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 무슨 수능을 본단 말입니까
어차피 4월에도 개학못하는데 그냥 올해 입시는 다같이 반년정도를 유예해야할것 같아요
내년 5월쯤에 수능치는건 어떨까요
고3만 해결되면 나머지 개학 연기되는건 괜찮잖아요
젤 문제되는게 고3이였으니 올해 수능 연기하고 내년 5월로
과감한 결단 내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결정이 안나니까 국민들이 너무 마음 졸이고 일상이 편치 않잖아요
이 상황에 무슨 수능을 본단 말입니까
어차피 4월에도 개학못하는데 그냥 올해 입시는 다같이 반년정도를 유예해야할것 같아요
내년 5월쯤에 수능치는건 어떨까요
고3만 해결되면 나머지 개학 연기되는건 괜찮잖아요
젤 문제되는게 고3이였으니 올해 수능 연기하고 내년 5월로
과감한 결단 내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결정이 안나니까 국민들이 너무 마음 졸이고 일상이 편치 않잖아요
내 일상만 걱정하며 징징대지 맙시다
교육부에서 그 걱정 지금 안하고 있겠어요...
전 고3만 등교했으면 좋겠네요. 한반에 열명 정도씩만 넣고 공부하면 안되려나요. 어차피 선생님들 남아돌텐데
그러게요.
고3만 등교 한반에 열명씩..
아무말대잔친가요?
강제격리 못해서 겨우 줄던 확진자수도 다시 늘었는데 수능날짜 조절하다간 11월이나 돼야 정해지겠구만요
학과목 진도는 수능 치르기 한참 전에 끝나지 않나요?
맞벌이하는 부모님들 힘든 것 빼고는
학사일정이야 특수 상황이니까 개학 늦춰도 크게 문제 안될것 같은데 제가 잘 몰라서..
애들은 누워서 폰하고 공부안하고 학교안간다고 좋아할텐데
어른들만 걱정중
내년 5월에 하면 내년엔 상황이 좋아진대요? 진짜 아무말대잔치네요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미리 일을 만들어서 걱정하지 마셨으면 해요
일제히 다 꿇어요?
진짜 그게 대안이에요?
날씨가 푹푹 찌면 좀 나아질거 같기도 한데...
원글 말씀 어차피 이렇게 된거 다 죽어보자는 건가요? 그 말. 감당되시겠어요? 하~~~다들 머릿속으론 별 생각 다 합니다만 입방정 안 떨고 견디고 참고 있어요. 교육부도 정부도 나만 못하지 않으니 넣어두세요.
무책임한 소리마세요 본인자식해당안된다고요? 그럼 지금 고3은 고2는 초등도 다 한살 더 먹고 봐야해요.
지금 시간에도 눈귀닫고 11월 수능만 보고 달려가는애들 많아요 고3에도 있을거고 N수생도 있죠
쉬운줄아나요 일정바꾸는게
가뜩이나 속시끄러운 엄마들 환장하게 선동하지마세요
개학은 미루고 채워야하는 수업일수를 조정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수능 한참 전에 진도는 다 마칠텐데.
어쨌거나 맞벌이하는 부모님들 힘드시겠네요.
9월 신학기제말까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아무말대잔치가 아니라요
아무말대잔치라고 댓글 다신 님들이 아무말하고 있는거죠
9월 신학기가 불가능한 상황도 아닌 마당이므로 고3들은 어차피 이상태면 수능연기되야하는게
확실시 되는데 그럴거면 내년으로 가야한단 말인거죠
내년 상반기 안으로 수시정시등 모든 일정 뒤로 조율하면 내년 5월에 수능볼수 있어요
어차피 지금 상황으론 올겨울까지 가봐야 코로나가 어떤식으로 소멸할지 활동할지를 알수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뒤로 밀리는 상황이라면 수능도 내년에 봐야한다고 봅니다
선동같은 소리하지말로 논리적으로 좀 보세요
9월 신학기제말까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아무말대잔치가 아니라요
아무말대잔치라고 댓글 다신 님들이 아무말하고 있는거죠
9월 신학기가 불가능한 상황도 아닌 마당이므로 고3들은 어차피 이상태면 수능연기되야하는게
확실시 되는데 그럴거면 내년으로 가야한단 말인거죠
내년 상반기 안으로 수시정시등 모든 일정 뒤로 조율하면 내년 5월에 수능볼수 있어요
어차피 지금 상황으론 올겨울까지 가봐야 코로나가 어떤식으로 소멸할지 활동할지를 알수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뒤로 밀리는 상황이라면 수능도 내년에 봐야한다고 봅니다
선동같은 무식한 소리하지말고 논리적으로 좀 보세요
교육부장관 하지 그래요
그럼 졸업은 언제 하면 좋을까요?
