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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 결정적 무죄 증거 쏟아지나봐요

눈팅코팅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20-03-30 09:39:29
정경심 교수는 공권력을 이용한 거대 범죄집단에 당한 경우가 분명합니다.
이익을 나눠먹는 언론이 조폭적 행태를 보이는 검찰에 협조하면서 올가미에 걸린 경우라고 봅니다.

아마도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이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진실 찾기에 협조하는 분들이 다수 있었고
너무나도 명백한 증거와 증인들을 확보하게 된 듯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 입니다.

단순히 "정교수가 위조를 했다는 증거는 없다" 는 면책 증거를 뛰어넘는
검찰이 고의적으로 올가미를 씌우기 위해서 조작과 강압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나타난 모양입니다.

그 동안에도 검찰측에서 내세운 증거와 증인들이 매우 부실해서
스스로 증언을 거짓말과 상상으로 채우고도 
법정에서 결국은 자신들의 거짓을 스스로 인정하는 꼬락서니를 많이 봤잖아요.
앞으로는 그것을 넘어서는 진실이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경욱 교수는 너무나 기뻐서 이 페북 포스팅에서 약간 흥분된 어조를 보입니다만
확실한 결과를 장담하고 있습니다.
잘 지켜보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yongook.jang.7/posts/242245067170752

펌]]

그래서 인사를 해보려는데, 음.. 생각해보니까 이 표창장 건에 대한 제 입장이 제일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그것부터 말씀드릴게요. 어디까지나 제 입장입니다.

2.
정교수가 위조했을 가능성? 제가 신이 아니니까 0%라고는 감히 할 수 없고 비유하자면, 지금 저는 "알고 보니 정경심 교수가 남자더라"만큼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간에 자꾸 위조 방식이 바뀌어 보도되고 공소장도 변경이 되면서 패닉에도 빠졌었는데, 지금까지 모든 걸 확인한 바로 제 최종적인 판단은 위와 같습니다.

사실 더 솔직한 심경으로는 '정 교수 무죄다' 뭐 이 정도가 아니고, 훨씬 더 격하게... 나쁜 짓을 한 자들에 대한 분노까지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페친들께 정보를 제공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가급적 감정을 배제하고 읽는 이의 객관적 판단을 흐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제 심경은 솔직히 위와 같습니다.

그러니 페친님들께서는 제 글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거리를 두시고 판단에 참고로만 여겨주시면 제 부담이 줄어들겠습니다. 무조건적 지지자보다는 이해하는 독자의 비판이 항상 더 좋습니다.

3.
제 곁에는 전직 B팀장과 A조교가 있습니다. 인터뷰 나간 인연으로 다시 몇 년 만에 만났는데,

이들은 그동안 언론이나 재판정에 나온 학교사람들과 달리 직접 어학원과 교양학부 인문학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상장도 수여했던 인물들입니다.

그들이 아니었으면 제가 설명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었을 것입니다. 이들의 도움으로, 이들과 함께 저는 5월까지 기다리고 그 앞에도 표창장 관련 '헛소리'는 듣는대로 최대한 반박하겠습니다.

밝히지 못한 숨은 조력자들은 이 건의 엔딩과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4.
오늘 인사의 취지는 저와 동료들이 이제 편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기에 저희의 평온을 페친 여러분께 전해드리려는 뜻입니다. '혹시 위조한 것 아냐?' 이런 불안 같은 게 우리 마음에는 전혀 없다는 말씀입니다.

엊그제 재판에는 B팀장이 저랑 동행했는데, 그 행0처장 발언하는 것 들으면서 내내 웃겨서 죽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느라고 정말 코미디 찍었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그 자를 위증죄로 체포 안 하나 싶었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라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제가 어렵게 도달한 낙관을 여러분께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 모레 최성해 총장 재판 가기 전에 내일까지 지난 재판 관련 올릴 글들이 있습니다. 포스팅이 길거나 많거더라도, * 제가 기능을 몰라서 친구 메신저, 타임라인, 뭐 이런 거 제멋대로 만지니까 삭제되거나 뭐 이상한 일 일어나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IP : 112.154.xxx.18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팅코팅
    '20.3.30 9:40 AM (112.154.xxx.182)

    https://www.facebook.com/kyongook.jang.7/posts/242245067170752

  • 2. ㅇㅇㅇ
    '20.3.30 9:45 AM (175.214.xxx.205)

    여기도 재판시작하면서 조극기네 뭐네 하는 부대들 많이 줄어들었죠?

  • 3. ...
    '20.3.30 9:45 AM (116.125.xxx.199)

    기레기들은 이런거 보내질 않는다는

  • 4. ...
    '20.3.30 9:46 AM (220.75.xxx.76)

    너무 마음 아파요.
    재판도 잘 끝나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기도할게요.

  • 5. 잔인하죠
    '20.3.30 9:49 AM (123.213.xxx.169)

    자신들 권력 과 기득권 지키려고 없는 것도 만드는
    공인된 범죄자들!!!이란 생각 밖에 안들어요..

  • 6. 재판
    '20.3.30 9:50 A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참석자들 증언보니 황당하더군요.

