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 않아요.
그냥 아는 사람이에요.
제가 더 나이 많고요.
서로 별로 상관도 없는 사이예요.
저는 존대말. 그 사람은 계속 반말이네요.
왜 그러는거죠?
친하지 않아요.
그냥 아는 사람이에요.
제가 더 나이 많고요.
서로 별로 상관도 없는 사이예요.
저는 존대말. 그 사람은 계속 반말이네요.
왜 그러는거죠?
그분한테 물어보심이.. "그런데..왜 반말하세요?"라고 하세요. 그러면 어버버 하거나 존대말 쓸거예요.
여기서 말해봐야 소용없잖아요.
반말만이 아니라 함부로 행동하는 게 친분의 척도라고 착각하는 인간들 꽤 많아요.
반말 다음으로 많은 게 툭툭 치는 거.
서로 나이를 아나요?
혹시 나이 모르고 자기보다 어리다고 생각해서 혼자 그러는 걸까요?
어쨌든 친분도 없는 사이인데 나이 어리고 많고를 떠나 반말하는 사람 싫어요
기본이 안됀 사람들이죠.
없는거죠
나이가 어려도 반말하면 안되죠
나이는 둘이 알게 된 계기가 있어서 서로 확실하게 알아요.
님을 쉽게,우습게 보기 때문이죠
안고쳐 지던데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서 제가 얘기해주니 저 사람은 그냥있는데 왜 언니가 그러냐고 하던걸요~
모두 싫어하는데 싸레기 밥만 먹었는지~~;;
예의 없는 사람인가보죠
님이 만만해 보여 반말 찍찍거리는건데 그게 지 인격을 스스로가 떨어트리고 있는걸 머리 나쁜 갸만 모르는거죠
나이 뻔히 아는데 같이 어울리는 중에 나와 동갑인 누구에겐 언니 뭐뭐 하지 않아요 이러다가 내겐 누구씨 뭐뭐하지 않나 지 동갑한테 하듯 이러는거 있죠 글서 내가 따로 불렀어요 할말하고 그후 안봤 그 두인간 다
지 남편이 중딩 수학교사라는데 보니 사모님 부심이 있는거 있죠ㅉ 지 남편이 교사인 것과 내가 뭔 상관이 있냐말임 교사 사모라고 남들이 위해주는지 나야 알길이 없다만은 애들 줄줄줄 낳고 지도 살만큼 산 나이구만 인간이 싼티가 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