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도 모른다 그만보려고요 ㅠ
난 또 뭔 대단한 스토리라 지금까지 뭉게고 있는줄~
아니 왜 뭔 촤암~나 ~
어른들 문제에 중2가 껴서
중2는 뭘 또 지 목숨걸고 알지도 못하는사람
물건을 지키겠다고,,,,
스토리나 탄탄하게 하던가 스토리도 허접하면서
사람들 쓸데없이 죽여대고
호텔일당 4인방들 연기가 그냥 싫으네요
궁금해서 지금껏 봤으나 에휴
그리고 부잣집아들 걔 이름이 뭐지 암튼
병원 탈출해서 물류알바? 그걸 형사가 도와주고
급 훈훈? 문성근 실망입니다 고작 그런 스토리에
오랫만에 나와서 연기를 하다니
글고 부잣집 아들엄마는 뭔 중2한테 셤지를 빼돌려서
풀게했는지 고등도 아니고 중2? 물론 특목고 가는데
중2내신이 중요한거 아는데 고딩얘기도 아니고
나가도 너무 나갔음
그냥 지금까지 안본눈 삽니다 어흑
1. 김서형이
'20.3.31 11:03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누워있는 애한테 내가 많은걸 알아냈다고 했을때 실소가 터졌어요.
계속 뒷북만 치고다니고 추리나 단서찾기에 잼병
저정도면 형사에 소질이 없는 사람아닌가요.ㅎㅎ2. ㅋㅋ
'20.3.31 11:05 PM (121.136.xxx.53)담주면 끝나죠 ?광고도 많이 떨어져 나갔던데
.
에혀 왕눈이 백사장 연기만 보이네요3. ᆢ
'20.3.31 11:07 PM (1.235.xxx.65)그리고 친구살인사건으로
형사가 되어서 친구사건에 심혈을 기울이는게
뭐가 어때서? 범인검거에 더 이득이겠구먼
그게 뉴스에 나올정도로 큰 불법인가?
그 엉성한 스토리에도 실소가~
계속 아무도 모르게 끝났던때가
신비주의였음 ㅠ
분명 숨긴물건도 실소나올거 같아서
여기서 그만 보겠어요4. 뉴스에
'20.3.31 11:13 PM (203.171.xxx.72)나온 이유는 김서형이 개인적인 원한으로 범인신부를 일부러 떨어트려 죽인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 때문 아닌가요?
5. ᆢ
'20.3.31 11:16 PM (1.235.xxx.65)아 뉴스에 그런내용이였나요?
뉴스에 개인적인 사건 어쩌구해서
잠시 화장실 갔다왔더니
범인을 밀었다고 하는군요
글구 죽은사람 신부아니지않나요?
신부복아님 ,,,,사이비 종교임6. 나다
'20.3.31 11:29 PM (59.9.xxx.173)저도 오늘 보다가 호텔 사장이 살인할 기미길래, 눈 정화시키려 나는 자연인이다로 돌렸네요.
연출 분위기 있어 처음엔 좋았는데, 결국 서사가 너무 약해요.
신천지 같은 신흥종교 나와 흥미있었는데 뒤로 갈수록 별로네요.7. 웃김
'20.4.1 12:10 AM (106.101.xxx.216)그거 아무리 봐도 줄거리를 아무도 모른다
그거래요
진짜 김서형이 멋지게만나오고 무슨이야기인지
1회보다가 접었어요
중2절대평가라 에이만 맞으면된다고 전해주세요8. 아무리봐도 모른다
'20.4.1 12:21 AM (95.223.xxx.134) - 삭제된댓글누가 댓글에 아무리봐도 모른다라더니..
저도 기브업!!!9. ᆢ
'20.4.1 1:15 AM (1.235.xxx.65)좀 알만하니까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왜 스토리 전개가 밍기적 거렸나 이해됨10. gjf.........
'20.4.1 1:30 AM (180.174.xxx.3)끝나면 몰아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완전 갈등 때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