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만 교민들, "韓 마스크 지원 절실합니다"
韓직계가족들 LA에 月 최대 8매밖에 못 보내
이마저도 현지 물류 체증으로 도착시점 늦어져
"4월 1일 재외선거도 마스크 없어 못 갈판"
과거 LA폭동 악몽에 총기구매 사례도 늘어
여긴 진짜 여유 있음 보내주면 좋겠어요. 저희 가족이 있는데 엄마도 아프셔서 수술후 요양원으로 옮기셨는데 패쇄되서 오빠도 가보지도 못하고 있고 오빠도 아픈데ㅠ 제가 안쓰더라도 보낼수만 있음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그쪽 교민들 도울수 있으면 도와야죠
도와야 되는데
같이한 여러 나라 우리교민들
박사모는 미워하겠죠
우리국민인데 당연히 도울수 있으면 도와야죠. 여력이 있으면 당연한것 아닌가요
천사고 철사사고 고무줄사고 인터넷에 공유된 패턴 떠서 바느질 하슈
당연히 도와야죠!
개인이 하기에는 방법이 제한돼서 어려우니
정부가 나서주면 고마울뿐이죠
미국에 진단키트보내며
교민들에게 마스크겉이 보내면 좋으련만
미씨 주최 세월호 집회에 분탕질 나온 두 일베충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5972325
마스크는 천으로라도 만들어 빨아 써요 좀
트럼프 재촉해서 개성 공단에서 만들게 하던가
정부한테 짐 지우지 말고
도울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마스크라도 보내주면 좋은텐데...
보낼게 어딨어요
우리도 일주일에 두 개 배급받는데
입국자들에게 고운 눈까지는 못 보내지만,
마스크 지원은 해야할거같아요.
제대로 치료도 못받는데 코로나 예방하고 조심해야지요.
마스크 지원 어떻게 안될까요?
미국내 한인주부들 위주의 정보교류 사이트인 "미씨 USA"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박근혜 정부의 사고 대처와 관련한 무능을 비판하는
내용을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즈(NYT)"에 전면광고로 실었다는 소식입니다...
https://nalgo.tistory.com/m/218
형제 자매 간엔 마스크를 못 보낸다니...
한국으로 갈테니 받아주고 치료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마스크 정도는 외국에도 지원하는건데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지금 저기는 마스크 쓰고 다녔다간
어디서 구했냐고 총맞고 뺏길 분위기라는데요
영사관에서 필요한걸 잘 파악해야겠지요
물론 일베충 같은 것들이야 어디든 있지만
어려울때 한국 도운 교민들도 많습니다
마스크는 도와주면 좋죠. 동포니까..
미국 좋다고 간 경우도 있겠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서 사시는 분들도 있구요..
그쪽 사정을 잘 모르는데 무턱대고 단정짓는건 좀 그렇습니다.
전 일떄문에 2년 미국 거주했는데요..
미국 교민들 짠 했어요..저도 마스크 보내고 싶네요..미국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아요..
한국오는 항공권도 구입하기 어려운 교민들도 아주 많습니다.ㅠㅠ
그리고 한국 민주화를 위해 없는 돈 보내주시고 현지에서 발로 뛰며 도와주신 분들도 많습니다.
돕는거 찬성이긴한데
항공우편 도착할시간에 면으로 만들어 빨아쓰면 안되나요?
치사하게 선거얘기까지 하며 징징징
원글은 이민자들에게 원한 있어요?
당연히 여유있으면 보내줘야 하지만 아직 한국도 안정된 상황이 아니니 힘들겠죠.
친구들 미국에 많이 있는데
보낼 수만 있다면 아꼈다
보내고 싶어요.
맘 좀 곱게 씁시다. 일본놈들한테 보내자는 것도 아니고 미국 교민들한테 좀 보내는게 어때서요? 일본은 한국학교라고 지원 안해서 이번에 성신여대 교수인지가 마스크 보낸거잖아요. 미국도 빠른 배송만 되면 자발적 지원자들이 마스크 기증받아 이틀만에 화물수송기로 보내주면 좋겠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싸패들인가?
우리 나라 어려울 때 교포들 가만히 있겠어요?
남도 돕는데 동포들끼리 마스크로도 돕지말자는건 무슨 심보인지
진짜 동일본 대지진 같은거 도운 돈이면
마스크정도는 전세게 교민들 천년동안 쓸만큼
다 나눠주고도 남았겠네요
교민이에요. 한국에 계신분들에게 민폐끼칠까봐 안가고 버티고 있어요. 최소한 외출은 자제하면서 꼭 필요한 식료품만 사러 나갑니다. 마스크는 제게 손바느질로 옷을 잘라서 몇개를 만들어 빨아서 쓰고 있어요. 만든 마스크 쓰고 위에다 머플러로 눈만 내놓고 싸매고 다닙니다. 만들어 사용하면 되는데 안타깝네요.
마스크 여유가 좀 생겼으면 해외동포에도, 심각한 외국의 의료기관에도 좀 보내줬으면 합니다.
우리를 감동케한 장애인, 꼬마아이들,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등이 모든게 넉넉해 기부한게 아닙니다.
세계가 어려운데 우리 배부르게 먹고 음식이 남아야만 줘야지 하는 생각 전 안하고 싶어요..
어려울때 콩하나 나누어먹는 그 마음이 나중에 다시 우리에게 선으로 돌아올수도 있구요..
해외교민들이 왜 조국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다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한번씩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도 여유 없어요. 가족들이 보내는건 이해하지만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건 결사 반대해요. 일본 조선학교는 일본정부가 대놓고 차별 탄압하는 특수 케이스였고 미국에 터잡고 살러 간 사람들은 본인이 세금내는 곳에 요구하길
한국에 있는 가족들이 좀 보낼수있게 확대시켜준다거나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교민들에게 마스크랑 소독제 도와줬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무료가 좀 그렇다면 유료로라도 주문받아 배송해줬으면 좋겠어요.
