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스트레스로 소비한것 자랑해주세요
애들이랑 두달째 집에 있자니 힘들때가 있어서
나를 위한 1인용 소파 하나 사고 싶어요.
현실은 돈이 없어 못지르고 있어요.
1. ...
'20.3.29 10:57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펭수우산 샀어요
펭하~2. 크리스티나7
'20.3.29 10:57 PM (121.165.xxx.46)청 아우터 하나 샀어요.
3. 목걸이요
'20.3.29 10:58 PM (175.123.xxx.211)알리기에리 목걸이 세일해서 샀어요
절대 세일 안하는 브랜드인데. .. 50프로 세일을... 기다려집니다.4. 원글이
'20.3.29 10:59 PM (106.102.xxx.190)남들 소비했다는 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것 같아요.
마구마구 자랑해주세요.5. 식물
'20.3.29 10:59 PM (125.191.xxx.148)식물쇼핑햇어요 ㅎㅎ
집에서 꽃 한송이 보면 또 위로가 되더라고요6. 제가 위너
'20.3.29 11:00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식기세척기 샀습니다. 기사님께 여쭤보니 요즘 식기세척기 설치하는 가정이 엄청 늘었다고 하네요. 세사람이 하루 종일 먹고 마시는거 설거지 하다하다 질렀는데, 행복합니다.
7. 나무
'20.3.29 11:01 PM (125.143.xxx.15)집에서 사십분 거리 아담한 마당있는 목조주택이 전세 1억에 나와서 세컨하우스로 계약할까말까 째려보고 있어요. 요즘같은때 애 데리고 가서 마당에라도 풀어놓고 싶어요 ㅠㅠ
8. 지금
'20.3.29 11:02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나이키 레깅스 온라인으로 사면 2만5천원에 무료배송이예요
살까말까 째려보는중요ㅋㅋ9. ryumin
'20.3.29 11:02 PM (222.232.xxx.249)샤넬 미니파우치 필웨이에서 카드로 긁었습니다. 일리캡슐커피머신 직구로 2주전 결제했는데 유럽에서 코로나터져서 언제올지 모르겠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사망하셔서 오븐형으로 구매해서 다음주 올 예정인데 이제 미니그릴과 와플기가 눈에 들어오네요ㅜㅜ 평소같으면 거들떠도 안볼텐데 집에만 있다보니 자꾸 소형가전욕심이나네요.
10. 원피스요
'20.3.29 11:03 PM (14.40.xxx.172)롱원피스 질렀어요
길이가 긴데 좀 싹둑 잘라야겠더라구요 ㅋㅋ
트렌치 코트도 샀어요 이번주에 입을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11. ㅇㅇ
'20.3.29 11:04 PM (222.109.xxx.91)노랑 원피스 샀어요ㅋㅋ 이쁜 노랑색이에요 봄 향기 물씬나는 공주풍 드레스;;배송 기다려요 잘어울렸음 예뻤음 좋겠네요 ㅎㅎ
12. ..
'20.3.29 11:05 PM (175.223.xxx.98) - 삭제된댓글진짜 자랑해도 되나요?
일단 침대부터 식탁까지 가구 싹 다 바꿔서 돈 엄청 썼고요.
오디오 시스템까지 바꿨으니 마구마구 썼습니다.
오늘은 청담 ssg 마켓 가서 유기농 올리브유를 비롯한 각종 유기농 조미료를 몽땅 사왔어요.13. 슈퍼콩돌
'20.3.29 11:06 PM (125.186.xxx.109)미루다 큰맘먹고 디지털피아노 샀어요.
애들 예전 교습책꺼내서 가끔 치며 놀아요14. ㅇㅇ
'20.3.29 11:0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옷이요.ㅠㅠ
입고 나갈데도 없는 옷.흑~
웬만하면 집에 있어달라고 정부가 그러니 따르고 있는 중이라.ㅎㅎㅎ
조셉 원피스 하나, 아울렛에서 사고요
랑방컬렉션 스커트, 이 또한 아울렛에서...ㅎㅎㅎ15. 떡 6만원어치
'20.3.29 11:06 PM (1.237.xxx.156)주문해서 냉동실에 쟁였어요.