  • 7. 점점
    '20.3.30 9:50 AM (1.237.xxx.233)

    부디 건강 잘 지키셨으면해요......
    나쁜개검들 천벌을 받길

  • 8. ㄴㄷ
    '20.3.30 9:52 A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조국사태 겪으면서 다른 이에게 누명 씌우고 억울하게 만드는 게 살인이나 다름없는 큰 죄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죄를 지은 자들과 그 누명씌우기에 동참한 자들은 천벌을 받는 게 하늘의 순리이기를 바라고
    누명 벗을 때까지 건강하게 버텨주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 9. ..
    '20.3.30 9:53 AM (124.56.xxx.204)

    에구 빨리 이 지루한 재판이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나쁜 짓 한 놈들이 처벌받아야죠 !!! 빨리 교수님 무죄가 밝혀지길 바랍니다

  • 10. ㄴㄷ
    '20.3.30 9:54 A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누명 벗으실 때까지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남에게 누명을 씌운 자들은 천벌을 받기를

  • 11. 눈팅코팅
    '20.3.30 10:03 AM (112.154.xxx.182)

    검찰은 이미 재판의 승패에는 큰 관심이 없을 정도로
    결과를 미리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경심 교수 가족에게 최대한의 고통과 모멸감을 줘서
    아파서 죽거나 자결하기를 바라는 듯이 행동하고 있습니다.
    구속을 고집하는 것도... 온가족을 같은 법정에 세우려는 노력도...
    더욱 가열차게 언플 하는 의도도... 그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 12. ..
    '20.3.30 10:04 AM (182.224.xxx.119)

    상식있는 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이리 다투고 저리 다투는 지리멸렬한 소모전. 이어마어마한 인력과 시간 낭비를 돈으로 따지면 얼마일까요? 이 죄를 대대적으로 물을 수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상징적으로 그리고 대표로 윤씨가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 13. ㅠㅠㅠㅠㅠㅠㅠ
    '20.3.30 10:06 AM (175.209.xxx.73)

    노통때와 똑같아요

  • 14. 비정상
    '20.3.30 10:10 AM (39.7.xxx.4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 15. 저기
    '20.3.30 10:11 AM (58.120.xxx.107)

    이런 슬은 꼭 페이스북 아니면 클리앙이나 루리웹일까요?

  • 16. 눈팅코팅
    '20.3.30 10:11 AM (112.154.xxx.182)

    이 재판 초창기에 검찰이 준비기일을 깽판치면서
    매우 이례적으로 판사에게 대들고 두달 이상 어처구니없이 막나갔던 이유는
    415 총선 이전에 진행되는 본재판을 최대한 지연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검찰은 맘에 안드는 이전 재판장이 인사이동 할때까지 지연했고
    이런 재판 과정이 415 총선 전에 드러나면 선거에 불리하니까 그랬던 거죠.

  • 17. 모르는게빙신
    '20.3.30 10:16 AM (1.177.xxx.11)

    윤짜장이 조국교수에게 자행했던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짓거리를 살아 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은 정의로운 행동이라고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빙신.
    어떻게 그렇게 모를수가 있는지...차라리 모른척 하는거라고 믿는게 쉬울듯.

  • 18. 끔찍하네요
    '20.3.30 10:17 AM (59.6.xxx.30)

    알고보면 해방후 나라를 쥐락펴락 한거는 조중동과 개검찰이었죠
    저것들이 이번이 마지막 발악하는걸로 막을 내렸음 합니다
    이번 선거가 정말 중요한 이유입니다.

  • 19. 딱 그거
    '20.3.30 10:22 AM (211.244.xxx.144)

    표창장 위조요??미쳤어요?그걸 위조하고 쳐자빠져 앉았게?그 당시 학력위조범 총장이랑 사이가 좋았다며요.
    총장님 우리 딸 표창장 하나 주세요~라는게 식은죽먹기보다 쉬웠을텐데 컴맹교수가 표창장 위조요???에라이..진짜 정교수는 알고보니 남자였네 그런 얘기랑 일맥상통이지

  • 20. ㅠ.ㅠ
    '20.3.30 10:25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조국교수님,정교수님 조금만 더 참으시길..ㅠ

  • 21. ..
    '20.3.30 10:33 AM (39.7.xxx.1)

    조국교수님과 가족분들 힘드시겠지만 꼭 건강 챙기시고 재판 승리하십시오. 우리는 총선 압승,
    검찰개혁으로 빚 조금이나마 갚겠습니다!

  • 22. 뭐여
    '20.3.30 10:38 AM (183.102.xxx.189)

    조금만 더 견뎌주시길....

  • 23. ..
    '20.3.30 10:41 AM (39.7.xxx.13)

    당연하죠!
    무슨 표창장으로 교수가 감옥간 거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기이한 일이니까요

  • 24. ..
    '20.3.30 10:43 A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걸로 엮으려고 하니 구멍이 숭숭숭

  • 25. 욕은
    '20.3.30 10:48 AM (211.179.xxx.129)

    바가지로 마녀사냥도 그런 마녀사냥이 없더만
    재판 사실엔 조용~ 아무도 관심이 없네요.

  • 26. 친일파척결
    '20.3.30 11:09 AM (106.250.xxx.122)

    당연히 무죄 아닌가요. 마녀사냥도 정도껏이지./ 조국프레임에 희생되신분이.ㅠㅠ

  • 27. 당연
    '20.3.30 11:39 AM (180.182.xxx.254) - 삭제된댓글

    너무나 당연하죠
    저 무고한 고생 어디서 보상받죠?
    기레기들 난리치던 기세 만분의 일이라도
    기사 한번 써보지

  • 28. ?
    '20.3.30 12:33 PM (211.192.xxx.226) - 삭제된댓글

    죄를 지은게 있어야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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