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만민중앙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최소 12명
사랑제일교회, 집회금지 조치에도 현장예배
그러나 여전히 일부 교회들은 코로나19 확진자수를 비웃듯 현장예배 등 종교 행사를 강행하고 있다. 만민중앙교회 다수 확진자가 나온 29일에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현장예배를 고수했다. 이밖에도 일부 대형교회와 중소규모 교회가 현장 예배를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속된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사랑제일교회는 방역지침 위반 등을 이유로 내달 5일까지 집회가 금지됐음에도 이날 현장예배를 강행했다. 예배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거리를 유지하지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0032913342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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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만민중앙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최소 12명
미친것들 조회수 : 1,656
작성일 : 2020-03-30 10:29:12
IP : 45.112.xxx.1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30 10:30 AM (1.224.xxx.12)벌금 물려야함
2. ..
'20.3.30 10:30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휴 교회좀 막을수 없나요
이기주의 끝판왕듯ㄴ3. 그중
'20.3.30 10:32 AM (112.154.xxx.63)두명이 콜센터 근무자라서 두렵습니다..
4. 벌금
'20.3.30 10:35 AM (117.111.xxx.148)청구서만이
저들을 막을 수 있어요
외국에서 오는 교민 입국 금지 보다
개독들 벌금 청구가.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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