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덴탈마스크 쓸때 그대로 쓰기만 하고,,
코부분을 눌러서 맞춰 써야한다는걸 모르고 살았거든요.
물론 마스크 아래쪽 턱부분은 내려서 쓰는걸 알았는데,,,
마스크 안쪽면 코부분에 구부러지는 철심? 이 있는것도 몰랐고,
얼마전에야 직장동료가 알려줘서 제대로된 사용법을 처음 알았어요.
그리고 마스크에 고리가 달려있는 형태도 있던데.
응? 여기에 마스크고리가 왜 있지??하면서도 제대로 쓰는 방법이 있다는걸 몰랐어요.
마스크 뒷면의 사용설명서를 한번 읽어본다거나 안 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줄이 귀에 걸려서 아프지 않게...
뒷통수에 마스크 양쪽 줄을 고정한다는걸 알게됐어요. -----> 이 방법이 맞는지???)
저 맹한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