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개학은 그냥 연장되겠네요

개학 조회수 : 12,224
작성일 : 2020-03-30 19:33:47
교사들이 반대해서 온라인개학은 못하나봐요
그냥 또 2주 연기 ㅠㅠ
지긍 특목고들은 온라인개학 많이해서 이미 2월 하순이나 3월초부터 ,수업진행하고들 있어요
과제도 많고 수업질도 좋아서 만족들 한다던데 ㅠㅠ
왜 일반고는 안되는 걸까요?
초중은 좀 늦춰도 고등만이라도 좀 온라인개학이라도 하지
어떤학교는 이미 시행중인데 대다수 일반고는 학원도 브내지 말고 그냥 쭉 계속 연장만 하고 있음 어쩌라는건지?
IP : 112.154.xxx.39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30 7:35 PM (116.127.xxx.74) - 삭제된댓글

    교사들 매일매일이 오픈 수업과 다름 없을텐데 선뜻 하고싶겠어요.

  • 2. ..
    '20.3.30 7:36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야 계속 놀고싶으니 반대할거고요
    질본 의견에 따라야죠.

  • 3. ...
    '20.3.30 7:37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반대하는 거에요? 왜요??

  • 4. 아 정말요?
    '20.3.30 7:37 PM (121.141.xxx.138)

    특목고 온라인 개학했다규요?
    몰랐네..
    같은 수업일수 적용하는거 아닌가? 왜 저기만 온라인개학하죠?

  • 5. 그러게
    '20.3.30 7:38 PM (1.225.xxx.38)

    수업일수와상관없이
    자체적인 학습보강형식이 아닐까요?

  • 6. 원글님
    '20.3.30 7:40 PM (223.38.xxx.111)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온라인 개학 반대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온라인 개학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등교하는 개학을 반대하는겁니다

  • 7. 특목고
    '20.3.30 7:41 PM (112.154.xxx.39)

    영재고 과고 특목고들은 온라인개학 한곳들 좀 있어요
    쌍방향 으로 수업하고요 수업일수로 적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다네요
    과제도 올리고 교사들이 아주 질좋은 수업들 보내주고 있다네요 기기들은 학교서 지급 해주고 온라인화상 시스템이 잘되어 있나봐요
    교사들은 저소득층 농어촌때문에 힘들다는데 핑계같아요
    초등은 모르지만 고등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죠
    결국 수업 오픈되는게 싫고 부담되서 아닐까요?

  • 8. 경기도교육감
    '20.3.30 7:43 PM (112.154.xxx.39)

    경기도교육감이 인터뷰했어요
    교사들 반대가 70프로 이상이래요
    연기는 4.20일까지로 일단 이야기되고요
    부담스럽고 준비부족이라 고등온라인개학 어렵다고 하네요

  • 9.
    '20.3.30 7:43 PM (121.141.xxx.138)

    부럽네요 영재고 과고 특목고.......

  • 10. 특목고
    '20.3.30 7:44 PM (112.154.xxx.39)

    수업일수랑 별개로 특강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출석체크하고 쌍방향으로 질문도 하고 ㅠㅠ 그렇다네요
    특목고는 되고 일반고는 안되나봐요

  • 11. ....
    '20.3.30 7:46 PM (180.230.xxx.119)

    월급은 받아야겠고 수업은 하기싫고.. 긴급보육으로 돈받으면서 막상보내면 진짜긴급하냐 남들다 데리고있는데 웬만하면집에 있으라니..

  • 12. 영재고
    '20.3.30 7:46 PM (117.111.xxx.243)

    온라인 개학 안했습니다

  • 13. ...
    '20.3.30 7:47 PM (218.237.xxx.60)

    온라인 개학준비하고 있어요
    문제는 플랫폼과 서버입니다
    그게 돈이 많이 드는 문제이니 교육부가 예산 확보를 해야 할겁니다

  • 14. 개학
    '20.3.30 7:47 PM (121.168.xxx.22)

    교사들이 찬성하면 저 미친것들 감염은 걱정안하나 이런 비난있잖아요 이래나 저래나 욕먹지

  • 15. 윗님
    '20.3.30 7:47 PM (112.154.xxx.39)

    전부가 아니고 일부 학교라고 했습니다
    외고도 한곳 있더라구요

  • 16. ..
    '20.3.30 7:48 PM (121.143.xxx.151) - 삭제된댓글

    낮에 학교홈피에서 고2 ebs온라인클래스에서 수업한다고 올라와서 노트북에 깔아놨는데요. 같은 지역 주변 고등학교들 구경삼아 들어가봤더니 벌써 많이 올려놓은 학교들도 많고 그냥 3-4개 클래스만 오픈된 곳도 있더라구요.