미국내 아시아 혐오 늘어나는 와중에 미국인들에게 우리 교민이 고국에게 배려가 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여기도 흔하지 않아서....안타깝네요
물론 태극기노인같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세월호때 촛불집회때 먼 타국에서 고국걱정하며 같이 촛불들고 동참해주신 분들도 많으셨는데 댓글들이...
도울 수 있도록 하면 좋죠
미쿡에서 알아서 사세요..
여기도 힘들어요.
형제자매는 무슨 ...
교민이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데 정부가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무한 책임을 요구하지는 맙시다.
한참 코로나 퍼질때
미국 교민들이 보낸
'대한민국 힘내요'라는 응원 영상 봤어요.
도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주의적으로 생각할때가 아니에요.
동포는 무슨 동포 아무때나 갖다붙히는게 동포인가요?
본인들 의지로 거기뿌리내렸으면 미국에 하소연하세요.
이거 보내려면 법부터 고쳐야 하는데요..
중국 퍼주기 난리통 땜에 법으로 금지됐잖아요.
유학생 와서 민폐 끼치는건 개짜증인데 오지 않고 버티는 사람들은 돕고 싶네요.
별로 돕고 싶지않네요
서울에서도 면마스크 씁니다. 자치회에서 마스크만들어 나눠주는 자구책이라도 만들어보고 도움을 청해야지 ㅉㅉ
미국 내 분위기는 마스크는 의료인에게 양보하라고 한대요. 병원에서도 면마스크 이름써 걸어두고 머칠씩 ㅆ구요
한인 교포라고 k94 쓰고 다니면 참 대단하겠네요
한인회 이름으로 카운티 병원에 마스크 기부하는 거라면 모를까
일부러 꼬장 부리는거로 알겠습니다.
저런 사람 제 주변에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67만명이 전세기 보내 달라는 얘긴줄 알고 철렁했네요.
마스크 정도는 여력내에서 보내주면 좋겠네요.
유학생 와서 민폐 끼치는건 개짜증인데 오지 않고 버티는 사람들은 돕고 싶네요.222
개인적으로 전세기 요구한 사람들이 더 밉네요
마스크는 보내줄수 있죠
인간들도 돕는데...돕긴 도와야죠.
여기 외국인 입국 아직도 허용이라
위험하다고 다 들어와도 막을 방법도 없어요
차라리 보내주고 현지에서 버티게 돕는게 우리에게도 유리합니다.
중국에도 보내주는데
내 동포도 보내줘야죠
도와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 이쪽 저쪽 단물만 빼먹고 미세먼지나 코로나 발병 초기에는 한국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아렇게 말하며 sns 자랑질하다가 코로나 확산되고 한국이 의료비 공짜에 대접 잘해주고 안잔하다 싶으니
귀국해서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는 박쥐족들이 문제조.
미국이 터전이라 울래야 올수도 없는 교포분들은 박쥐들과는 다르니
힘들어도 참고 버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성 공단 가동시켜 마스크 만들라고 백악관에 청원이라도 하던가 천마스크 쓰면 되잖아요
미국 교민만 마스크 보내줘요? 그럼 나라는요?
안타깝지만
한국도 마스크가 넉넉하지 않은데 67만명껄
어떻게 보내요?
저긴 우리나라 국민만 있는 것도 아닐테고
한국보다 거기가 좋아서 간 사람이 대부분인데
어쩌라고
한개씩만 줘도 67만개가 필요해요
여기 보내면 다른나라 교민들도 다 보내달라할테고요
도와주면 좋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선을 그어야한다고봐요
안가는데..방법이 없네...
한국내에서도 마스크 없어서 면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그 분들도 면마스크 쓰면 되겠네요. 유튜브에 만드는 방법 동영상 널렸던데요.
교민들 뻑하면 정부에 징징거리는거 짜증나요. 이럴때만 고국인지. 누가 남아도는데 안주고 있나요? 각자 본인이 세금내는 정부에 요구하세요. 지난주 교육부가 애들 개학하면 면마스크 주겠다고 면마스크 1인 2장씩 확보해 지급한댔어요. 지금 상황으론 개학 못할것 같지만 어쨌든 이땅에서 세금내는 사람들도 애들 면마스크 씌우겠다 소리를 바로 지난주에 듣었는데 교민들 kf마스크 갖다줬다간 다 뒤집어질겁니다.
그나라 살으니 거기에서 알아서 해결해야죠. 여기서 뭘 어떻게 해요?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자가둘거 안쓰고 보내던거요.
2주 마스크 안갔었는데 오늘 마스크 사러 5시에 나왔더니
약국 10군데중 2곳만 열었는데 그마저 마스크 없대서 그냥왔어요.
49.167같이 착한척 하며 뒤로 호박씨깔지? 모르는 사람
제 주변에 없어 다행입니다.
그나라 살으니 거기에서 알아서 해결해야죠. 여기서 뭘 어떻게 해요? 가족들에게 부탁해서 자기들 몫거 사서 안쓰고 모아 보내던거요.
2주 마스크 안갔었는데 오늘 마스크 사러 5시에 나왔더니
약국 10군데중 2곳만 열었는데 그마저 마스크 없대서 그냥왔어요.
교민들 뻑하면 정부에 징징거리는거 짜증나요. 이럴때만 고국인지. 누가 남아도는데 안주고 있나요? 각자 본인이 세금내는 정부에 요구하세요. 지난주 교육부가 애들 개학하면 면마스크 주겠다고 면마스크 1인 2장씩 확보해 지급한댔어요. 지금 상황으론 개학 못할것 같지만 어쨌든 이땅에서 세금내는 사람들도 애들 면마스크 써도 괜찮다 소리를 바로 지난주에 듣었구만 교민들 kf마스크 갖다줬다간 다 뒤집어질겁니다.
인도주의 좋지만 우리에게 감동 줬다고 줄 수 았는 상황 아니라 보이는데요
정점을 찍어 여유롭게 보여도 실상은 백조상황인듯해요
솔직히 마스크 인당 판매 늘려줬음 합니다.