샛초록 쑥갠떡 쑥인절미 영양떡..문열때마다 신나요.16. 에휴
'20.3.29 11:06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스트레스 받으면 돈이라도 써보는게 부럽네요
장봤어요
밥해줘야죠17. ...
'20.3.29 11:08 PM (223.38.xxx.187)돈벌어서 스트레스 풀려요.
월급받고 주식벌고 투자한돈 받았어요^^18. ^^
'20.3.29 11:09 PM (180.66.xxx.39)플랫이요.
삥쿠색으로 이뿐데
신고갈데가 없어서 이틀을 거실에서 신어보고벗고하니
중딩아들놈이 엄마 신발신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오라고요. 햇빛쨍할때신고 엑설런트 사왔어용19. 소비왕
'20.3.29 11:10 PM (116.34.xxx.209)고딩.대딩 두녀석 노트북 사줬어요.
제 노트북으로 맥프로 사고 싶어요.
전 후드티. 흰 운동화.화장품...샀고...
스텐팬 만 쓰는데 24.28 코팅 웍을 샀는데 너무 편하네요.
매일 택배가 오는데...쓰려니 별로 산게 없는것 같네요.20. rainforest
'20.3.29 11:10 PM (183.98.xxx.81)만수르 가브리엘 레이디 백 빨간색 세일하길래 얼른 샀어요.
돈도 없고 갖고 나갈 데도 없는데 취소할까 고민했지만 취소버튼을 못 찾아서 그냥 참았어요. 더 고민할 틈도 없이 DHL로 이틀만에 배송되어 버렸어요.
아직 개시도 못했지만 마음만은 백만번도 더 코디하고 들고 나갔어요~21. Pooo
'20.3.29 11:11 PM (125.181.xxx.200)저 산거.많아요 다.온라인.구매
일단, 향기좋다는.헉슬리.모로칸가드너 핸드크림,바디크림.
자라에서 트위드자켓, 이건 쫌 반품각.좀 나오죠? ㅎ ㅎ
브리타 정수기 클래식.십년 쓰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마젤라? 신형으로 포트 바꾸고,
어제는 좋아하는 까페 가서,
특히.좋아하는 시나몬애플쿠키를 십여개 샀어요.
한개.크기가 손바닥만 하다는 ㅜㅠ.내뱃살 슬퍼요22. 전
'20.3.29 11:13 PM (175.114.xxx.37)트렌치코트가 질려서 자켓을 두개나 샀는데 온라인으로 샀는데도 원단도 찰랑찰랑거리고 제눈에 세상 날씬하고 이뻐보여요 계절 바뀌기전에 부지런히 입고다니려고요
23. ~~~
'20.3.29 11:13 PM (219.255.xxx.180) - 삭제된댓글견과루 많이 싸서 매일 몇봉씩 먹어요.
허니버터칩 20봉지 사서 옷장 속에 감춰두고 애들 안주고 먹어요.
아이스커피랑 허니버터칩 1봉지 먹으면 행복해요.
먹는 거 말고는 산게 없네요..내일 뭐라도 사야지..24. 나이키레깅스
'20.3.29 11:14 PM (211.205.xxx.205)어디서 볼 수 있나요??
맨날 고기,과일, 채소만 사는데..
홈쇼핑에서 봄에 신을 신발샀는데 신어보지도 못하고.......ㅠㅠ25. ...
'20.3.29 11:14 PM (180.230.xxx.161)코로나로 남편 벌이가 안좋아져서 쇼핑도 다 끊었어요ㅜㅜ
삶의 낙이 없네요..26. 판깔기
'20.3.29 11:14 PM (113.131.xxx.101)가스렌지를 인덕션으로 바꿨어요.
보조주방 가스렌지도 세걸로 교체하고
주방조리도구 싹 다 갈았어요...27. 어제 오늘 지름신
'20.3.29 11:15 PM (218.49.xxx.155) - 삭제된댓글일단 가족 봄옷... 나가지도 못하는데
내 여름 원피스.. 작년에 입었는데 넘 좋아서 요즘 이월 세일 하길래 다른 색으로
또 니트팬츠.. 이것도 이월
돈스파이크 스테이크.. 오늘 4 장 구워먹음..
