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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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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을 때마다 달라지는 가짜 학석박사 최성해의 진술 (표창장 인지 시점)

........ 조회수 : 1,276
작성일 : 2020-03-31 22:27:50
표창장을 인지한 시점

첫번째 진술 - 작년 9월 3일 압수수색 댱시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
두번째 진술 - 변호인의 지속적인 물음에 압수수색 1~2일 전에 알았다. 직원이 표창장 발급에 대해서 물어서(그 직원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음)
세번째 진술 - 재판 말미 변호인이 다시 한 번 물으니 최성해가 대답하기를 압수수색 며칠 전에 정경심 교수가 물어서 알았다. 


8월 말 한국당 의원들이 동양대에 표창장 자료 요구, 학교측 자료가 없다고 이메일 발송
IP : 108.41.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0.3.31 10:31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가짜 학석박
    ㅋㅋㅋ 아이고 배야

  • 2. 거짓말을
    '20.3.31 10:32 PM (1.177.xxx.11)

    하니 계속 말이 달라지는거죠.
    진실은 변하지 않죠.

  • 3. 언론
    '20.3.31 10:33 PM (61.74.xxx.169)

    저 정도면 언론은 [단독] 내보내야지요
    한국당 의원 표창장 자료요구 한것으로 드러나

  • 4.
    '20.3.31 10:37 PM (210.99.xxx.244)

    늙 창피한줄도 모르고 저런걸 총장으로 앉힌 동양대도 저정도면 노망이죠

  • 5. ㅋㅋㅋㅋㅋㅋㅋ
    '20.4.1 12:09 AM (221.150.xxx.179)

    가짜 학석박

  • 6. ㅎㅎ
    '20.4.1 5:01 AM (118.235.xxx.10)

    믿고거르는 거짓말쟁이

    국가공인 양치기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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