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총장이 어떻게 표창장 발급을 다 알아요?
1. 미.....
'20.3.31 12:24 AM (39.125.xxx.230)친거죠
2. ...
'20.3.31 12:28 AM (39.7.xxx.98)저 사람 말을 또 믿나요?
3. ᆢ
'20.3.31 12:29 AM (121.131.xxx.68)이미 여러 학과 조교들이 증언했죠
각자 일련번호 자기네 맘대로 붙이고
직인만 찍어 나갔다고4. ...
'20.3.31 12:30 AM (116.34.xxx.169)딴 일은 못하고, 표창장 만드는 것만 할 줄 아나봐요...
5. 50키로
'20.3.31 12:32 AM (210.222.xxx.114)그니까요..이게 기소꺼리가 된다는게 미친거고 이용해먹는 정치인들도 나쁘지만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도 나빠요. n번방 가입자만큼
6. 기함
'20.3.31 12:34 AM (121.185.xxx.158)진짜 말도 안되는 코메디
놀아나는 사람들도 나쁘다는 222227. 당시에
'20.3.31 12:35 AM (175.214.xxx.205)저말을믿고 위조했다고 철떡같이믿어서 진짜 어이가. .ㅎ
8. ㅎㅎ
'20.3.31 12:39 AM (116.41.xxx.148)근데 지가 모른다고 위조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 근거가 대장에 없고 일련번호가 다르다는건데...
영주 지역에서 대장없고 일련번호 다른게 수십장 나옴.
미친 고졸총장 벌 받아야함.9. 안믿어
'20.3.31 12:39 AM (117.111.xxx.204)저는 저사람 말 신뢰도 제로
10. 그니까요.
'20.3.31 12:44 AM (14.5.xxx.38)애당초 검찰의 무리수였죠.
막 우기면 믿을줄 알았나봐요11. ㅠ
'20.3.31 12:44 AM (210.99.xxx.244)자기도 지은죄가 있는데 뻔뻔하네 검찰은 저사람 수사안하냐?
12. ....
'20.3.31 12:45 AM (116.41.xxx.148)TK는 한자리 해먹으려면 양심은 팔고 시작하는듯.
지자체장이나 총장이나 제대로 된 인간 찾기가 힘들어요.13. ------
'20.3.31 1:02 AM (121.133.xxx.99)게다가 저 표창장 발급 시기에는 총장이랑 정경심이랑 사이도 좋았고,,
총장이 정경심 통해 조국에게 잘 보이려고 슬슬 시동 걸던 시기인데
뭐하러 힘들게 표창장 위조를 했을까? 그냥 전화 한통해서 딸이 이러이러 봉사했으니 발급해 달라
말끝나기 무섭게 직인찍고 몸소 갖다줬을듯..
조국 가족에게 잘보이려고 조국에게 비싼 맞춤 양복해준다며 재단사를 보내질 않나.
조국 아들에게 탄산수를 직접 전달하려고 연락하질 않나..택배로 보내면 되지..그 무거운걸 직접 왜왜왜?
참으로 이해안되는 상황이로다14. 눈팅코팅
'20.3.31 1:22 AM (112.154.xxx.182)당시 자한당 검찰 최성해 사전에 공모한 흔적이 점점 드러납니다.
자한당과 검찰이 협잡질을 모의하면서 최성해를 섭외한 것 같습니다.
조국 부인이 동양대 교수라는데 거기 총장이 최교일이 친척이자 베프래.
최성해 통해서 정경심 꼬투리 잡을 거리가 있는가 샅샅이 좀 찾아달라고 해...15. 이해가안가나
'20.3.31 6:28 AM (211.117.xxx.13)게다가 저 표창장 발급 시기에는 총장이랑 정경심이랑 사이도 좋았고,,
총장이 정경심 통해 조국에게 잘 보이려고 슬슬 시동 걸던 시기라면
지난 82에서 본 것처럼 딸처럼 예뻐했으면
치매가 아닌이상
표창장 발급해 줬으면 당연히 기억 하겠지요.
그리고 정경심 교수도 개인적 친분도 상당했던 것 같은데
진짜라면 왜 비밀리에 표창장을 발급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