  • 17. 아우
    '20.3.30 7:48 PM (58.123.xxx.117)

    교사들 반대때문에 온라인개학도 안된다구요? 아우 진짜 교사들 뭔가요? 학원에서도 하는 온라인수업이 교사들은 뭐가 그리 부담일까요? 정말 교사들 너무하네요!!!

  • 18. ...
    '20.3.30 7:48 PM (218.237.xxx.60)

    세종과고 온라인 개학 안했어요
    어느 학교가 했어요?

  • 19. 교육부 허락없이
    '20.3.30 7:50 PM (223.38.xxx.231)

    온라인 개학 할 수 없을텐데요?
    이상하네요.
    교장재량이 아닐텐데요.

  • 20.
    '20.3.30 7:50 PM (175.223.xxx.32)

    떨어지는 학교 교사들 빨리 명퇴시키고 갈아치웁시다

  • 21. 온라인클라스
    '20.3.30 7:50 PM (112.154.xxx.39)

    그거랑은 다르죠
    그건 그냥 듣고 싶을때 듣는거고요
    개학은 수업일수로 되는거니 출석체크도 하고 학교수업처럼 수업시간 쉬는시간 정해놓고 해야되는거죠
    지금 온라인클라스는 안들어도 상관없는거잖아요
    강제성 없는걸로 알아요

  • 22. ..
    '20.3.30 7:55 PM (223.38.xxx.56)

    여기 또 교묘히 판 벌렸네요. 도대체 진심 학부모도 아닌 것 같고..
    교사들이 반대해서 개학 연기되는 건가요? 담임쌤하고 통화했는데 아직 자기들도 모른다고 뉴스로 안 다던데요.
    교사가 그렇게 개학을 연기할 수 있는 힘있는 집단이었나요? 이리 맨날 까대는 걸 보니 불쌍할 지경이네요.
    밥 먹고 기분좋게 들었다가 황당한 글을 보다니..
    어제 기사보니 학부모도 70%가 반대하던데요. 제 주변 지인들은 찬성을 못 봤는데 그냥 홈스쿨링 시키세요. 선생들을 믿지도 못하면서 왜 보낼 생각하는 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런 엄마들이 또 선생들 앞에서는 아부 오지던데..
    정견합시다!

  • 23. 도대체
    '20.3.30 7:55 PM (223.62.xxx.127)

    어느학교가 온라인개학 했다는건가요?
    아이 동창친구들(외고, 영재고, 과고, 자사고 등) 보니 다 집에 있던데요?
    오늘 그 엄마들하고 단톡방으로 안부 나누는 채팅 했어요

  • 24.
    '20.3.30 7:57 PM (223.39.xxx.180)

    기사들 보니 갑자기 시범학교들에
    5일주고 온라인 수업 만들라고 통보하니
    교사들 기자재도 없이 부랴부랴 만들고
    난리었다던데요
    온라인 수업도 그전부터 준비한게 아니라
    지난주 화요일부턴가 할수 있다고 통보하구요
    교육부는 몇주씩 고민하며 플랜도 없이 미루면서
    학교에는 통보하면 다 되는식으로 생각하니
    그거에 대한 비난이 많던데 여긴 정부탓
    하면 안되니 은근슬쩍 교사탓으로 돌리나보네요
    학원만 해도 영상수업 찍을때 장비갖추고
    3명정도의 추가 인원이 들어간다고 하던데요
    시간을 주고 하라고 하면 못한다는 말이 나오겠나요?
    지금 상황을 보면 계속 교사탓,학부모탓으로
    교묘히 돌리고 있는데요

  • 25. ㅇㅅㅇ
    '20.3.30 7:58 PM (211.244.xxx.149)

    82에서 교사 욕하는 거
    듣기 싫었는데
    온라인 수업 싫다니 월급루팡인지...
    이번엔 욕 나오네요

  • 26. 저위 질님
    '20.3.30 7:58 PM (122.40.xxx.84)

    질 떨어진다구요? 무슨 근거로?
    엘리트집단을 이리 비하하는
    당신같은 저질이 교사되면 어떻겠어요? 에휴

  • 27. ㅡㅡㅡ
    '20.3.30 7:58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우리애 다니는 특목고 온라인수업 안합니다

  • 28. 팩트
    '20.3.30 8:01 PM (183.105.xxx.109)

    교육부는 온라인개학을 추진한 바 없고 개학 후 확진자 발생하면 온라인으로 돌린다는 구상을 하고 있었어요. 교육부가 제시한 대응 매뉴얼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안다면 무턱대고 교사 까기 못해요.

  • 29. 심보곱게써요.
    '20.3.30 8:02 PM (183.106.xxx.108)

    못됐다.. 진짜...