교민들이 언제 뻑하면 징징거렸어요?
우리 나라 힘든 일 있으면 얼마나 적극적으로 도왔는데.
돕지는 못할망정 야박하게 왜들 그래요?
미씨USA 통해서 선택적으로
도와 주고 싶네요.
지원은 미씨에 하는 걸로~
자기들 나라에서 알아서 사쓰던가 해결할일이지요.
아니면 한국에 가족들에게 니들것좀 양보하라고 해야지 누가 마스크 때문에 남들꺼 2개도 각자 몫인데 그걸 양보하라고 이역만리에서 징징대요.
도와야죠!!
미시usa 들어가실수 있으신분은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 만드는
영상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만들어서 나눠주던지 팔던지 할 수 있게요..
필터는 아마존에서 구할 수 있겠죠?
https://youtu.be/kjzOhw544Zw
있으면 모르겠는데...마스크 마스크 모든 신문에서 얼마나 생지랄을 했나요? 대만과 비교하면서...
미국 보내면 유럽도 보내야하고 남미 동남아 등도 보내야하고..
그럼 또 언론이 마스크.. 마스크..생지랄을 할꺼예요. 그 생각만해도 토나오려고하네요.
도움 줄 수 있음 줘야죠.
에휴.. 근데 전 세계적인 문제고 우리도 팍팍하니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맞네요.
그래도 여력되면 도왔음 좋겠네요.
잘할수록 기대가 높아지는 법이잖아요
징징징징은 대구시장이고
교포들이 징징 댄 건 본 적이 없어요,한국에 항상 관심 갖고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에요.
한국도 아직 안정화 된 게 아니라 현재로서는
바로 돕게는 안 되겠지만 여유가 생긴다면 개인적으로 보내고 싶어요.
미국 교민들, 우리나라 어려울 때 모금도 하고 잘 돕습니다.
그러지맙시다.
미국 진짜 심각하던데 이런 반응 서운하겠어요.
특히 미씨usa에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는데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싶어요.
가능하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보내면 그쪽에서 쓸 수는 있는 분위기인가요?
마스크 쓰면 썼다고, 안 쓰면 안 썼다고 폭행당했다는 기사를 봤어요.
지금은 일반인들이 어떤 분위기인가요?
LA교민만 67만명.
LA만 지원하나요?
다른 도시들은요?
다른 나라 교민들은요?
여기도 1인당 주당 2개인데
어느 수준까지 도와야하는건지...
천마스크 만들어 쓰는데 거기도 만들어 써요
그런 것까지 짐을 지우고 그래..
저는 면마스크 써서
공적마스크 몇 개 있는데
제꺼라도 보내주고 싶네요.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죠.
너무들 사납고 야박하긴 합니다만, 작년 여름에 친구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태극기 집회 참여한 것 사진 보여주는데 한국인도 아닌 것이 내정간섭 더럽게하네 하고 속으로만 욕했습니다. 그런 것들 주고 싶지 않습니다만, 또 세월호등등 안타까워하신 동포도 많아서 여유있으면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예쁜 마스크 사서 보내드리고 싶네요.넘 안타까워요.거긴 면마스크도 없나요?ㅠ
그런데 교민 일반인보다, 미국 의료진을 먼저 도와야 하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의료진 감염이 너무 심각해 보이던데, 의료진들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우리의 총이예요.
일반인들은 면마스크 쓰기 운동을 하고, 의료진들에게 기부된 마스크를 보내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세계 전역에 우리 교민이 천만 명 가까워요.
미국에만도 250만 명이 넘는데 어떻게 정부에서 다 신경 쓰나요?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봐요.
저도 해외에서 수십년 살았지만 글쎄요? 아쉬울때 고국에 도움 청한단 생각 자체를 못해봤네요.
뜻있는 국민이 마스크 모아서 보낸다면 모를까...국내에서 마스크가 남아도는것도 아니고...일인씩만해도 67만개...일인당 하나씩만 쓸건 아니잖아요? 또한 다른 전세계의 교민들은 어쩔...?
전 여태 마스크 한장도 구매 못하고 있어요.
생각해야지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단 말은 그냥 립서스에 불과하죠
현실적으로 면마스크 만들어 쓰라고 조언하는게 맞죠
조카가 교민은 아니고 뉴욕에 나가 있는데...마스크가 없어서 금요일 언니가 8장 보냈는데...다른 소포보다 마스크 8장부터 우선배송이 됐음 좋겠어요.ㅠㅠ
저도 공적마스크 못사서 면마스크에 필터넣고 써요 면마스크 보내주면 안되요? 미시usa 보면 별로 교민들도 미국 너무좋다 애들 군대안보내서 좋다고하고 한국에 사는사람 들어오지말라고 욕해서 탈퇴해갖고 별로 교민이라고 해서 얼른 도와주고 싶단생각 안드는데요
마스크만드는거 쉬워보이는데..만들어서 좀 나눠쓰지..
재외국민까지 다 합치면 7천만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엘에이만 도와줄 순 없잖아요.
뉴욕이 더 심각하고 그쪽 교민도 많은데.
마스크에 투표 얘기는 협박인가요?
실상 미국은 지금 락다운이라 외출할 일도 적고
엘에이는 다들 자차로 움직이는 동네라
한국만큼 마스크가 절실하지도 않늘텐데.
면마스크던 직계가족이 보내는 kf마스크 8장이던 우체국 창구분이 뉴욕은 한달정도 걸릴거라고 하시더래요
어차피 8장이외에는 아무것도 못넣으니 kf8장부터 우선배송했으면 좋겠다는거예요.ㅠㅠ
최소한이라도 도와야죠
하와이 교민들도 사탕수수밭에서
일해번돈으로 독립지금 보냈는데
전세계가 코로나로 난리통인데 미국 LA 한인타운에만 보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건 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차원의 지원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정 뜻이 있으시다면 개인들이 면마스크 단체 기부하는 형식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면마스크는 가족 아니라도 보낼수 있고 수량제한도 없어요. 부직포 마스크만 직계, 8장 제한하는거에요. 안타까운 분들은 면마스크 보내세요. kf 마스크는 개성공단이 열리면 모를까 현재 국내 생산분은 국내에서만 쓰기에도 빠듯합니다
꼭 도왔으면 좋겠어요!