고3졸업하고 교실 비어야 신입생 들어오죠 그럼 고입전형은요?
님 진짜 재밌는 분이세요
논리적으로 볼 때 지금 일주일 뒤 상황도 알수없고 수능에 따라 모든 학생 대학 그리고 연계된 경제상황까지 다 고려해야 하는거라 교육부가 이런 고민 안할리가 없고 이런걸로 선동해서 좀 이러지 마세요. 이래서 뭐가 해결되냐고요 지금. 지금 전시상황이라 싸우기도 바빠 죽겠는데 다들 일탈하고 내 문제가 제일 크다 내가 제일 똑똑하다 나라를 뒤흔들어대면 어떡하자는거에요? 그냥 다들 입다물라고 박정희 시대로 돌아가야겠아요? 진짜 원글님같은 사람들 넘 짜증나요. 딴 나라는 시체 둘 곳이 없어서 시내 한복판 아이스링크에 시체 쌓아두는 판이에요
말 같지 않은 소리는 그만....
내년이면 입시제도 바뀝니다.
고3만 국민이고 그게 제일 큰 문제같으세요 지금???
현재 고3과 고2가
같이 수능 보면
대학은 그 많은 인원 수가 필요하지 않은데...
진짜 아무말 대잔치네.
원글 무대뽀
고3만만 내년 5월에 수능보기로 연기될뿐입니다
1.2학년들만 개학하란 소리도 아니구요
개학은 잠정 불투명인데 만에 하나 9월에 개학하게 된다면 거기 맞춰 고3은 내년 5월에 수능보고 졸업하면
되는겁니다 뭐가 문제죠
정신차리시라
진짜 이런 사람들땜에 나라가 망하지 어휴...
본인이 똘똘이스머픈줄 아나봄
교실은요?
대학은요?
취업생은요?
기업은요?
수능하나만 연기한다고 될 일이 아니에요
거기서 파생되는 수많은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참 어이가 없어 들어 왔어요
무슨 초딩도 아니고 생각이 참...
입시와 관련있으니 유예된 시간만큼 혜택을 주잔겁니다
고3만 반년 뒤로 밀리는거고 이 출생년도들은 대졸과 취업시 불이익을 안주면 되는겁니다
왜 못해요 충분히 할수 있다 봅니다
지금 고3 출생년도 애들만 적용시키는 이야기예요
생각들 해보세요 해외는 학교들 아예 못열고 무기한 휴교예요
입시 안밀릴것 같나요 당연 다 밀려요
울나라도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한단거예요
불가능해요.
대학과 취업시 불이익을 안주다니
화사가 공공기관인줄 아시나봐요.
그때쯤 되면 세계 공황이라 일자리 자체가 없을겁니다. 줄도산으로 국민들이 새금이나 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세상이 고3위주로 돌아가는줄 아시나봐요 맘충이란 단어가... 여기만큼 어울리는 곳이 있을까 싶네요
안줄수 있죠 세계적 재난상황으로 입시 해당년이 바뀌어 치르게 된 출생년도는
모든 기업코드에 새롭게 적용시키면 되는겁니다
어려울것 없어요
원글님...
사회생활 안해보셨나봐요.
현 고3들은 졸업하고 수능 치르게 하자는 건가요?
그래서 현 고3은 3년 반만에 대학졸업시키자는 건가요?
그런 게 아니라면 현 고2부터 뒤로 쭉쭉쭉 완전히 일정이 꼬이게 되는 건데요?
배움과 생각이 짧으면 입이라도 닫고 있으면 좋으련만...원글님은 좋으시겠어요. 단편적인거만 보면서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뱉으면서 사니까 100세 시대 120살까지도 사시겠네요.