  • 30. ----
    '20.3.30 8:0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서버 자체가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들으면 미국 구글 서버 정도 아니면 다 터진다는데요...
    온라인 개강때도 대학들 서버 다 다운되었고 2주를 그냥 시행착오처럼 보냈는데...
    아이들 수업이라 준비할 시간은 좀 더 있음 좋을것 같아요. 초반에 준비 안되서 애들이 이탈해버리면 안되니까요.

  • 31. 팩트
    '20.3.30 8:03 PM (183.105.xxx.109)

    온라인수업은 여건이 안 되어 찬반조사조차 안했을 걸요. 개학 자체만 했지.

  • 32. ....
    '20.3.30 8:04 PM (1.237.xxx.189)

    온라인수업도 안하는거보단 낫다정도지 가만 앉아서 듣는거니 효과도 그닥
    한학기정도 날린다고 봐야죠 뭐
    백신나올때까지

  • 33. 고등맘
    '20.3.30 8:05 PM (219.241.xxx.40)

    참 너무들 사시네요
    교사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본인들 태문이겠어요?
    온라인 수업한다고 하면 그게 금방 되나요?
    저희집만해도 고등이 둘인데
    하나는 노트북한다 해도 하나는 데스크탑에 캠이 없어요
    더 어려운 취약계층은 이것조차 없을텐데
    이걸로 출석일수 인정한다 하면 그 아이들은 어쩌나요?
    당장 급하게 지원도 힘들텐데...
    기사에 이런저런 내용 다 있는데 제대로 읽으신건지...

    저 교사랑 1도 상관 없어요

  • 34. 판깔기
    '20.3.30 8:05 PM (121.168.xxx.65)

    제대로 아세요 개학을 안된다는거고 온라인개학은 교육부가 아직 장비나 시설에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거예요

  • 35. 특목고
    '20.3.30 8:06 PM (211.250.xxx.128)

    어느 학교인가오?
    원글님은 이니셜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36. 팩트
    '20.3.30 8:08 PM (183.105.xxx.109)

    어렵게 교사 됐고 그들에겐 생업인데 아무 이유없이 반대할까요? 전 세계가 고통받는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바이러스 때문에 이 난리지 3월2일 개학이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교사 정부에게도 가장 좋죠.
    말도 안 되는 논리로 매도하지 마세요 좀.

  • 37. 특목?
    '20.3.30 8:10 PM (210.178.xxx.44)

    용인은 아직 교과서도 못받았어요. 온라인 수업하는 데는 어딜까요?

  • 38. 참 내
    '20.3.30 8:11 PM (121.128.xxx.86)

    현재 특목고나 일반고나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교사가 있는 거겠죠.
    그걸 일반화해서 질 운운하면서 판 까는 건 뭔가요?
    그리고 온라인 개학해서 쌍방향 화상수업 한다고 쳐봅시다.
    특목고와 일반고의 수업 성패 여부가 교사 쪽에 달린 거겠어요? 아니면 학생쪽이겠어요?

  • 39. 교사아닙니다만
    '20.3.30 8:12 PM (223.63.xxx.210)

    다음 주 개학은
    외국입국자들 다음주부터 증상봐야하고
    아이들은 마스크등 통제가 불가능하므로
    휘발류에 불을 당기는 거라고
    전문가님 말씀을 들었네요

  • 40. ...
    '20.3.30 8:20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이건 정부 욕할거 못 되는거 같은데요 고등맘입니다.온라인 교육울 하게되면 학교별로 강의진행이요 말이 되나요? 좋은 시스템 놔두고..
    Ebs 강남인강 하다못해 스타강사 강의도 섭외하면 가능할듯 한데요.
    전국 통일로 가야죠. 학교별로 어떻게 즈듄비하는지요.
    지금 교사들 문제 있습니다. 전 학기처럼 마냥 느슨하게 생각하다가 온라인이 되니 당황스럽죠.
    알림도 창구를 통일하지 공지사항에도 올렸다가 가정통신문에도 올렸다가 교과마당에도 올리고
    구글클래스 문제 생겨도 잘 몰라요.
    적어도 급작스런 상황이오면 교재를 떠나서돌아가는 루틴이라도 파악이 되어야하는데 갑갑합니다
    이 와중에도 과제 따박따박 계획대로 하시는 교과목쌤도 많아요.
    이건 교사 열정 문제라고 봐요.
    이 참에 판에박은 수업방식 좀 탈피했음 해요.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께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한 마음도 같이요.♡♡♡

