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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디라도 마스크안쓰면 입장불가해야..

강제해야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0-03-29 21:16:19
동네가게나 식당등
사람이 적게 드나드는곳은 개의치않은가본데
집밖을 나갈땐
마스크꼭쓰도록..

신고제로 합시다.

거리두기..지키기 어려워요
4월, 따땃해지면
나들이 많이갈텐데  전국 모든곳을 막을수도없고
마스크
그리고 대중교통 덜 이용하기
거리두고 걷거나 앉기
대화안함

어렵지않는것부터 실천합시다.

IP : 122.37.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간인사찰
    '20.3.29 9:17 PM (219.254.xxx.109)

    방금 염색약 사러 마트 잠깐 갔는데 중딩 아들 데리고 온가족이 마트왔는데 애들은마스크 안끼고 엄마아빠만 끼고..어휴.그래서 제가 한마디했거든요 이시국에 마스크를 안끼고 오면 어쩌냐 했더니 그엄마 자기아들 타박한다고 날 째려보고 난리도 아님..십대애들은 걸려도 문제 없다그거겠죠 남한테 피해주는건 생각안하고..으이구..저런 인간도 콧구멍있다고 숨은 쉬겠죠?

  • 2. ㅇㅇ
    '20.3.29 9:18 PM (175.214.xxx.205)

    입구에의무적으로 손세정 하기.........................

  • 3. .....
    '20.3.29 9:20 PM (222.117.xxx.200)

    본인이 마스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하시지
    무슨 다른사람에게 훈계까지하나요.

  • 4. 117님
    '20.3.29 9:24 PM (175.214.xxx.205)

    멋대로 사회적거리 안두고 맘대로 다니다 코로나걸려 혼자고생하는거면 걱정도 안하죠.
    전염병이니 이게 강제가 필요한거잖아요
    외국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검색좀 해보세요

  • 5. 민간인사찰
    '20.3.29 9:25 PM (219.254.xxx.109)

    222.117.xxx.200/ 그엄마같은 사람 이네요.애가 지 동생이랑 입벌리고 헤헤거ㅏ리면서 온 마트를 뛰어다니는덷도요? 바로 앞에 있는 내앞에 뛰어오는데도요? 설마 그엄마?

  • 6. ㆍㆍ
    '20.3.29 9:32 PM (122.35.xxx.170)

    길 가는데 2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 남자 세명이 마스크 안 쓴 채 일렬종대로 초당 597개쯤 되는 비말을 튀기며 쿠바에 가야겠다 어쨌다 시덥잖은 농담을 쉴새없이 주고 받으며 앞서 걸어가더군요.

    마주 오는 사람들은 그들을 슬금슬금 피해서 좁은 인도 양 옆으로 여유공간 억지로 만들며 일렬횡대로 지나칠 수 밖에 없고, 뒤따라 가는 사람들은 비말 폭탄 고스란히 맞으며 따라갈 수 밖에 없고.

    마스크 안 썼으면 입이라도 닥치고 조용히 가든가 , 일렬종대 대형을 포기하든가.. 제가 그들을 일부러 앞서서 딱 막아서서 조용히 쳐다봤더니 겸연쩍은 표정으로 딴 길로 가더군요. 여전히 비말 폭탄 튀기며 일렬종대 대형을 유지한 채.

    그들 셋 얼굴 똑바로 기억하는데 진심 얼른 코로나 걸려 죽었으면 좋겠어요.

  • 7. ...
    '20.3.29 9:33 PM (125.187.xxx.40)

    다른이가 마스크 안끼면 내 위험도가 증가 하니끼 끼고 다니라는 거죠..안썻으면 이미터 거리라도 지키던가..상대방이 썻으니 난 안전하단 생각으로 가까이 오는건가요..참 개념없어요..

  • 8. 222.117
    '20.3.29 9:33 PM (39.7.xxx.126)

    '20.3.29 9:20 PM (222.117.xxx.200)
    본인이 마스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하시지
    무슨 다른사람에게 훈계까지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
    오늘 지령이 무조건 시비털기 ?
    마스크안쓰고 마구 코로나가 전파되길 바라는
    왜구여요 ?

  • 9. ㆍㆍ
    '20.3.29 9:35 PM (122.35.xxx.170)

    222 .117님
    이게 나만 마스크 잘 쓴다고 해결될 일인가요? 마스크 안 쓰시고 다니셨으면 이제 좀 쓰세요.

    마스크 너 혼자나 잘 쓰지 무슨 훈계냐? 뉴스 안 보세요? 타인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태도에요.

  • 10. ....
    '20.3.29 9:38 PM (1.241.xxx.70)

    남이 마스크를 안 스면 그 비말이 내 옷에 묻을수도있고. 내 피부 혹은 눈에 튈수도있는거아닌가요?
    이시국엔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마스크를 써야죠

  • 11. Asd
    '20.3.29 9:39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222같은 사람이 이 시국에 교회 나가는 개독이 분명함.

  • 12. ...
    '20.3.29 9:41 PM (220.93.xxx.227)

    미국 사망한 17세 남아는 한국계이고 어젠가는 영아 사망도 있었는데 어리면 안죽는다는 무슨 근자감ㅋㅋㅋ 무식한게 안아키 수준.

  • 13. ?
    '20.3.29 9: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훈계가 아니고 욕을 해야죠.
    어떤 상황인데 마스크도 안 쓰고 돌아 다녀요?
    혼자 디지시는건 상관없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큰 건물들은 대부분 마스크 착용 안 하면
    출입금지에요.
    모든 건물 업소 다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 찬성이요
    '20.3.29 10:06 PM (218.101.xxx.31)

    222.117 같이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코로나에 저딴 식으로 반응하는 경솔하고 나태한 태도를 드러내는 사람 마주칠까 걱정됩니다.

    모두가 다 조심하는 것이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길인데 저런 무식한 소리를 하다니...

  • 15. 이번 사태에
    '20.3.30 1:47 AM (218.235.xxx.103)

    식당.카페를 젤 안가게 되네요
    직접적으로 식기가 입에 닿으니 가장 조심하고 안거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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