고3은 지금해도 늦었어요 재수생들에비해 수시준비하는애들이 지금 많이불리해요 현역들에겐 가산점을주든지 아예9월학기제를 하든지 암튼 더늦추면서일방적으로 불리해지면안됩니다
원글님 지금 이 사태를 이해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개학을 못하는 이유는 내 애 안전이랑 고3을 위해서 내 위주라 착각하시는것 같은데요
지금 확진자 피크되면 국가부도날 확률이 큰데요
그게 개학에서 비롯될거고 그럼 코로나나 의료붕괴로도 많이 죽지만 경제 망해서 다 한강가서 자살할거라 그래요.
국가붕괴 막으려 개학결정을 못하는거지
당신 애들이 세상 중심이라 결정을 못하는거 아니에요.
국가 무너지면 애들이고 학교고 뭐고 없어요.
정신좀 차려요.
같이 살아남게 협조하시고요
뜬구름이 아니라 상황에 닥치면 다 할수있다란거 알게 되실겁니다
지금 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이점에 각인해서 4월 개학 불가능하고
수업일수를 법적으로 개정하고 수능도 연기시켜야 하는 상황에
더 나빠지는 상황까지 가정한다면 올해안헤 수능불가능합니다
그럼 내년으로 밀릴거구요 그런 상황이 안되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이런 언급은 현실이 될겁니다
안되는건 없어요 입시가 뭐라고 한치앞만 보시는지.
다 바뀔수 있다는걸 전제해야돼요
뜬구름이 아니라 상황에 닥치면 다 할수있다란거 알게 되실겁니다
지금 감염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이점에 각인해서 4월 개학 불가능하고
수업일수를 법적으로 개정하고 수능도 연기시켜야 하는 상황에
더 나빠지는 상황까지 가정한다면 올해안에 수능불가능합니다
그럼 내년으로 밀릴거구요 그런 상황이 안되길 바라지만
만에 하나 그렇게 된다면 이런 언급은 현실이 될겁니다
안되는건 없어요 입시가 뭐라고 한치앞만 보시는지.
다 바뀔수 있다는걸 전제해야돼요
애들 갈 대학들이 줄도산하고 취업할 회사들이 줄도산으로 없어진다는데 뭘 지금 고3대책 내놓으라 난리에요?
교육부는 생각을 안하겠어요? 교육은 초중고대기업까지 다 연계되어있고 매일매일이 전쟁처럼 상황 달라지고 있어요
닥치고 좀 가만히 있어봐요
진짜 이런게 바로 맘충
생각하라고 있는것..
지금 고3만 문제인게 아니에요 그럼고2는요?고1은 어쩌구요? 중3도 그럼 내년 5월에 고등가나요???
말귀를 좀 못알아들으시는거 같은데 이게 고3대책 내놓으라 난리치는 글이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시면 댓글 좀 여러개 달지마세요
전 처음에는 9월 학기제로 학제개편을 얘기하시는 건 줄 알았는데요.
그게 아니라 원글님의 포커스는 온통 현재 고3에게만 맞춰져 있으시군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자꾸 할 수 있다 하시는데요...
고2 아래로 다른 학년들은 어떡하라고요?
5월 수능 자체가 불가능하다고요.
기업이나 대학에서 그럴수도 없고요.
당장 입시가 코앞인 고3들이 수능을 연기한단 가정하에 내년 5월 말씀드린거구요
그 아래 학년들은 개학이 뒤로 밀리면 9월에 하게 된단 가정이면
그에 맞춰 하면 되는겁니다 고3은 수능을 당장 못칠수 있으니까 하는말이에요
어차피 뒤로 밀리지만 아래 학년들은 수능을 안치잖아요
왜 자체가 불가능합니까?
하지않아야할 이유보다 할수 있는 이유가 더 크면 하게 됩니다
밑도끝도없이 님 댓글 좀 자제.
아니 왜 자꾸 고3만 개학하래요?
얘들은 죽어도 된다는거예요?
고3만 어디 무인도에 격리하자는거예요?
고3은 대중교통도 이용안하고,가족도 없고,지역 상권 이용 안하고
무슨 학교 집 교실로만 이동하는줄 아세요?
교회나 신천지,해외에서 감염된 무개념 부모를 둔 학생들이 분명히 있을테고
감염된 학생은 교사,지역사회를 감염 시키겠죠?
고3이 31번이 되는건데 한명도 아닌 수 많은 31번.