  • 41. ...
    '20.3.30 8:21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이건 정부 욕할거 못 되는거 같은데요 고등맘입니다.온라인 교육울 하게되면 학교별로 강의진행이요 말이 되나요? 좋은 시스템 놔두고..
    Ebs 강남인강 하다못해 스타강사 강의도 섭외하면 가능할듯 한데요.
    전국 통일로 가야죠. 학교별로 어떻게 준비하나요.
    지금 일부교사들 문제 있습니다. 전 학기처럼 마냥 느슨하게 생각하다가 온라인이 되니 당황스럽죠.
    알림도 창구를 통일하지 공지사항에도 올렸다가 가정통신문에도 올렸다가 교과마당에도 올리고 
    구글클래스 문제 생겨도 잘 몰라요.
    적어도 급작스런 상황이오면 교재를 떠나서돌아가는 루틴이라도 파악이 되어야하는데 갑갑합니다 
    이 와중에도 과제 따박따박 계획대로 하시는 교과목쌤도 많아요.
    이건 교사 열정 문제라고 봐요.
    이 참에 판에박은 수업방식 좀 탈피했음 해요.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께는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한 마음도 같이요.♡♡♡

  • 42. 한과영
    '20.3.30 8:23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온라인수업 개강했다고 기사 나왔어요 외국서 온 애들 기숙사에 남아있고 그애들 때문에라도? 아무것도 안할 수가 없다며 인터뷰도 했던데요?
    그리고 교사들 73%가 온라인 개학 반대한다고 저도 오늘 기사 봤어요 대체 뭘하고 싶은건지.. 대책도 없고 그냥 이리저리 끌려만 다니고.. 교육부교사 워낙에도 믿지도 않았지만.. ㅋ 위기상황이 되니 더더욱 말도 안되는 일들만 일어나네요 이게 우리나라 공교육의 현실이에요

  • 43. 심보드럽다22222
    '20.3.30 8:31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여기 또 교묘히 판 벌렸네요. 222222

  • 44. ㅠㅜ
    '20.3.30 8:32 PM (1.237.xxx.19)

    용인외대부고 온라인 개학 안했어요

  • 45. 와 너무하네요
    '20.3.30 8:36 PM (175.215.xxx.162)

    세상에 어떻게 교사들이 자기 노는거 좋아서 개학반대한다는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어요?
    저 교사랑 전혀 관계없지만
    그런 추측은 꿈에도 안해봤네요.

  • 46. ~~~
    '20.3.30 8:44 PM (14.4.xxx.98)

    아직 정식 온라인 개학이 아니고, 보충학습 형태의 양방향 온라인수업 지난주부터 하고 있습니다. .경기외고 구요..오늘 수업중 취재도 해갔다고 하니 곧 언론에 보도되겠지요. 제아이학교 경우는 대교재단 학교라 대교방송의 플랫폼을 이용하기때문에 좀 더 빠르게 시작할수있었던걸로 알고있고요 .. 제아이친구다니는 영재고도 한곳 온라인수업한다고 들었어요.

  • 47. ..
    '20.3.30 8:54 PM (110.8.xxx.173) - 삭제된댓글

    뉴스 찾아보니 학부모들도 반대하는데요. 학부모중에 저하고 제 지인들과 우리 지역 까페에서만 찾아봤더니 역시나 그러네요.

  • 48. ..
    '20.3.30 8:55 PM (110.8.xxx.173)

    뉴스 찾아보니 학부모들도 반대하는데요. 학부모중에 저하고 제 지인들과 우리 지역 까페에서만 그러나하고 찾아봤더니 역시나 그러네요.

  • 49. ...
    '20.3.30 8:57 PM (14.4.xxx.98)

    기사도 있네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8...

  • 50. 사립
    '20.3.30 9:00 PM (180.65.xxx.235)

    받는 수업료가 있으니까 온라인으로도 뭘 해주나보네요.
    고등학생은 온라인 할수있을것 같은데...

  • 51. ..
    '20.3.30 9:04 PM (110.8.xxx.173)

    저 기사하고 교사가 온라인? 반대해서 개학 연기된다는는 게 맞는 도출인가요? 기사 읽어보니 그런 내용은 없어서요.

  • 52. 댓글중
    '20.3.30 9:07 PM (14.4.xxx.98)

    특목이 온라인개학을 했다. 안했다, 본인이 아는 특목고 한군데도 온라인수업하는곳없다 .. ...궁금해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그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

  • 53. ...
    '20.3.30 9:07 PM (211.204.xxx.211)

    지나가다....특목고는 가능한데, 일반고는 불가능한거 맞을 거예요

    아는 지인이 일반고 고등학교 교사인데, 장비도 찍는 법도 아무 것도 모르는데 달랑 공문으로
    영상만 찍어서 언제까지 올리라는 식으로만 내려와서 화 많이 냈었어요.

    사립에 지원 많은 과고, 영재고는 내려오는 예산이 달라요.
    국가에서 양성하고자, 작정하고 만든 고등학교와 일반고가 같으면
    왜 많은 아이들이 거기 못 들어갈까 안달낼 이유가 없죠..

    온라인 강의의 문제는 강의 내용을 떠나 방법의 문제예요.....