급하면 면마스크 만들어 쓰면 되는데, 모르는 걸까요? 저도 면마스크 쓰고 있거든요. 회사가는 남편만 공적마스크 쓰게하고 있어요.
도와줄 여력이 있으면 도와야죠.
북한도 돕고
대사관 통해서 전달할 수 없을까요?
면마스크 좀 쓰세요 우리도 면마스크 쓰는사람많다니까
교민들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야죠.
마스크 보내는거 찬성이요.
외국에 보내는 대상을 확대했으면 좋겠어요...사재기해서 보내는 것도 아니고 비싸게 사서 보내주는건데..외국에 가족이 있는데 마스크 쓰는 문화가 아니라 저자신보다 더 걱정이 돼요..시민권자라 94는 못보내요...90넘은 아버지 딸걱정에 그냥...
마스크 보낼 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면마스크 만들어 마스크안에 커피필터 하나 끼워 쓰세요
마스크를 왜 사려고만하는지
미국은 마스크 구하기도 힘든데
면마스크에 커피필터 넣어 쓰면 차단 됩니다
원글이 조선족 내지는 중국인. 분탕질치지말고 나가. 우리 국민들이다.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고.
저 정도면 도와야한다고 봄.
여기 82나 기타 까페들서, 해외 교민들 욕하고 신경 끄라는 적자들 죄다 조선족이나 쭝국인들임. 속지 맙시다.
동포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마스크 보내주고 싶어요
다같이 이겨내야죠 ㅜ
유투브에 일회용 마스크 만드는 다양한 방법 많든데 ㅉㅉ
미국만 보내나요 LA만 보내나요?? 보낼라면 다보내야죠.
이건뭐. 중국 교포들때랑 반응 너무 다른거 아닌지 ㅎㅎ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그렇죠... 전세계에 다 보내주고 싶죠..
한국에. 난리났을 때...
미국에 마스크..손소독제 많이 있었어요.
그 때 ...미국에 사는 너네들 그 누구도 한국에 마스크 기부 한 장 안하지 않았나요?
다른 나라에 사는 중국교포들은 자비로 항공권 사서...그 자리에 마스크 박스를 실어 중국에 기부하더군요.
얼마전까지도 미국사는 한국 사람들 일부는 손소독제 등을 인스타에서 폭리하고 팔아서 난리치더만요..
왜 이리 두 얼굴들인가요???
도우면 좋지만 힘들죠.
여기도 더 필요한 사람구입하라고 공적마스크 안사고 면마스크쓰는 사람 많아요.
저부터도 그렇고요.
마스크는 정부거예요
우리도 내돈 주면서 제값 주고
그러면서 줄서서 사요
그 많던싱아는 지오영이 먹었는지
정은이가 먹었는지
공장에서 증발했는지
공평하게 보내지 말길
여기 유럽에서도 참고 삽니다
우리도 일인당 2개밖에 못사지 않나요?
아직 온라인 마스크 값은 떨어지지도 않았어요.
돕고야 싶지만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죠.
기사 내는거 보니 또 간보고 실행하겠네요.
마스크로 표팔이 하겠다는 심산인가 본데
개학대비 애들꺼나 챙겨놓지.
당장 뺏어간거 돌려주지도 못하면서..
내세금 아까움
원정출산 하러가신 귀하신 몸들 가장 많은곳이 미쿡 아닌가요
부자들 연예인들 돈마 벌면 득달같이 퍼나르는 곳
애들데리고 룰루랄라 갈때는 언제고
하국 코로나로 힘들때 한국에 마스크는 보내봤수
공짜도 아니고 보내주면 돈주고 살텐데
가능한 어디든 도우면 좋지
맘보 못된 사람들 참 많네요
미쿡에 간 인종들은 돈 많아 간 사람들 이죠
왜 도와야 하나요 거기 친척이 가장 많이 살아서?
애들 유학 보낼땐 다들 현지 사는 동포들 도움 받고 여행와도 한인타운부터 가는 분들이
한국 싫어서 외국으로 떠났는지 어떠한 이유로 갔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입방정입니까?
해외에서 마스크 도와달라고 해봐야 한국에서 보낼 비행편, 배편도 얼마 없는 실정에서 탁상공론일 뿐이죠.
82말대로 중국인(조선족), 동남아 이민가정 지금까지 혜택본거 생각하면 재외동포나 교민 돕는게 뭐 이상한
일이라구요. 외국서 사는 사람들 주기적으로 씹는 분들 있던데 그러지 마요. 인생은 다 돌고 돌아요.
미국 에서 한국 코로나 힘내요 동영상 보냈으니 한국서도 힘내요 동영상 보내면 되겠네요
만들어서 쓰면 될듯한데요. 어차피 덴탈마스크나 일회용 마스크 쓰나 큰 차이는 없어보이고요.
온다는것도 아니고 마스크 정도는 지원해도 되지않나요? 우리 교민들인데..
사정이야 안타깝지만
미국만 보내줄수도 없는거잖아요
캐나다.남미.유럽엔 교민 없나요
미국 보내주면 다른곳도 다 보내줘야해요
거가다가 마스크 없어서 투표하러도 못간단 얘기는
왜 덧붙이나요 협박도 아니고
우리도 일주일에 1인당 두장 밖에 못사는데 누굴 도와요?
당장 개학하면 애들 쓸 마스크도 부족해요.
여유가 있을 때 남도 돕는거죠.
기사도 웃긴게 마스크 없어서 투표도 못하러간다니 뭐 이건 협박도 아니고...
제발 간보는 기사가 아니길 바랍니다.
