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중인 아이가 자꾸 과자랑 탄산음료만 마시네요 ㅜㅜ
간단하게 뭐 좀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반자동 밀가루채 이거이거 너무 편한데..다이소껀 쓸게 못되네요
반자동 밀가루채 추천 좀 해 주세요^^
집콕중인 아이가 자꾸 과자랑 탄산음료만 마시네요 ㅜㅜ
간단하게 뭐 좀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반자동 밀가루채 이거이거 너무 편한데..다이소껀 쓸게 못되네요
반자동 밀가루채 추천 좀 해 주세요^^
베이킹사이트에서 파는게 잘되기는한데
씻기도 불편하고 저는 결국 일반채로 돌아왔어요.
대충하는 베이킹인데요.
반자동 손까락 아파요
생각보다 많이요.
채를 살살 흔드는 방법이
최선이더라구요.
귀찮을때는 그냥 해도 별 지장없어요.
모르겠고 올스텐레스인거요.
설거지는 볼에 물받아 몇번 손잡이 꾹꾹 눌러주고 마지막에 샤워시키면 되어서 씻기 불편하단 생각한적없어요.
반자동은 결국 그 채들 사이에 밀가루 동글동글하게 굵은 모래 끼듯 해서 버리게 되요
두번인가 사서 그리 버렸어요
A3정도 되는 파일 겉면만 놓고 거기에 털어요
넓적해서 채치는 기분도 나고 밀가루 모아 볼에 담기도 좋구요
씻어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채가 아니고 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57528 | 기독과 개독의 구별법 1 | 기도 | 2020/03/30 | 1,075 |
1057527 | 가족이 해외에 있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 평정 | 2020/03/30 | 3,014 |
1057526 | 자가격리 위반 영국인 손해배상·치료비청구 검토 5 | ㅇㅇ | 2020/03/30 | 1,769 |
1057525 | 외교부 "잠정승인 3곳, 진단키트 대미수출 가능..곧 .. 4 | 뉴스 | 2020/03/30 | 1,234 |
1057524 | 동전 세개를 손에 줄 때 12 | 동전 | 2020/03/30 | 1,461 |
1057523 | 핑크 욕실 어때요? 18 | Mnc | 2020/03/30 | 1,997 |
1057522 | 이 와중에 굿뉴스입니다 28 | 누리심쿵 | 2020/03/30 | 5,919 |
1057521 | 밥상머리에서 꼭 엄마랑 싸워요 18 | 조언 부탁드.. | 2020/03/30 | 4,773 |
1057520 | 긴급재난지원금 궁금한게 있어요 3 | ㅇㅇ | 2020/03/30 | 1,703 |
1057519 | 국가장학금 9분위면 재난기금 1 | ..,. | 2020/03/30 | 1,814 |
1057518 | 오늘 경기도서 서울로 이사갔는데... 3 | 엥 | 2020/03/30 | 2,327 |
1057517 | 시집 얼마나 자주 가야 하는지? 24 | ㅇㅇ | 2020/03/30 | 3,198 |
1057516 | 부부의 세계 원작 닥터포스터 9 | ... | 2020/03/30 | 4,638 |
1057515 | 얼마전 남편이 주식자금 2천 빌려달라던 원글인데요. 19 | ........ | 2020/03/30 | 5,917 |
1057514 | 재난기금 어찌되는지 2 | 우린 | 2020/03/30 | 799 |
1057513 | 탈북자들은 입으론 인권인권 해도 절때 독재체제 못 벗어나요. 7 | 무지 | 2020/03/30 | 704 |
1057512 | 중국 입국금지 마스크 해외입국자 선별지급 | .. | 2020/03/30 | 854 |
1057511 | 대학생들 기숙사 지금 들어갈수 있나요?? 5 | 힘들어 | 2020/03/30 | 1,382 |
1057510 | 오징어도 실패 했습니다 16 | .. | 2020/03/30 | 4,118 |
1057509 | 유방 혹 단단함 4 | ㅜㅜ | 2020/03/30 | 1,794 |
1057508 | 오징어 성공하셨나요? 5 | Dd | 2020/03/30 | 1,818 |
1057507 | ebs 다큐 프라임-강대국의 비밀 3 | ^^ | 2020/03/30 | 1,079 |
1057506 | 가구원수는 등본상 또는 의보상인가요? 2 | 호야 | 2020/03/30 | 2,876 |
1057505 | 침대 매트리스만 두고 사용하시는 분 20 | 공간 | 2020/03/30 | 18,261 |
1057504 | 제가 아침에 세간살이 얘기했어요. 32 | 70% | 2020/03/30 | 4,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