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중인 아이가 자꾸 과자랑 탄산음료만 마시네요 ㅜㅜ
간단하게 뭐 좀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반자동 밀가루채 이거이거 너무 편한데..다이소껀 쓸게 못되네요
반자동 밀가루채 추천 좀 해 주세요^^
집콕중인 아이가 자꾸 과자랑 탄산음료만 마시네요 ㅜㅜ
간단하게 뭐 좀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반자동 밀가루채 이거이거 너무 편한데..다이소껀 쓸게 못되네요
반자동 밀가루채 추천 좀 해 주세요^^
베이킹사이트에서 파는게 잘되기는한데
씻기도 불편하고 저는 결국 일반채로 돌아왔어요.
대충하는 베이킹인데요.
반자동 손까락 아파요
생각보다 많이요.
채를 살살 흔드는 방법이
최선이더라구요.
귀찮을때는 그냥 해도 별 지장없어요.
모르겠고 올스텐레스인거요.
설거지는 볼에 물받아 몇번 손잡이 꾹꾹 눌러주고 마지막에 샤워시키면 되어서 씻기 불편하단 생각한적없어요.
반자동은 결국 그 채들 사이에 밀가루 동글동글하게 굵은 모래 끼듯 해서 버리게 되요
두번인가 사서 그리 버렸어요
A3정도 되는 파일 겉면만 놓고 거기에 털어요
넓적해서 채치는 기분도 나고 밀가루 모아 볼에 담기도 좋구요
씻어서 사용하기도 좋아요
채가 아니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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