저 미국사는데, 여기서 ebay나 ali express이용해서 마스크 구하는거 어렵지 않아요;;; ali express에서 구매해서 DHL배송 받으면 배송비가 30-40불 추가로 들어서 그렇지, 일주일내로 와요. 저도 그렇게 구매했구요. 물론 kf94같은건 없지만, 의료진 아니고 마트 정도 나가려면 일반 수술용 마스크 3-4겹짜리로도 아주 아주 충분하고, 저도 그렇게 사용중이에요. 어젠 3주만에 마트 나갔더니 중국에 주문한 물건들이 다들 도착했는지 백인흑인히스패닉 아시안 할거 없이 99% 마스크 쓰고 나왔더라구요. 무슨 재외선거 핑계대고 마스크 지원을 해달라니;;;; 지금 의료진들도 마스크가 없어서 못쓰고 있는 판에... 어이가 없음;;;;
제발 보내지 마세요.
헝겊으로 만들어쓰고 다니고 있고
잘 살기를 바라는 조국에 마스크달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빨리 바이러스 다 없어졌다는 고국소식 듣고 싶어요.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싶네요.
노약자층이라도 쓸 수 있게...
세금 안내고 의료보험료 안내니 할말 없을 것 같네요.
한국 싫다고 간 사람들 아니에요?
가족들이 보내는 것까지야 뭐라 말하지 못하지만 국가 차원에서 도와주는건 정말 화날듯요.
한달에 의료보험료 75만원 내는데
외국인이며 교민들 검사하고 치료해주는데 아주 질려버렸어요.
그래서 좋은 말 안 나오네요.
아니..그간 정치적이슈 있을때마다 미국교포들이
무슨 첩보원처럼, 여기서 모니터만 쳐다보고 앉아서는 알수없는 정보들 물어다주고 할때는 한민족이더만...
너무들한거 아닙니까 . 정말 구하기힘든지 진위여부는 알고 보내야겠지만요
나가면 배신이고 손절인거군요.. 그럼 무슨 사연이 생기고 좋은 기회가 생겨도.. 앞으론 자식들도 내보낼때 그런 각오로 보내야겠네요 . 에휴..한치앞도 못보는 인간들..
넉넉해야 보내고 말고를 논할 수 있는거죠.
여기 대한민국 국민들도 일주일에 2개말고는 더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해야해요.
없다면 만들어 쓸 수 있는 면마스크라도 만들어 써야죠.
공식적으로 정치현안으로 만들어서 손벌릴 일이 아니라고봐요.
선례가 되면 지구상 모든국가 교민들에게 지원해야 하는데 아직 우리나라가 그정도로 여력이 남아돌진 않아요.
필사적으로 막고 있고 또 언제 뚫려 대도시 하나가 마비될지 몰라요.
야속해 보여도 필요하다면 국내 친인척들에게 면마스크 도움 청해보세요.
물론 현재 여유분이 충분치 않죠
당장 없는거 만들어보내자는게 아니라
좋아서 살러갔으면 알아서 해결하라는 원글에게
한말이에요 . 같은 반대도 아다르고 어다르죠
왜 교포들한테 돈떼인 것처럼 그러는지 ..
보낸다고해서 어떻게 LA만 보내겠어요? 다른지역 사람들 또 맡겨놓은거 마냥 왜 우린 안보내주냐고 난리난리 칠텐데...
한국도 지금 마스크 없어서 주2개씩 밖에 못 사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한국도 지금 면마스크 빨아 쓰고 있는데 여긴 뭐 마스크가 남아도는 줄 아나보네요. 구입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달라니...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저소득자에게 돈 나가고 치료비 무료에... 한국 망하기 일보직전인거 모르나봐요?
해외 사시는분 면마스크 만들어 쓰는거 유투브 올리시던데
면마스크 쓰세요.
저도 면마스크 씁니다.
한국도 일주일에 두개 받아요.
회사가는 신랑만 일회용쓰고
저는 면마스크 쓰고 장보러다녀요.
해외계신분들 많이 만들어쓰던데......
보내주실 필요 없어요. 필요하면 만들든 돈 비싸게 사든 다들 알아서 합니다. 게다가 정부에서 보내준다 하더라도 총영사관이 한인회 통해서 나눠줄텐데 한인회 사람들 못 믿어요. 한인회장들 대부분 미통당 지지하고 국내 정치권 줄타려고 혈안된 사람들이에요. 옛날 사람들이라 정의, 공정 이런 개념이 없어요. 기회주의자들이라 부패에도 허약해요. 우리는 여기서 알아서 잘 해쳐나갈테니 염려들 마세요.
한국에 친인척분들께 개인적으로 보내달라 하면 되지 않나요.
여유가 있고 도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얼마든지 돕겠져...
여기도 아둥바둥 하고 있는데 손을 벌리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지금 자영업자들 도산하고 있고 여기저기 지원해 줄 나라 안 경제적 사정들도 있고
그 돈을 다 어서 메꿀까 걱정인 판국이 나라 밖에서도 뻔히 보일텐데
여기에 지원을 요청하시다니요.
여행가서 오지 못하고 묶여있는 분들도 아닌데요...
우리 동포들은
거의 다 애국자 수준이죠
우리가 외교적으로나 경제적
어려울 때도 남 모르게
물밑 도움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너무 모르는 분들 많아
안타깝네요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하는거 보면 별로...
자기나라에 해달라 그러지 왜 이런 때만 우리한테 그래요
미국 에서 한국 코로나 힘내요 동영상 보냈으니 한국서도 힘내요 동영상 보내면 되겠네요
2222222222
삼성에서 생산라인 도움줬다고 저러나보네요.
어이없어 별걸다요구하고 난리네
국내도 이제서야 공급이 안정된지라.....ㅠ
전세계 교민들 한개씩만 줘도 몇천만이라 힘들지 않을까요???
