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한 고민하는 우리
받네 못 받네 하는 우리.
지금 다른 나라는 대형 냉동 탑차로 시체 실어나르고,
군인들, 경찰,마피아까지 나서서 집에서 나오지도 못 하게 하는 반전시 상황 인데.
우리 정부가 시키는대로 말 잘 들읍시다.
날 좋다고 싸돌아 다니면 저렇게 될 지 몰라요.
1. ...
'20.3.30 2:43 PM (220.75.xxx.108)불평불만의 레벨이 다릅니다...
다른 나라가 보면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x싼다 할 듯...2. ..
'20.3.30 2:45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글쎄요...이런 비유는 좀 아닌 듯 하네요..
3. ..
'20.3.30 2:46 PM (112.164.xxx.103) - 삭제된댓글글쎄요.. 이런 비유는 좀 아닌 듯 하네요. 우리나랑에 사망자가 한 명도 없는 것도 아니고...
4. 사실인데
'20.3.30 2:46 PM (14.48.xxx.74)뭐가 아닌가요?
어디가 아니라는거죠?5. ㅇㅇ
'20.3.30 2:46 PM (110.13.xxx.124)고심끝에 내린 결론일텐데 정부결정 무조건 존중합니다. 내가 받든 안받든
6. 네
'20.3.30 2:48 PM (211.179.xxx.129)트럼프가 십만명 죽을 각오 하라네요.
전주에 부활절즈음에 격리 해제 하라 했으면서
갑자기 ㅠㅠ
선제 대응 늦어 초강대국이 무기력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부끄럼도 없어요.ㅜ
문재인 보유국이란 말이 괜한말이 아님7. ㅇㅇ
'20.3.30 2:50 PM (223.38.xxx.178)호강에 겨워 요강을 깨트리고 있지요
외국은 마스크는 커녕 식자재도 불안해서 사재기하고 난리인대
우리나라는 허구한날 마스크 타령 이제는 돈타령8. 소나무
'20.3.30 2:51 PM (121.179.xxx.139)초6 아들과 어제 저녁 뉴스에 세계 각국 상황 보면서 지금 우리가 얼마나 안전하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네요.
9. 주면
'20.3.30 3:05 PM (218.153.xxx.49)감사하고 못 받으면 나는 상류층이네
우쭐하면 되지요10. 심지어
'20.3.30 3:34 PM (220.123.xxx.111)마스크문제도 몇주만에 해결햇음.
약국마다 마스크가 넘침.11. 호강까지는
'20.3.30 3:50 PM (121.129.xxx.166)아니어도 상황이 나쁘지 않으니까 언론도 분란 일으키며 갈라치기 하려고 애쓰고
국민의 40%는 이 정도 상황에 감사한지 모른다는 거죠. 진짜 60대 이상은 다 문정부에 감사해야 합니다.
영국이나 스웨덴 일본 처럼 집단면역 같은 소리했으면 어쩔뻔 했나요
이 3국은 생명보다 효율성을 더 중시하는 거죠. 모두 극우. 세상의 극우는 다 한뜻이에요.12. ㅇ
'20.3.30 4:32 PM (175.116.xxx.158)원래 진짜 겁날때는 찍소리도 못하죠
잘해주고 배부를땐 작은거에 고민하고
그러니
독재자를 두려하면서도 그립다고 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