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크 구하기가 수월해져서 참 다행인데요
날도 더워지고 땀도 차니 전 코 주변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ㅠㅠ
도저히 이제 두번은 못쓰겠네요 . 마트 두군데 들렸다가 한 30분 걸었는데
마스크 까지 차니 땀도 많이 나서 ..날이 추울땐 두번은 재활용 했는데 오늘은 아깝지만 그냥 과감하게 버렸어요
요즘 마스크 구하기가 수월해져서 참 다행인데요
날도 더워지고 땀도 차니 전 코 주변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ㅠㅠ
도저히 이제 두번은 못쓰겠네요 . 마트 두군데 들렸다가 한 30분 걸었는데
마스크 까지 차니 땀도 많이 나서 ..날이 추울땐 두번은 재활용 했는데 오늘은 아깝지만 그냥 과감하게 버렸어요
마스크 상태 보고 씁니다.
구입해서 각 마스크에 붙이고 말려서 이틀 써요
말렸다가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 다시 써요.
아니요 전 외출을 거의 안해서 햇볕에 말렸다가 비닐팩에 넣어두고 재사용해요
마스크 부족할 때 다른 필요한 곳에서 많이 사라는 마음으로 아껴아껴 쓰다가 습관됐어요
1회용 필터를 대량 구입했어요.
아무래도 화장이 자꾸 묻어서 새거에 필터붙여서 쓰고 필터는 버리고 마스크는 옷걸이에 걸어서 베란다 햇볕에 1주일 말립니다.
그렇게 순서대로 마스크가 베란다에 5개 정도는 항상 걸려 있고요. 3~4회는 그렇게 마스크를 필터 붙여서 재활용하고 버립니다. 기간으로 따지면 마스크 하나 꺼내서 버리는데 3주 걸리네요.
필터는 아끼지 않고 매일 버려요. 직장에서 하루 종일 마스크 쓰는지라 어쩔 수 없구요.
필터 여분도 여러개 가지고 다닙니다. 재채기라도 하면 제 입냄새때문에 못 견디겠어서 그런 날은 바로 바꿔야지 안 되겠더라구요. 필터 없이 마스크를 생으로 바꾸는 건 너무 아까울 듯 합니다.
https://m.blog.naver.com/seongderella/221856701211
일반 면마스크에 필터 끼워넣는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보여요
필터만 좀 작게 만들어 넣으면 마스크 안에 잘 들어갈 거 같아요
개인블로그라 문제 있다면 바로 지울게요
간식 만드는 건조기에 자외선 램프가 달려서 용도변경해서 씨고 있습니다.
소독하고 열풍건조도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