마음같아서는 교민들도 주고 의료진들도 주고 싶은데 우리도 장기전으로 가려면 넉넉한게 아니라 ...ㅠㅠ
야.. 어려울때 본성이 나온다고.. 이렇게 사람들이 못돼 쳐먹었구나.
돌아간 유학생들이 어쩌고 돌아 다녔길래 해외 나가 있는 교민들이 이딴 소리를 듣는지는 모르겠으나
마스크 안 보내 줘도 됩니다. 돌아갈 생각 언감생신 안해요. 집콕 하고 스카프 두르고 조심 조심 삽니다.
마스크 안 보내 줘도 돼요. 잘 챙겨 쓰시고 건강히 잘 지내십쇼.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하랬다고, 한국에 일 생겼을때 여기 가만 있지 않았습니다.
서명도 하고 돈도 모으고 신문 광고도 하고 했어요. 진짜 얼척 없어 말 안나오네.
소득세 미국에 내잖아요?
그럼 미국에서 해결해요. 여기저기 손벌리며 구걸하지 말고...
비루하게 왜 이럴까요?
그러니 미국에서도 2등시민밖에 안됨
스스로 해결할 생각 안 하고 남엑 거저 받을 생각만.
공짜바라는 거지의 태도와 머가 다를까
거듭 말하는데, 보낼 필요 없어요. 절대 보내지 마세요. 나가 사는 사람들 알아서 잘 해쳐 나갈테니 이딴 기사 물고 와서 거품 물 필요 없어요.
보낼 필요 없어요. 절대 보내지 마세요. 나가 사는 사람들 알아서 잘 해쳐 나갈테니 이딴 기사 물고 와서 거품 물 필요 없어요.
미국 살고 저희 주도 확진자 많은 주 중 하나인데 저 기사는 지나치게 편파적인 기사라 생각됩니다.
마스크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고 미국에서 마스크 구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고 의료진 마스크도 부족해 N95급( 의료용이고 kf94급) 쓰고 다니면 시선이 곱지 않은 곳도 있다고 들었어요.
미국도 마스크 쓰는 곳들 좀 느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안쓰는 곳이 다수이고 정부의 가이드라인도 변동없이 마스크를 추천하고 있지 않아서 일반 대중이 쓸 때는 각자 선택과 부담감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교민이든 교포이든 취업비자, 학생비자, 영주권자, 시민권자라면 각자 속한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거에 촛불시위때 적극 참여했던 분들이라면 전부는 아니라도 다수는 분명히 본인들이 속한 미국 사회에도 책임감을 지려 하리라 보구요.
천 마스크 비싸도 팔고 있고 1회용 천마스크나 필터끼울 수 있는 천마스크 만들어 인근 병원에 기부하는 일들도 많이 행해지고 있어요.
정말 제대로 된 한인회라면 (제가 하도 보수꼴통같은 한인회와 그 회장들 많이 봐와서요. 세월호때 박근혜눈물 카톡으로 죄다 돌리던 것 대다수 한인회 회장들이었어요.) 미국내 교민들끼리 서로 도울 수 있도록 촉구해야죠.
뜬금없이 한국에서 마스크 보내달라니...
어린 유학생들이야 그렇다 쳐도 성인들은 자기가 속한 사회, 지역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는 방법을 찾아야죠.
기사가 일단 쓰레기라 생각되고 정신 못차리고 헛소리하는 한인회 회장들도 마음에 안듭니다.
캘리, 뉴욕, 워싱턴주 같은 곳에 사는 대다수 교민들은 지금 stay at home이나 shelter in place 오더라 집에 계실테고 꼭 출퇴근해야 하는 분들 위한 배려, 교민간의 네트웤은 미국안에서 해결합시다.
사는 곳에 대한 책임도 좀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탈리아 사는데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소수 나오면서부터 약국이나 마트에서 이미 품절되어 마스크 구경도 못했고,
3주 전에 인터넷으로 구매한 마스크를 아직 받지 못 하고 있어요.
물론 이탈리아도 공포의 분위기지만 고국도 힘든 상황인데
가족에게조차 마스크 도움 요청하는건 꿈에도 생각 안 했고요.
물론 LA에 한인이 많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들 두려운건 이해하지만
정부차원에서 마스크를 도대체 얼마나 보내주어야 한인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퍼져있는데...
차라리 기부단체에서 천마스크를 만들어 보내거나
미국 내에서 교민들이 천마스크 생산해서 분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한겁니다.
온라인에서 찾아보면 중국산이지만 N 95도 있고
덴탈 마스크도 있어요. 제가 2- 3주 걸리지만 옵니다.저도 이미 받았어요.
그리고 약국에 가면 또 나와있을 때도 있고요.
고만 징징거리고 자구책을 구합시다.
마스크 뿐 아니라 안전하게 있을 수 있게 도울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라도 도와야죠.
전세계 어디든, 꼭 우리 교민 아니더라도...
우리만 괜찮아진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이 사태가 길어지면 식량난 일어날 거고
식량자급이 20프로도 안되는 울 나라는 정말 힘든 상황이 올 거 같아요.
미국 살면서 느낀건 교포들이 많이들 심심하면 대한민국 얕봐요.
저희는 남편 유학 때문에 갔었는데 너희는 이런거 없지 분위기.
보통때는 미국인, 필요할때만 한국인 이더군요.
저희 딸초등 5학년때는 스쿨버스 안의 교포 아이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다 해서 엄청 싸우다 울고
온 적도 있고요. 돈 낼때, 사람 초대 할때는 미국인이고요.
미국은 정말 아주 조금만 아파도 학교에서 바로 부모님 불러서 아이 데려가게 해요.
아프면 집에가서 쉬어라 분위가 철저하죠.
마스크 보내도 못 쓰면서, 왜 자꾸 마스크, 마스크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 세금 엄청 뜯어요. 한국 비교도 안 되요.
왜 미국한테 달라고 하지, 한국에서도 80세 노인도 줄서서 받는 마스크에 연연 하는지...
한국 그렇게 헐뜯어도 아프면 바로 비행기들 타고 와서 단물 빼 먹는 걸로 만족들 하시지.