초음파 세척기.. 딸기 씻으려고
택배가 매일매일 오네요
내가 이렇게 열심히 소비하니 모두 힘내세요~~28. 옷
'20.3.29 11:15 PM (39.7.xxx.76)붉은원프스
형광연두치마
자주원피스
체크바지
구두 2개29. 판깔기
'20.3.29 11:16 PM (113.131.xxx.101)세걸로-->새걸로
30. ..
'20.3.29 11:16 PM (222.237.xxx.88)먹는 사치해요.
고기도 한우 투뿔만 먹고
과일도 청담동에서 주문해서 먹어요.31. ᆢ
'20.3.29 11:17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블라우스 검정색 연보라 아이보리 세개 샀어요
화운데이션도 샀어요 운동화도 보고있어요
오니츠 타이거나 골든구즈 둘중 사려구요
나갈일도 없는데 ㅠㅠ32. ㅋㅋ
'20.3.29 11:19 PM (180.68.xxx.158)고냥님 캣타워 사드렸어요.ㅡㅡ
33. ..
'20.3.29 11:19 PM (112.214.xxx.129)10년전 신혼때 샀던 구스이불 커버바꾸기 번거로워 안쓰다가 버리고 새로 샀어요
커버교환 안해도 되는 제품이라 넘 기대됩니다~
우체국쇼핑몰, 각종 급식꾸러미, 진도대파 등등 매일 택배 오는데 냉장고는 널널해요 ㅎㅎ34. 사자
'20.3.29 11:20 PM (122.35.xxx.72)다이슨 에어랩하고 에어프라이어 샀어요.
좋네요.35. 민간인사찰
'20.3.29 11:20 PM (219.254.xxx.109)아무것도 안사니깐 스트레스가 풀려요..왜 나는 지금까지 사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을까 후회되는 요즘입니다. 안사니깐 돈이 안나가서 카드값 적게 나오니 이게 완전 스트레스 해소네요
36. ..
'20.3.29 11:21 PM (112.140.xxx.153)그릇카페 싹 끊었는데 다시 그릇카페 드나들면서
야금야금 그릇 들이고 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37. 원글이
'20.3.29 11:21 PM (106.102.xxx.190)와 다양하네용.
저두 디지털피아노 사줘야되는데. ㅜㅜ
저두 시골에 땅밟을수 있는 집 사고싶어용.
택배매일와서 딱 일주일만 택배안오게 하자고 애들이랑 약속했어요.38. ...
'20.3.29 11:21 PM (106.102.xxx.24)집에서 재택하니 살림살이물욕이 솟구쳐서 커피머신뒤지다가 이건 저렇고 저건 이렇고 해서 거의 혼자 마시니 비알레띠 모카포트 클래식 샀는데 참 좋네요~
끓어오르는 소리가 설레요^^39. 원글이
'20.3.29 11:23 PM (106.102.xxx.190)4년넘은 다이슨이 사망각이라 청소기 사야되는데
엘지꺼 왜케 비싼가요.
가전이 새거 사라고 줄서있는것 같아요 ㅠㅠ40. ㅇㅇ
'20.3.29 11:26 PM (125.180.xxx.185)여름에 입으려고 민소매 원피스 샀어요
41. ㄹㄹㄹ
'20.3.29 11:30 PM (219.254.xxx.109)근데 씀씅이보면 재난 보조금 안받아도 될거 같고 그건 너무 약과같아요..ㅋ
42. ㅇㅇ
'20.3.29 11:30 PM (85.255.xxx.46)전,.
1, 아주작은 무늬의 초록색 원피스
2, 원피스랑 맞춰 신을 초록라인이 살짝 들어간 흰가죽 운동화.
3, 디스트레스된 크림색 진
4, 진이랑 맞춰입을 카멜 울니트
5, 진이랑 같이 신을 검은색크록무늬 레이스발목부츠.
봄 놀이는 준비가 다 되었는데...못 나갑니다.43. 젤소미나
'20.3.29 11:33 PM (121.151.xxx.152)통바지...에코백이요
근데 빌레로이 몬타나시리즈 다시 나오던데
사까말까 고민중이에요ㅡㅡ44. ㅇㅇ
'20.3.29 11:37 PM (39.7.xxx.174)주말에만 블라우스 두개 트렌치 한개 바지 한개, 진공 밀폐 용기
두개, 유리컵 2개, 연어회 주문했고 그래놀라 만든다고 견과류 5만원치 ㅋ 언제가 먹으려나 ㅋㅋㅋ45. ...
