집 아들엄마는 뭔 중2한테 셤지를 빼돌려서
풀게했는지 고등도 아니고 중2? 물론 특목고 가는데
중2내신이 중요한거 아는데 고딩얘기도 아니고
나가도 너무 나갔음

그냥 지금까지 안본눈 삽니다 어흑
IP : 1.235.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서형이
    '20.3.31 11:03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누워있는 애한테 내가 많은걸 알아냈다고 했을때 실소가 터졌어요.

    계속 뒷북만 치고다니고 추리나 단서찾기에 잼병
    저정도면 형사에 소질이 없는 사람아닌가요.ㅎㅎ

  • 2. ㅋㅋ
    '20.3.31 11:05 PM (121.136.xxx.53)

    담주면 끝나죠 ?광고도 많이 떨어져 나갔던데
    .
    에혀 왕눈이 백사장 연기만 보이네요

  • 3.
    '20.3.31 11:07 PM (1.235.xxx.65)

    그리고 친구살인사건으로
    형사가 되어서 친구사건에 심혈을 기울이는게
    뭐가 어때서? 범인검거에 더 이득이겠구먼
    그게 뉴스에 나올정도로 큰 불법인가?
    그 엉성한 스토리에도 실소가~

    계속 아무도 모르게 끝났던때가
    신비주의였음 ㅠ

    분명 숨긴물건도 실소나올거 같아서
    여기서 그만 보겠어요

  • 4. 뉴스에
    '20.3.31 11:13 PM (203.171.xxx.72)

    나온 이유는 김서형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범인신부를 일부러 떨어트려 죽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때문 아닌가요?

  • 5.
    '20.3.31 11:16 PM (1.235.xxx.65)

    아 뉴스에 그런내용이였나요?
    뉴스에 개인적인 사건 어쩌구해서
    잠시 화장실 갔다왔더니
    범인을 밀었다고 하는군요
    글구 죽은사람 신부아니지않나요?
    신부복아님 ,,,,사이비 종교임

  • 6. 나다
    '20.3.31 11:29 PM (59.9.xxx.173)

    저도 오늘 보다가 호텔 사장이 살인할 기미길래, 눈 정화시키려 나는 자연인이다로 돌렸네요.
    연출 분위기 있어 처음엔 좋았는데, 결국 서사가 너무 약해요.
    신천지 같은 신흥종교 나와 흥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네요.

  • 7. 웃김
    '20.4.1 12:10 AM (106.101.xxx.216)

    그거 아무리 봐도 줄거리를 아무도 모른다
    그거래요
    진짜 김서형이 멋지게만나오고 무슨이야기인지
    1회보다가 접었어요
    중2절대평가라 에이만 맞으면된다고 전해주세요

  • 8. 아무리봐도 모른다
    '20.4.1 12:21 AM (95.223.xxx.134) - 삭제된댓글

    누가 댓글에 아무리봐도 모른다라더니..
    저도 기브업!!!

  • 9.
    '20.4.1 1:15 AM (1.235.xxx.65)

    좀 알만하니까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왜 스토리 전개가 밍기적 거렸나 이해됨

  • 10. gjf.........
    '20.4.1 1:30 AM (180.174.xxx.3)

    끝나면 몰아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완전 갈등 때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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