코로나 우리나라가 먼저 일어났을때 측은 하게 보며 업신 여기더니
거기는 안 그렇다고 하더니 왜 갑자기 거지들이 되었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좋아서 갔잖아요. 미국에서 살다보니 느낀건데 그들은 머리검은 미국인 입니다.
저희는 가족들 다 미국 있겠다는거 제가 끌고 왔어요.
저희는 다행히도 신분도, 돈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비리그를 나와도 결국 유리천정에 부딪치고
장학금 받고 대학 다녀도 '따'를 당하면 본인이 휴학 하더군요.
아이들에게 입시 치르면서 많이 미안 했는데
요즘엔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도 돈 조금 더 내면 구할 수 있어요.
저도 몇주전 아마존에서 검색 해 보았어요.
미국 살면서 느낀건 교포들이 많이들 심심하면 대한민국 얕봐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애국 하시는 좋은 분들 많아요.
저희는 남편 유학 때문에 갔었는데 너희는 이런거 없지 분위기.
보통때는 미국인, 필요할때만 한국인 이더군요.
저희 딸초등 5학년때는 스쿨버스 안의 교포 아이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다 해서 엄청 싸우다 울고
온 적도 있고요. 부모가 의사인데 역사 교육도 안 시키는지...
돈 낼때, 사람 초대 할때는 미국인이고요.
미국은 정말 아주 조금만 아파도 학교에서 바로 부모님 불러서 아이 데려가게 해요.
아프면 집에가서 쉬어라 분위기가 철저하죠.
마스크 보내도 문화 때문에 못 쓰면서, 왜 자꾸 마스크, 마스크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 세금 엄청 뜯어요. 한국 비교도 안 되요.
왜 미국한테 달라고 하지, 한국에서도 80세 노인도 줄서서 받는 마스크에 연연 하는지...
한국 그렇게 헐뜯어도 아프면 바로 비행기들 타고 와서 단물 빼 먹는 걸로 만족들 하시지.
코로나 우리나라가 먼저 일어났을때 측은 하게 보며 업신 여기더니
거기는 안 그렇다고 하더니 왜 갑자기 거지들이 되었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좋아서 갔잖아요. 미국에서 살다보니 느낀건데 그들은 머리검은 미국인 입니다.
저희는 가족들 다 미국 있겠다는 거 제가 끌고 왔어요.
저희는 다행히도 신분도, 돈도 있었어요.
그래도 아이비리그를 나와도 결국 유리천정에 부딪치고
장학금 받고 대학 다녀도 '따'를 당하면 본인이 휴학 하더군요.
한국에서 아이들에게 입시 치르면서 많이 미안 했는데
요즘엔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도 돈 조금 더 내면 구할 수 있어요.
저도 몇주전 아마존에서 검색 해 보았어요.
맨하탄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면 되려 위험합니다. 특히 동양인이...
사서쓰고 만든것도 쓰고 괜찮다던데 왜
스스로 해결할 노력을 한하는지..
미국 누가 저런 말을 한데요?
제발 여론조사 하거나 아니면 공신력 있게 글쓰죠 기자님?
캐나다 삽니다.
매경 기레기 기사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정 마스크 쓰고 싶으면 면마스크랑 청소필터로 스스로 만들면 되지
어느 교민이 한국 정부에다가 마스크 보내달라고 바라나요
혹시나 그런 교민이 있더라도 그게 다수의 의견은 절대 아닐겁니다
기레기가 이간질 시키는듯..
저주받아 3대가 망할 한국기레기들.
그냥 우리도 다 걸리고
치료도 대충 합시다
하다하다 미쿡거지도 도와야 하고
뭔 여유가 있어요
국뽕찬 82강남 유학파 어머님들 개별적으로
돈도 많으시니 보금해서
부쳐주세요
동포라는 개념 지체가 웃겨요. 그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가서 그나라 국적 갖고 사는 미국 사람들이예요. 우리나라 경제에 1도 도움 안되고 미국에 헌신하는.
저 미국인들 도울 마스크 있으면 차라리 국내 기업 취업해서 여기에서 생산하고 소비하는 외국인을 도와야죠.
미국서 좋은 교육환경 직업 혜택 다 받고는 돈 한푼 못버는 노령인구 됐을때 한국 들어와 의료보험 빌붙는 인간들도 많이 봤메요. 돕긴 뭘 도와요. 정신들차려요.
필요하면 면마스크라도 만들어 쓰세요!
웬 마스크 구걸은~
뭐 이딴 개 거지 같은 기사가 있나요? 이간질 시켜서 얻는게 뭔가요?
미국 삽니다만 한국에서 마스크 구해 올 생각 안하고요, 여기서 시키는 대로 집콕 하면서 조심조심 삽니다.
한국에서 잘 대처하고 있다는 소식 들으면 가슴 뭉클하고 좋아요. 마스크 챙겨 쓰시고요. 여긴 여기대로 알아서 합니다.
우리싫고 저기좋다고 간 사람들 뿐이에요?
머리속에 어떻게 이런 생각만있지?
바본가요
아무거 천 뜯어 만들어 쓰고 다니면 되는데 왜 저러는지
한국사람도 마스크 만들어 쓰는구만
바본가요
아무 천 뜯어 만들어 쓰고 다니면 되는데 왜 저러는지
한국사람도 마스크 만들어 쓰는구만
바본가요
아무 천 뜯어 만들어 쓰고 다니면 되는데 왜 저러는지
한국사람도 마스크 만들어 쓰는구만
무슨 의학품도 아니고 충분히 가정에서 해결할수 있는 아이템인데
의무는 미국에 권리주장은 한국에 하는 검은머리 미국인들은 좀 닥쳤으면... 스티브유랑 다를께 뭐야
초기 마스크 문제 때문에 이 정권이 아파 하는데 이제 조금 돌아 가는데 니들이 감히.....마스크를,,
모든게 정치적 지형만 보는 여긴 딴 ,세상,,,,사스 메르스 등 국가적 재난을 거쳐 오며 제도도 정비 되고
지금 코로나 사태도 초기의 모습과 달리 체계가 잡혀 가는 관리 덕에 ,,,잘 하고 있지만 무든 게 닌편 내편 시각에 함몰된 ,,,오래 전 부터 이곳이 어찌 정치 판돌이가 돼서 순기능은 미약해진,,,안탑깝다..