  • 54. 개학
    '20.3.30 9:17 PM (112.154.xxx.39)

    온라인개학 교사들 반대가 70프로이상
    4월6일 고등만 온라인개학검토 했던거 그냥 2주 연기로 될 가능성이 높다
    특목고 영재고 일부학교는 수업일수포함 안되지만 이미 온라인으로 수업보충하고 있다

  • 55. ..
    '20.3.30 9:34 PM (114.203.xxx.163)

    시범 학교로 오늘 온라인 개학 했는데
    1학년 전교생 대상이라 서버도 불안하고
    수업 화면도 엉망이에요.

    그냥 혼자 공부하는게 더 낫지
    쌍방향은 수업중인데 어떤 학생들이 마이크 켜서 소리 중첩되고
    방송 켜놓고 게임하는 키보드 소리에 난리에요.

    장비나 준비 없는 온라인 수업은 질이 너무 떨어져요.

    그냥 혼자 공부하는게 시간 낭비도 안되고 나아요.

  • 56. ㅇㅇ
    '20.3.30 9:35 PM (111.171.xxx.46)

    뇌피셜이 글이 되니 이렇게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이는 군요. 교사들이 개학반대한다고 개학이 연기된다는 생각을 하다니. 지금 개학 안하면 방학이 줄거나 어뵤어지는데도 개학반대를 할까요? 발상이 희한하시군요. 게다가 다른 분들 같이 흥분하시는 건 또 뭔가요? 이래서 루머가 사실이 된다니까요. 루머도 아니고 단지 뇌피셜에 지나지 않는데도요.ㅋ

  • 57.
    '20.3.30 9:43 PM (203.130.xxx.29) - 삭제된댓글

    모든 가정에서 온라인 개학 준비되어 있는 건 맞나요? 자기 집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애 둘, 셋 있는 집은 어쩌나요? 통합반 애들은 어쩌나요? 기기나 통신 환경 없는 애들은 어쩌나요?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기초학력부족한 아이들은? 온라인으로 수업 올리는 것으로 다 해결 되는 건가요?

  • 58. 네 그래서
    '20.3.30 9:43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은 뭔데요?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요?

  • 59. 어차피
    '20.3.30 9:45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댓글 쓰신 분들이 아무리 설명해줘도 원글님은 못 알아들으십니다
    그냥 원글님이 원하는 걸 말하면 거기에 답하는 게 간단해요

  • 60. 한과영은
    '20.3.30 10:11 PM (223.62.xxx.136)

    온라인개학했어요

  • 61. 영재고
    '20.3.30 10:51 PM (211.211.xxx.3)

    한과영 제외한 다른 영재고들은 온라인 개학 안한걸로 압니다.

  • 62. 교사들이
    '20.3.30 11:21 PM (218.236.xxx.93)

    무슨힘이 있다고
    교사도 기사보고 뉴스보고 개학연기 알아요

  • 63. 어차피
    '20.3.30 11:56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고3은 개인공부 아닌가요?
    수시위주 학교도 고2까지 생기부 관련 거의 끝냈고,
    봉사,독서록 덜 채운경우 이거나 좀 하고
    내신,수능 공부하느라 잠 잘 시간도 없는 시기.
    내신 따기 힘든 정시 위주의 명문고는
    내신이 모의,수능보다 어려워 수능대비만 하는 애들이 절반.
    유일한 수시인 논술을 칠려고 내신 4등급이내 준비하며
    수능 대비 절반, 어차피 입학때부터 수능공부 주구장창.
    학교에서도 수시 대비는 안시키고 입학식부터 야자 시키고
    공부는 애들 스스로 하니 집에서 하나 학교에서 하나
    치열하긴 마찬가지.
    개학 원치 않는 마음 편한 부모들은 애들이 공부를 못해서란 댓글.
    정반대예요.
    알아서 공부 잘하는데 개학해서 코로나 걸리면 누가 보상해요.
    공부가 벼슬인 학교에서 확진자때문에 격리,휴교하면 난리나죠.
    독감이건 뭐건 자기 몸 관리도 이성적이거 냉정할정도로 철저해요.
    학교에서 배우는건 없다고 이미 공부 마스터 다 해서
    교원 평가때 교사 점수 낮게 주고 상처주는 애들이 많이요.
    헐렁한 학교 애들이 정은 많아도 관리도 안되고 무개념이 많지
    본인 자식들 감당 못해 피씨방,학원 운운하며
    수업 봐줘야되니 힘들고 밥해주기 힘들다 하는데
    그렇게 관리가 안되는데 굳이 전염졍 창궐중에
    학교 보내서 건강까지 잃고 가족중 누군가가 죽으면...
    왜 이태리처럼 될거란 생각을 못하는거죠.
    정부,질병본부,의료진들,잘 참고 지키는 70%의 희생아래
    일상생활 하는 확진자들.
    70%도 언제까지 참고 버틸수 있을것 같나요?