'20.3.29 11:38 PM (125.177.xxx.182)뭐 사셨다는 아이템들 보니 부럽네요.
이번달 월급이 30만원이라 ㅠ
치킨도 안사먹고 아끼고 있어요.
저축은 깼어요. 아까워서 먹거리도 콩나물. 두부. 오뎅. 시금치 요런거만 샀네요. 오늘 엘베탔는데 배달 치킨 냄새나서 괴로웠어요 ;ㅠㅠㅠㅠ46. 아..윗님
'20.3.29 11:41 PM (115.143.xxx.140)코로나 때문에 타격이 너무 크시네요..ㅠㅠ
47. ....
'20.3.29 11:44 PM (1.241.xxx.70)인테리어 싹하고 가전가구 다 바꾸고 1월에 이사했어서 코로나 때문에 구입한건 애들 사이버 개학할 느낌이라서 컴퓨터 일체형 하나 구입했네요.
애들 옷 값 안 들고. 빨래를 슈건 빼곤 할게없....48. ....
'20.3.29 11:46 PM (1.241.xxx.70)참 구름치노 샀어요. 전에있던 네쏘 에어로치노 사망해서 샀는데.. 어쩜!!!! 라떼 좋아하는 저에게는 신세계네요. 11만원에!! 쫀쫀한 거품이 카페에서 파는것 못지않아요
49. ,,
'20.3.29 11:52 PM (58.120.xxx.242)저는 커튼 바꿨어요. 거실 안방만 바꾸는데도 거의 백만원은 드네요.
코로나 끝나면 운동하려고 룰루레몬 운동복도 사구요.
이케아 온라인에서 이것저것 소소하게 질렀어요.
그러고보니 많이도 샀네요. 이젠 엘지 코드제로 사려구요
집에만 있으니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듯..50. ....
'20.3.29 11:56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10년 넘게 탄 차 버리고 자율주행되는 국산차로 바꿨어요.
기술강국답게 10년 전이랑 차 기능이 너무 많이 바껴서 처음엔 괜히 바꿨나 싶을 정도로 당황했는데
이젠 적응이 됐는지 진짜 좋네요^^51. 소소함
'20.3.30 12:03 AM (121.153.xxx.202)산거-집애만 있으니 다큰얘들 실내복을 사게되네요
꽃 - 올해 알기된 라넌쿨러스 넘 이뻐요 꽃택배 여러번 사고있어요
사고싶은것 - 마당있는집. 남편은 새차바꾸고싶대요52. ㅇㅇ
'20.3.30 12:04 AM (1.228.xxx.184)위에..구름치노 구입하신님~~어디서 11만원에 판매하나요?요즘 관심가는 아이템이거든요^^;;
53. 소비는미덕
'20.3.30 12:05 AM (115.140.xxx.196) - 삭제된댓글제꺼만 그램 노트북. 넷플릭스. 삼성 버즈
미용실용 드라이기
둘째 자전거 등등
무급휴가 두달째인데 많이도 샀네요
그래도 만족도 100프로 입니다.
불경기에 이렇게 돈을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는거라고
합리화하는중입니다.^^54. 미니와
'20.3.30 12:27 AM (182.218.xxx.18)벤츠.........질렀습니다
마음으로만 100번 넘게요
현실은 ....ㅠㅠ55. 미니와
'20.3.30 12:29 AM (182.218.xxx.18)벤츠는 못질렀지만
파프리카 여기서 추천받은거 한박스
오렌지 한박스
한라봉 한박스
주로 먹는거로 좀 팍팍 질렀네요56. 음..
'20.3.30 12:50 AM (58.230.xxx.101)레이디디올 미니. 질렀어요. 그외 옷이랑 신발 다수..
57. ᆢ
'20.3.30 12:55 AM (223.38.xxx.90)아령 4셋 구입
크롬캐스트
고추장재료구입
옹기
얇은수건 30개ᆢ스팀맛사지용58. 실리쿡
'20.3.30 1:20 AM (101.127.xxx.213)납작 냉동실 정리통 2셋트.
