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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취약한 사람은
?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20-03-30 14:14:23
일본여행 한번 갔다온 것도 암 발병의 결정적인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IP : 223.33.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
'20.3.30 2:15 PM (211.193.xxx.134)하죠
약하면2. ///
'20.3.30 2:1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인간이 그정도로 약하면 이렇게 인간이 많지는 않겠죠
3. 사람은
'20.3.30 2:25 PM (211.193.xxx.134)강한자도 있고
약은자도 있어요4. 약은
'20.3.30 2:25 PM (211.193.xxx.134)수정 약한
5. ㄷㄷ
'20.3.30 2:26 PM (59.7.xxx.155)지인이 혈액암 걸렸 치료 완치?단계인데
의사가 비행기 타는거 자제라하고 했대요.
방사능 나온다고6. @,@
'20.3.30 2:52 PM (223.38.xxx.2)아버지, 미숙아로 태어나고. 국민 4학년에 일본뇌염 걸려서 중앙에서 표본조사 오고. 등등
체격만 좋고 허약하신대
남자 형제 중 혼자 당뇨에 혈액암이에요. 취약한 분들이 따로있어요.
막내고모도 가난해서 젖대신 미음으로 아기 시절 살아서인지, 당뇨. 병에 취약하시고요.
그래서 임신하고 그리고 어릴 때 건강 관리도 따로해줘야하고요.7. ????
'20.3.30 3:07 PM (220.123.xxx.111)그 정도면 일본인은 다 암환자게요???
어떤 독이라도
양에 따라 달라져요.
1회로 결정적인 영향받을 정도면
그 사람은 일본 안 갔어도 100% 암이 생기는 거죠.
방사능이 일본에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8. .....
'20.3.30 3:07 PM (125.136.xxx.121)말도안되죠.암이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니라 수년에 걸쳐 축척되어 쨘~ 하고 존재감을 나타내는거죠. 그럼 일본인들 다 암걸려 어찌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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