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수입도 없고..
엄마한테 아이 맞기고 일해서 살림에 좀 보태고 싶어요..
코로나때문에 수입도 없고..
엄마한테 아이 맞기고 일해서 살림에 좀 보태고 싶어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하고요
이미 끝났을거예요
발빠른 사람들이 신청해서 마감됐대요
대딩이가 한참 전에 신청하려 했는데도 마감됐더라대요
시청에 전화해서 선거담당자에게 연결해달라고해서... 한번 문의해보세요..
저희신랑이 시청 선거담당자거든요...
접수는 어느정도 일단락된거같던데... 아직 완전 인원이 안찼을수도있으니.. 전화한번 해보세요
일당 5만원이던데 마감된거 보고 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