청귤 토너패드 두개묶음*3개
자석 비누홀더
젤 기다려 지는건 냉동실 정리에요.
저도 이참에 소여사 처럼 착착착 정리 해 보렵니다.59. 진도 대파 4키로
'20.3.30 1:23 AM (121.173.xxx.219)대파 지르고
파프리카 한 박스
락앤락 밀폐용기
곰취 산나물
곰피
들기름
삭힌 깻잎 ㅎ
죄다 농산물이네요
그리고
두둥
루이비통 모노그램토일렛 26 직구로 질렀어요
아...아보카도를 잊었네요60. ..
'20.3.30 1:50 AM (39.7.xxx.38) - 삭제된댓글봄꽃 화분 샀어요.
61. ..
'20.3.30 2:00 AM (180.189.xxx.249)족발, 닭갈비,파, 천혜향, 쑥떡,쭈꾸미,바지락...등등
식품박스만 매일매일 쌓이네요.식비가 너무 들어 다른걸 못 가겠어요~~~62. ...
'20.3.30 2:00 AM (180.189.xxx.249)가겠어요~~아니 사겠어요
63. ...
'20.3.30 2:12 AM (49.1.xxx.190) - 삭제된댓글* 1년에 꽃 한송이 안 사는 사람인데..이번달 꽃 값만 6만원 나갔네요.
* 백화점에서 루이까또즈 가방 세일 하길래 민트색과 검정 중 고민하다가 두 개 다 샀어요.
* 블라우스 두 개와 스커트 하나.
* 시즌오프 행사로 산 패딩 두 개(올겨울용이예요)
* 지금 넘 잘 입고 있는 경량패딩 하나.
* 피부과 가서 점, 잡티제거.
* 체리색 롱니트랑, 노랑색 숄더백은.... 아직 고민중입니다.-.-64. ....
'20.3.30 2:14 AM (49.1.xxx.190)* 1년에 꽃 한송이 안 사는 사람인데..이번달 꽃 값만 6만원 나갔네요.
* 백화점에서 루이까또즈 가방 세일 하길래 민트색과 검정 중 고민하다가 두 개 다 샀어요.
* 블라우스 두 개와 스커트 하나.
* 시즌오프 행사로 산 패딩 두 개(올겨울용이예요)
* 지금 넘 잘 입고 있는 경량패딩 하나.
* 피부과 가서 점, 잡티제거.
* 체리색 롱니트랑, 노랑색 숄더백은..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아직 고민중입니다.-.-65. 오늘
'20.3.30 2:19 AM (223.39.xxx.182)티비보다 자는게 낙인 남편위해
라텍스요 지르고
낡은쇼파 버리고 1인용 빈백 젤비싼거 두개질렀어요
애랑 집밥만먹으니 예쁜그릇에 주고싶어
그릇 식탁매트 사구요
이렇게해도 한달 학원비도 안되네요;;;;
강제백수되서 수입없어지느라 아껴살았는데
대청소하고 나서 확 한꺼번에 결제ㅜㅜ66. ...
'20.3.30 5:59 AM (1.241.xxx.135)반팔티에 청바지 샀어요
온라인에서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다고 했는데 입어보니 작아요;;;67. 수영복
'20.3.30 8:41 AM (175.120.xxx.192)매일 아침마다 하던 수영을 못하고 있어서 수영복 질렀어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수영장 다시 열면 가서 입고 하려고요.
운동하고 싶어요...
덕분에 확찐자 되어가고 있습니다..ㅠㅠ68. ...
'20.3.30 10:37 AM (220.76.xxx.168)주말마다 마스크끼고 화훼단지 걸어갔다가 화분하나씩 지르고있어요~ 꽃보면 그냥올수가없네요
너무너무 이뻐요^^69. 요가복
'20.3.30 4:49 PM (221.163.xxx.68)좋은걸로 질렀습니다.
홈트레이닝 하니 매트,옷을 좋은걸로 자꾸 사고 싶어요.70. 소비요정
'20.3.30 5:05 PM (211.181.xxx.253)반려견 사료 12키로 17만원주고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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