  • 64. ...
    '20.3.31 12:47 AM (154.5.xxx.178)

    학교 웹사이트를 통해서 학생들만 로그인해서 들을수 있는 온라인 수업진행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학교등교에 대해서는 학부모나 학교측 모두 반대일거고 , 여러 여건상 수업 준비가
    힘든 분들도 있겠지만 결국은 온라인 수업하게 될것 같은데요.

    저는 해외 살지만 초,중,고등 학생들 봄방학 지난주에 끝난 후로도 예정없이 연장 되었고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등 대책을 준비중이라는, 온라인 수업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을 위한 준비,
    커리큘럼이나 학사일정에 대해 염려하지 말라는 메일이 계속 업뎃되고 있어요.
    대학생인 큰 아이는 1주 전부터 집에서 각 과목별로 라이브로 수업 듣고 있어요. 과제는 기한내에
    제출하도록 업로드 해주고 채점결과 올려주구요. 라이브로 수업을 들을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녹화영상도 바로 올려주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일단은 여름학기까지 진행된다네요. 가을학기도 캠퍼스 출석 가능할지는 지금은 아무도 모르죠.


    정상적인 수업방식이 아니고 한번도 해 본 적 없지만
    어차피 9월까지는 학교 정상 수업이 불가능 하다는게 전 세계적인 예측인데
    미룬다고 될게 아니라 현실을 받아 들이고 학교측에서 빨리 준비를 해야지요.

  • 65. 저도몇곳알아요
    '20.3.31 4:22 P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위에 어느분이 세종과학고 얘기해주셔서
    안했고요 서울시내 유명자사고도 안했고요 경기권 공립외고도 한곳있는데 거기도 안했어요
    온라인강의 안했고
    서울유명자사고학부모인 내 친구는... 애 개학안한다고 난리났는데 하도반응을안하니 잠잠해졌네요
    몇군데 특목고 자사고학부모들이 친구인데... 안했고요

    제 입장은 학교에서 강의하는 중학교에서 강의하는 강사인데
    선생님들 진짜 일 열심히 하고계세요 수업계획표 일정표만 세번째 짯고
    저처럼 강사 관리하시는 관리샘도 전화할때마다 아주 미안해하셔서 어쩔줄몰라하십니다
    저희는 강의하는대로 수업료를 받는강사라서요.....
    혹시나 모를 강의를 대비해서.. 여행이나 자기관리 잘 해주십사 합니다
    어디 다니지않고 정말 정말 필요한외출만하고... 제가 매개가 되어 아이들이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 생각은 혹시나 월-금 아이들만나게될 선생님들이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학부모도 선생님도 다 각장의 상황에서 너무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학교 웹사이트는 아마 용량때문에 .. 용량늘이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학교라는 특수상황에서
    아무업체나 불러서 할수없는걸로 알아요 조금 완화된 지침이 내려와서 얼른하겠죠
    전교생이 동시에 학교사이트에 접속할경우 용량때문에 접속이 안될꺼에요 (이 표현이 맞는지...)
    코로나로 우리의 기술이 한번더 발전하겠죠.. 조금만기다립시다 며칠이면 될꺼같아요

  • 66. 음음음
    '20.3.31 4:42 PM (220.118.xxx.206)

    온라인으로 하면 실력없는 교사는 힘들겠네용.

  • 67. ...
    '20.3.31 5:38 PM (112.159.xxx.70)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33020538041298&outlink=1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설문조사 결과, 교사 57.7%가 개학이 불가피한 경우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오는 4월6일 개학에 반대하는 교사는 75.4%로 나타났다.

  • 68. ...
    '20.3.31 5:39 PM (112.159.xxx.70)

    설문 결과 4월6일 개학에 반대한다는 교사는 1만2085명(75.4%)로 나타났다. 찬성한다고 밝힌 교사는 3949명(24.6%)에 그쳐 교사 75.4%가 4월6일 개학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여전히 높은 가운데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고 분석했다.

    등교 개학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개학 여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교사 9254명(57.7%)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는 6780명(42.3%)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 나누면 차이가 두드러졌다. 유치원 교사의 찬성률은 37.4%, 특수학교는 41.1%로 절반에 못 미친 반면 초등학교는 55.5%, 중학교 64.5%, 고등학교 60.8%로 보다 높았다.

