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강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편강을 간장에 넣고 졸여먹을까 생각중이에요
졸인다기 보다 끓여두면 오래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편강 그대로 두면 곰팡이 생기고 하니까
간장에 끓여 밥반찬으로 먹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편강이 많이 남았어요
그래서
편강을 간장에 넣고 졸여먹을까 생각중이에요
졸인다기 보다 끓여두면 오래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편강 그대로 두면 곰팡이 생기고 하니까
간장에 끓여 밥반찬으로 먹을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냉동실 보관 가능해요. 드실때마다 몇개씩 꺼내서 시면 됩니다
양파자루에 담아 베란다에 매달아두면
바사삭 말라요
냉장에두고 고기삶을때
아니면 차로 우려마셔도 좋고
활용도 많아요
설탕에 완전 졸여져서 마른거라 변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걱정되면 냉장보관하시고 음식에 넣어 드시거나 차로 마시면 돼요
저는 설탕과 버무려 병에 담아둔 생강 3년 묵었어도
요리에 사용하고 차로도 마시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만들때 일부러 많이 만들어 두고두고 먹어요 단 토종생강이 좋아요
저는 편강 냉동실에 놔두고 간단한 김치 만들때 김치양념으로 다져 넣어요. 정말 편해요
고기양념 할 때도 넣으심 좋아요
냉동실에 두고 생강차 끓여먹고 수육할때나 돼지고기 불고기 할때
탁자에 두고 오며가며 하나씩 집어먹어요..
바싹 말라 곰팡이 전혀 안생기던데요..
몇 해전 편강은 좀 많아서 냉동두고
양념에 다져 넣는용으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