고3만 개학시키라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본인 가족은 멀쩡할줄 아나보죠.
남편이나 자식,부모가 어디서 감염되어 죽을수도 있는데
수능 끝날때까제 고3만 세상밖에서 활동하고 나머지는 집밖 외출 금지.
뭐 그럼 고3 있는 집만 죽을 사람 죽고 살 사람은 살겠네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지 고3만 등교시키라니 어이가 없네요.
대학에서 소화가 안된다고요.
기업도 그렇구오.
애들은 수능만 보는거 아니에요. 실기시험 면접도 보고 교육부나 초중고 뿐 아니라 대학도 오년 정도는 일정 움직이기 어렵게 되어있어요.
기업은 그냥 뽑고싶은 우수한 소수 뽑는거지 뭘 특혜를 줘요.
고3만 개학하란 소리가 아닌데 무슨 북을 저리 처대는지...ㅉ
글 좀 자세히 읽고 댓글 다세요 아놔-
님께 한 말이 아니라 댓글에 고3만 개학하라는 글 보고 한 얘기예요.
님 의견에는 저도 동감하구오.
여기저기 이런 글에는 꼭 고3 먼저 개학 댓글이 몇개씩 달려요.
82에서도 많이 봤고,맘카페마다 많이뵜어요.
아니 자기 애들은 위험하니 개학 미뤄야 된다면서
고3은 희생양인지...
고3 있으세요?
말이 안 되는거 알고 있으세요?
내신 때문이라면 뭔가 조치가 있거나 학기 퍼센테이지가 달라지면 되고 현고3만 그런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일개 한 나라의 교육정책을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보시네요
화 낼 일도 흥분 할 일도 아니에요.
코로나가 먼저고 그 다음 교육정책 나오겠지요.
정부에서 원글처럼 발표한다면 여기 댓글들 바로 찬성 태세 전환할 겁니다.
재수,삼수생 남아들은요? 군대 문제는 어쩌고요!
현역 고3들도 남자 아이들은 군문제도 있을텐데요.
고민해 볼 문제네요
수능을 왜 봅니까? 대학입학 시험이잖아요.
대학이 준비가 안 되어있으면 다 말짱 꽝이예요. 대학이 안 뽑겠다는데 시험은 뭐하러 봅니까 ㅍㅎㅎ
원글님 말대로 수능 미루거나 한 학년씩 뒤로 물리는 건 사태가 급박하면 할 수도 있어요.
수능 늦게 보는게 뭐가 대숩니까.
그런데 한 학기씩 뒤로 물리는거, 또는 그대로 가면서 원글님 제안대로 내년에 전기(현재 고3), 후기(예정된 현재 고 2) 두 차례 모집을 하는 건 현재 대학 사정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가능할 대학이 몇 군데 있어요. 과학기술원 붙은 곳들이랑 서울대요. 전자는 재정이 국가지원이고 학생이 적어서 부담이 덜하고 후자는 등록금 수입없이도 한학기는 쌩으로 버틸 돈이 있기 때문이죠. 국가로부터 연 4600억 넘게 받잖아요.
문제는 뭐냐면요. 학기 조정으로 비게 되는 한 학기를 한국의 모든 대학이 수입없이 버텨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9월로 바꾸는게 설령 더 좋더라도 국가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갑자기 닥쳐서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교육부가 전체 대학의 반년 재정을 써포트 해 주거나 그냥 망할 얘들은 망하게 냅두어도 정권 안 뒤집어질 자신있을 경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원글님,댓글 안읽으셨나봐요.
보통 댓글을 반박하는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은데
제일 첫 댓글에 고3만 개학.안보이시나요?
거기에 대한 반박글이였고
검색만 해봐도 고3만 먼저 개학 글 정말 많아요.
맘 카페만해도 본인 애들은 감염될까봐 불안해서 더 미루고 싶은데
개학 소리 나오몀 고3만 먼저 개학 시키라는 글 많아요.
고3이 희생양도 마루타도 아니고 단체면역 실험하는것도 아니고
고3들중에 감염자 속출하고 지역사회가 뒤집어지면
그제서야 아직 개학은 시기상조구나..할려고들 하는거죠.
그래서 고3만 개학에 화가 났고,..
일단은 온라인 개학부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