    전교조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온라인 수업을 실시하기 어려운 상황이 반영된 것"이라며 "학습 조력자가 없는 가정이나 특수 아동의 접근성 문제, 예체능 실기 수업에 온라인 수업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 등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69.
    '20.3.31 6:20 PM (124.50.xxx.225)

    지금 시국이 시국인데 누구 누구 탓을 할것 없어요
    댁이나 싸돌아 다니지 마슈

  • 70. ㅇㅇ
    '20.3.31 6:39 PM (119.18.xxx.220)

    해외 교민인데 여기 지난주부터 주말에 휴교 발표하고 월요일 하루 등교하고 화요일부터 중고등학교 바로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되었어요. 준비할 기간 주말빼고 하루 였던거죠. 구글클래스 앱으로 진행하는거고 컴퓨터 없으면 전화기로라도 하려고하면 되지 왜 안되나요. 초등학교는 힘든거 이해하지만요.

  • 71. ㅋㅋㅋ
    '20.3.31 6:44 PM (118.235.xxx.122)

    온라인 개학 한 곳 한과영 뿐인걸로 알고요 이름을 대세요 교육부에서 허락 안한 온라인 개학이요???한과영 거긴 교육부 산하가 아닙니다. 교사 돌려까기 하지 마세요

  • 72. 한과영
    '20.3.31 7:19 PM (211.204.xxx.197)

    은 온라인개학 기사났어요.
    서울대 카이스트 포공 진학학교라
    일반학교와는 학사일정이 달라서
    온라인개학이라도 하지 않으면
    진학이 안되는 경우라 온라인한다고요.

  • 73. 온라인
    '20.3.31 7:48 PM (61.102.xxx.167)

    으로 하고 싶어도 일단 할수 있는 시설과 서버가 있어야 겠죠.
    미리 준비 되었던 학교도 있겠지만 사실 대부분은 다 안되어 있죠.
    그게 하루 아침에 해내자 한다 해서 할수 있는게 아니죠.
    시간이 걸리고

    또 그걸 제대로 다루는 연습을 할 시간이 있어야 겠죠.
    처음 해보는건데 그게 바로 되는게 아닐것이고
    특히 나이가 있는 선생님들은 더 적응이 어렵겠죠.

    비용적 문제 부터 이런 기술적인 문제들도 있고


    가정에서도 일단 아이 1명당 1개씩의 기기가 있어야 할것이고 또 헤드셋도 있어야 겠지요.
    아이가 잘 듣고 답 하려면 헤드셋도 반드시 필요 할겁니다.

    집집마다 와이파이 환경도 제대로 조성 되어 있어야 하구요.

    친구가 교사인데 오늘도 그러더라고요.
    이게 하루 아침에 할수 있는게 아닌데 갑자기 하라고 하면 어쩌냐고요.
    안하고 싶은게 아니라 할수가 없는거라고

    이제부터라도 하라고 하면 부지런히 준비는 하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다고 하네요.
    아이들 환경도 중요하고 (각자 자기 공부방도 있어야 하고 책상도 있어야 하고 기기도 있어야 하는)

    자기도 답답 하다고 하더라구요.

  • 74. 저희는
    '20.3.31 7:57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3주전부터 선생님들께서 지도해 주시고 계세요.
    교재를 집집마다 다 보내주셨고 아이들은 학교수업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매일매일 공부했고 부모님이 싸인해서 단톡방에 사진찍어 올리는 형식입니다.
    줌도 좋던데요.
    공부할 때 켜고 선생님과 친구들 각 방에서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거실로 나옵니다.
    참고로 대안학교입니다.

  • 75. dd
    '20.3.31 8:07 PM (69.94.xxx.144)

    저 미국에서 아이들 둘 초등학생 키우는데요, 여기 학교 문닫는다는 명령 내려지고 다음날 하루는 반드시 학교 출석시켜달라고 했어요 온라인으로 전환하기 위해 아이들과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구요. 그날 아이들이 교과서 및 교재들을 모두 집으로 갖고 왔고 바로 다음날부터 온라인으로 모든것 전환해서 한 반을 3개로 나눠 시간표를 새로 짜고 google classroom, google meet, google doc 이용해서 전과목 수업, 심지어 음악수업도 google meet에서 함께 orchestra연습하고, gifted 수업도 해당일 오전에 숙제를 업로드해서 1시간 하게 한 후에 google meet 통해서 토론 수업 진행하더라구요. iPad로는 수업 참석이 좀 어려워서 한아이는 데스크탑으로 한아이는 랩탑(노트북)으로 참석하고 있었는데, 며칠후 교장 및 담임들한테 이메일이 왔더라구요 필요하면 크롬북 대여해주니 갖고가라구요.

