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거의 안 먹다가 요즘 많이 먹는데
날 더워지니 비닐봉투에 넣어 묶어 버려도 냄새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고것 전용으로 작은 봉투를 사야하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그리고 생선 가시도요.
계란을 거의 안 먹다가 요즘 많이 먹는데
날 더워지니 비닐봉투에 넣어 묶어 버려도 냄새나지 않을까 싶어서요.
고것 전용으로 작은 봉투를 사야하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그리고 생선 가시도요.
저는 갈아서 화분흙에 넣어요.
일반쓰레기로
번거로워도 씻어서 말려 쓰레기통에 버려요.
그런 거 전용으로 두부 담겨 있던 팩을 재활용 하구요.
날씨 조금만 따뜻해도 초파리 생겨요.
초파리가 제일 좋아하는 게 달걀 껍질 같아요.
그냥 버리면 득달 같이 어디서 날아와요.
그때그때 씻어 말려서 쓰레기통에 버려요.
일반쓰레기통에 버려요.
그렇게 오래두지 않아서 그런지 냄새는 안나요.
정 걸리시면 계란껍질 물에 한번 헹궈서 버리시면 될듯.
전용 비닐봉투는 또다른 쓰레기에다 오바입니다.
껍질 안쪽을 말려서 쓰레기봉투에 넣으면 냄새 안 나던데요?
껍질 깨고 바로 물로 씻어서 말려서 버리면 냄새 전혀 안나요.
저도 바로 씻어서 말린 후 버려봐야겠네요.
생선 가시나 갈비탕 뼈는 어떻게 하시나요~
씻어서 말린후 쓰레기통
네 여름엔 5리터짜리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