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다니는 곳이 있습니다 난소에 혹이 (4센치정도) 있어 몇년째 계속관찰중이예요
작년 연말에 완경하였고 염증같은 냉이 자주 나왔어요
이번에 검진가서 염증수치가 높아 피검사 했는데 질염진단과 수치는 있지만 난소암 수치는 아니라고 하시며 좀더 지켜
보자고 하셔요. 가급적 수술을 권하지 않으시는 분시라서요. 저도 수술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랫배가 계속 기분나쁘게 아파요.다른병원가서 한번더 진료 받고 싶은데 잘보시는분 추천해주세요
정기적으로 다니는 곳이 있습니다 난소에 혹이 (4센치정도) 있어 몇년째 계속관찰중이예요
작년 연말에 완경하였고 염증같은 냉이 자주 나왔어요
이번에 검진가서 염증수치가 높아 피검사 했는데 질염진단과 수치는 있지만 난소암 수치는 아니라고 하시며 좀더 지켜
보자고 하셔요. 가급적 수술을 권하지 않으시는 분시라서요. 저도 수술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랫배가 계속 기분나쁘게 아파요.다른병원가서 한번더 진료 받고 싶은데 잘보시는분 추천해주세요
부산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연제일신요.
저 아는사람 두사람이 부인과 수술했는데 제가 권했어요.
둘다 만족해했어요.
전 3차병원 다니는 사람이지만,,많이 알아봤거든요.
여기가 소문이 좋더라구요.
춘해병원도 괜찮다고 했어요.
그때가 참 힘들죠.
저도 2년 지켜보다가 51세에 갑자기 커져서 8센티에 난소적출했어요.
저는 개금백병원 성문수 교수님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