마음으로는 언제든지 돕고싶죠. 근데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어느 한 곳만 지원해주는 것도 말이 안되구요.
지금 우리나라 마스크도 필터 등 부자재 들여오기 힘들어서 고생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13억 인도에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했는 데 마스크 원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될 날이 멀지 않은 듯해요.
대한민국도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해요. 전쟁같은 이 시국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잖아요.
안타깝지만 천마스크 제작하든지 해서라도 써야죠.
여기 돕자는분들 힘모아 돈모아 마스크 천이라도 사서보내세요.마스크가 안되지 천은 되죠? 지금 우리가 여력이 된다구요?
생계지원 100받는거들 보내시면 되겠네요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요즘 얼굴가리개로 의료진이 사용하는거같은 투명한 얼굴전체 가리는거
그건 막사도되는데요..그거하고 천마스크 만들어 쓰면되는데요 ㅋㅋ
뭐 전 요즘 취미로 마스크 만들어서 사용함.. 삐뚤빼뚤 바느질이 문제라
남편은 안쓰지만 저는 정말 자랑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미국교민들이 늘 한국은 재밌는지옥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해요 미국은 재미없는천국이라고 천국에서 살면서 무슨도움이 필요한지 교민커뮤니티에서도 한국인들 차별하고 강퇴시키라고 난리치고 그런 배타적인사람들이 이럴때만 도움요청함 아니 잠시귀국할때도 의료혜택받고 떠나구요
당연히 도와와죠!!!
미국 교민들, 우리나라 어려울 때 모금도 하고 잘 돕습니다22222
안타까워요 근데 전세계 교민들에게 마스크를
대한민국정부가 보낼수도없는거라서요.
우리도 여기서 면마스크 매일빨아쓰며있어요
교민에게 마스크를 준들 나눠줄방법도없어요.
목숨걸고 마스크받으로 한인회 사무실에
갈것도 아니고요.
현실적인 얘기를 하면 좋겟어요
어떤 기자가 저 글을 썼는지 글만 읽고 기자는 확인을 안 했봤는데...
암튼 마스크 보낼 필요 없어요.
여기 알어서 다들 마스크 쓰고 살어요.
참...ㅠㅜ
이곳 교포들이 마스크를 한국 정부에 바라는것 처럼 썼네.
집콕하느라 힘든데 그지 같은 기사를 보니 짜증이 나네.
에잇 !!
여기 한인 교포들 마스크 모자라는 조국에 의지하고픈 생각 일도 없는 사람 거의 다일거라 확신합니다.
암튼 기자들이 자질들이 모자라. ㅠㅠ
소설을 써서
분란을 만드네.
고국에 일있을때마다 모금하고 같이 운동하고 걱정합니다
세금도 한국에 재산 관련해서는 내구요
베타적이라? 가끔 비지팅이나 주제원으로 오는 가족들이 미국학교 공짜로 다니면서 기부는 하나도 안하고 요구만 많다고 학교에 한국인 이미지 흐리고 다니죠. 포닥들도 마찬가지로 저소득층 혜택 다 보구요.
특히 비지팅 애들 와서 욕이며 성관련해서 나쁜말 나쁜버릇 다 가르치고 떠나서 기피대상들이에요
그런데 참 미국 산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나쁜말을 다 하는 기저에는 도대체 어떤 심리인걸까요?
세금 도둑? 까놓고 미국에서 산다고 세금은 다 내도 육아보조비 한번 못받았지만 이번에 코로나 사태 모금하라고해서 돈은 냈습니다.
자외선 살균 램프로 만들어진 살균기 구입하세요.
아마존에도 많네요.
마스크가 귀한 상태니 마스크도 매일 살균하고,신발도 살균하고 폰,키,안경등
손이 닿는건 다 살균하면 돼요.
의무는 미국에 권리주장은 한국에 하는 검은머리 미국인들은 좀 닥쳤으면... 스티브유랑 다를께 뭐야2222
아는 미국교포중..저런 사람 있어서 딱 싫어요.
한국에 있는 가족 명의로 때마다 들어와서 병원 순례하고....
진짜 신고하고 싶음 마음 굴뚝 같지만,,귀 막고 입 다물고 맙니다.
이번에도 꾸역꾸역 들어왔는지..궁금하지만,,그냥 연락 자체를 안하고 맙니다.
128.12 한국에서 가는사람한테 엄청 배타적이네
그러니 우리도 님같은 미국사는사람들 오는게 싫은거에요 본인처럼 한국사람들 기피대상이라니풉 님도 기피대상이에요 의료혜택만받고 먹튀하는것들 그러니 절대 올생각하지마세요
128.12 한국에서 가는사람한테 엄청 배타적이네
그러니 우리도 님같은 미국사는사람들 오는게 싫은거에요
한국사람들 기피대상이라니풉 님도 기피대상이에요 의료혜택만받고 먹튀하는것들 그러니 절대 올생각하지마세요
여유있으면 보내드리고 싶어요.
저희도 일주일에 두장 받지만요
그것도 모아 아이들 주고 저는 면 마스크 쓰고 있어요.
빨리 여유 생겨서 그 곳 까지 보낼수 있으면 좋겠어요
유럽이 더 문제예요.
미국은 8개라도 보내줄수나 있지
유럽은 항공이 다 막혀서 보내줄수도 없어요
그리고 한달에 8개에서 얼마나더 필요하다고 그러나요?
우리도 일주일에 2개예요.
이미 한인사이트에 우리나라 공적마스크 판매하는 사람들까지 있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