    그런데 이 모든게 가능한 것이 미국은 기존에도 보충자료나 시청각자료, 게임 등 online 자료를 이용한 수업 관련해서 선생님들 교육을 많이 하고 그런 자료들을 이용해 해야하는 숙제들을 평소에도 많이 내주는 편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부터 writing수업은 쭉 크롬북으로 google doc 이용해 해왔구요. 그래서 학교에서는 교육청에서 지급한 1인1크롬북 갖추고 있죠. 대학들은 이미 기존에 학교 자체 online 플랫폼을 갖고 있는곳들이 대부분이라서 off-line수업을 하면서도 수업자료 배부나 페이퍼제출 등은 자체 online 플랫폼에서 해왔구요. 그러니 여긴 초등학교 포함 모든 학교들이 기존에 30-40%분량의 학습을 위해 운영하던 online 플랫폼으로 offline 학습 분량을 옮기고 추가하기만 하면 되었던거죠. 선생님들도 학생들도 이미 훈련이 많이 되어있으니까 더 쉬웠구요.

    당연히 offline수업보다 못하고 부모가 집에서 관리감독을 해야하니 힘들어요. 그래도 학습 중단보단 훨씬 나은것 같아요. 기존에 학교에서 하던대로 매일아침 8시면 온라인으로 교장선생님 아침조회도 진행되니 규칙적인 생활도 유지되는 느낌이고, 담임선생님이 google meet에서 모두를 소집한날엔 아이가 친구들 얼굴을 화면으로 보고 소리지르면서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친구들을 못본지가 오래라 ㅠㅠ

    한국에서 갑자기 online 개학하려면 여러가지 준비 오래걸릴거고 특히 선생님들 준비 그리고 학생들이나 부모들 적응기간도 꽤 걸릴거에요... 그렇지만 새로운 체계 하나가 추가되는거니 긍정적인 면이 있고 무작정 offline 개학만 기다리면서 시간보내는거보다 정말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어떻게든 빨리 준비하길 바래요 정말.

  • 76. 저희는
    '20.3.31 8:38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3주전부터 선생님들께서 지도해 주시고 계세요.
    교재를 집집마다 다 보내주셨고 아이들은 학교수업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매일매일 공부했고 부모님이 싸인해서 단톡방에 사진찍어 올리는 형식입니다.
    줌도 좋던데요.
    공부할 때 켜고 선생님과 친구들 각 방에서 공부하고 쉬는 시간에 거실로 나옵니다.
    참고로 미국교재로 공부하는 대안학교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7779 독일어로 된 식품 설명서 좀 봐주시겠어요? 5 hap 2020/03/31 1,043
1057778 코로나19 방역 잘했다 77% 10 ㅇㅇ 2020/03/31 1,515
1057777 철분제 부작용중에 불면증도 있나요? 1 그냥이 2020/03/31 1,863
1057776 혜택 받은게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 19 진짜 2020/03/31 3,210
1057775 10살 딸과의 대화 7 배움은 끝이.. 2020/03/31 3,039
1057774 코로나19를 고령화 사회 해결책으로 7 ... 2020/03/31 2,322
1057773 1회용 kf 마스크 모두 한번 쓰시고 버리나요? 6 ㅇㅇ 2020/03/31 5,081
1057772 이렇게 말하는 남자한텐 뭐라고 말해줘야하나요 24 어쩌라구자뻑.. 2020/03/31 4,336
1057771 로마에서 가난한 사람들에서 식량 주는 법 28 ㅇㅇ 2020/03/31 8,974
1057770 열 살 아들 5 ㅇㅇ 2020/03/31 1,940
1057769 남자건 여자건.. 10 .... 2020/03/31 2,290
1057768 도와주세요. 학교급식업체입니다.청원동의부탁합니다 20 조아라떼 2020/03/31 4,493
1057767 이탈리아나 스페인은 어떤 나라인가요 32 .. 2020/03/31 6,025
1057766 아파트 주차장에 똥 싸는사람 7 렌지 2020/03/31 4,862
1057765 재난 생활비를 소득이 줄어든 가구에 주는게 아니고 4 ??? 2020/03/31 2,027
1057764 닥터포스터 시즌2 보신분(스포있어요) 4 nnn 2020/03/31 4,824
1057763 가스새는지 밸브에 세제 발라 보신분 1 ... 2020/03/31 915
1057762 김종인이 태영호 가지고 두말 7 . 2020/03/31 1,724
1057761 남편이 전화를 자주 해요 24 너무 2020/03/31 6,942
1057760 재난수당을 세금 내고 경제 활동 중인 외국인, 교포, 결혼이주자.. 5 .... 2020/03/31 1,535
1057759 맨발로 걸을때 자꾸 걸음걸이가 바뀌려해요 7 . . . 2020/03/31 1,284
1057758 층간 소음 때문에 천장 두들기면 12 미쳐 2020/03/31 5,127
1057757 돼지열병 퇴치위해 고생하던 파주시수의사 사망ㅠ 9 가슴아파요 2020/03/31 2,281
1057756 미국 뉴욕 병원에서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와요.. 37 미국 2020/03/31 20,922
1057755 나이 먹고 남자한테 까이니 14 2020/03/31 5,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