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2013년에 담은
쇠비름청을 준걸 어제 베란다 청소하면서
발견했어요.
그동안 사는게 바빠서
코로나땜 집에 있게되니 이런저런 살림을 뒤지다가~
피티벙으로 가득 이리터되는데
시간이 넘흘러서그런가
국물이 진해요
저는 비위상해서 그닥 당기지않는데
어떻게 먹어야 좋을까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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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년 된 쇠비름청
청이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20-03-30 09:43:04
IP : 110.70.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0.3.30 9:58 AM (116.125.xxx.199)버리세요
비위상하는게 구지 먹을 이유없잖아요
그런데 미련갖지말고 그냥 버리세요2. 피부
'20.3.30 10:54 AM (112.76.xxx.163)쇠비름 아주 좋은 거로 알고 있는데 샤워할 때 얼굴과 몸 마사지 용으로 사용해 보세요.
3. ...
'20.3.30 11:07 AM (223.39.xxx.209)귀한 약입니다.
염증에 탁월해요
따뜻한 차로 드시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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