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시고 독신으로 쭉 충만하게 살고계시는분 계시나요?
1. ㅇㅇㅇ
'20.3.28 11:22 PM (223.38.xxx.24)이혼한 사람이 어떻게 비혼이 되죠?
2. 있죠
'20.3.28 11:23 PM (120.142.xxx.209)이혼 후 재정적으로 여유로우면 여행,연애로 즐겁게 사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돈 있고 없고 차이가 커요
물론 돈 많다고 행족한건 아니지만 생활고는 사람을 더 핍박하게 하니까요3. ...
'20.3.28 11:24 PM (115.40.xxx.94) - 삭제된댓글비혼 뜻을 모르시는듯
4. 맨위
'20.3.28 11:25 PM (183.100.xxx.59)죄송합니다. 독신주의자로 수정할게요~
5. 짐덩이는
'20.3.28 11:27 PM (124.197.xxx.16)빨리 버리세요
성인이 되어도 독립하지 못한채 엄마 찌찌 달라며 앵기는 못난 놈들이 너무 많아요
전 30대 중반에 눈치채자마자 버렸고
이제 10년 넘었는데
뒤돌아볼일도 없어요
배우자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부모도 형제도 사실 크게 다르진 않아요 혈육이란거 빼곤
혈육도 아닌데 남의 자식 거두긴 너무 피곤했어요6. 삼천원
'20.3.28 11:2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남편은 동의한거죠?
7. 남편
'20.3.28 11:32 PM (183.100.xxx.59)남편은 제가 이혼을 요구한지 6년이 지났지만 이런 핑계 저런 핑계로 응해주지 않아
이번엔 그냥 저혼자 집 구해서 나가려고 합니다.
집이고 차고 다 놔두고 제가 나가주면 서류에 싸인 써준다고 하는데..
그것도 돈을 빌미로 잡는 행동으로 보이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그게 본인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고요.
별로 있지도 않은 재산.. 그냥 다 가지라고 하고 나갈겁니다.
저도 제 갈길 가야죠.8. 애가없죠?
'20.3.28 11:54 PM (112.166.xxx.65)애 없으면 굳이 그런마음으로 살필요가 없죠.
님도 자유롭게 새로운 생활하고
남편고 자기랑 잘 맞는 여자만나면 되는거죠.
애가 없는 부부는 한사람 마음뜨면 끝인거에요.
서로 시간낭비하지 말고 제 갈길가야죠.
인생 그렇게 길지 않아요9. ...
'20.3.29 12:13 AM (114.108.xxx.105)자식이 없으면 고민할것도 없죠.
10. 네
'20.3.29 12:38 AM (183.100.xxx.59)자식 낳지 않았습니다. 자식까지 있으면 제가 너무나 힘들어질 것 같아서요
11. ㅡㅡㅡ
'20.3.29 12:39 AM (70.106.xxx.240)뭘 망설여요
내인생 한번인데12. 음
'20.3.29 12:55 AM (45.64.xxx.125)본인의 성향을 잘 아시네요
비슷한커플 아는데
여자는 경제적으로 안정된일하며 본인이 결혼과는
맞지 않은상대인걸 알고 혼자즐기며 살구요
남자는 재혼해서 다른여자랑 애낳고 살더라구요
지금 남편이 다른 여자랑 살아도 진짜 괜찮겠나요?
순간 지치고 힘들어서 드는 감정이 아닌게 확실하다면야13. 흠..
'20.3.29 1:21 AM (183.100.xxx.59)남편이 다른 여자랑 산다는 건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친정에 한달동안 가 있으면서 초상 및 병간호 하며 바빴지만 정말 너무나 행복했고 홀가분하고 자유로웠으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습니다.
남편이 보고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았어요.
모르죠 옆에 있어서 그런지는. 그런데 아무튼 언젠가 외로움이 찾아오면
남편과 헤어진걸 가끔은 후회할 때도 있겠지만
지금 마음으로는 이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 경우가 (늙어서) 더 후회할 것 같습니다.14. ㅎㅎ
'20.3.29 1:26 AM (111.171.xxx.46)원글님 자유를 찾으세요. 나를 사랑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15. ....
'20.3.29 3:37 AM (58.238.xxx.221)부럽네요..
자식도 없는데 망설일것 1도 없죠..
내인생인데.... 응원합니다~16. ㅇㅇ
'20.3.29 9:04 AM (59.13.xxx.203) - 삭제된댓글남편과 떨어져 있는 동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고
진취적으로 커리어 만들고 경제적으로도 내가 감당할 수 있고
6년전부터 남편과 이혼하고 싶으셨는데
어떤 점이 두렵고 불안해서
이 곳에 이런 글을 올리셨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요~
그래도 혼자보다 둘이 나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었을까요?
혹여 이혼 허 재혼을 해도 똑같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었을까요?
결국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두려움이었을텐데 헤어지는 게 낫겠다 라는 말을 듣고 싶으셨던 걸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58752 | 저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37 | ^^ | 2020/04/15 | 2,515 |
| 1058751 | 넷플릭스 만료예정작들 미리알수없나요? 2 | 넷플 | 2020/04/15 | 1,726 |
| 1058750 | 애들 만화 틀어주고 일하는 맞벌이 부부 16 | ㅇㅇ | 2020/04/15 | 3,775 |
| 1058749 | 한우 양념 알려주세요~ 7 | 궁금 | 2020/04/15 | 749 |
| 1058748 | 4월15일 코로나19 확진자 27명(경북6명/ 해외유입11명) 1 | ㅇㅇㅇ | 2020/04/15 | 1,230 |
| 1058747 | 민주당 구미갑 아침 일찍부터 캠프에 기자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5 | ... | 2020/04/15 | 1,700 |
| 1058746 | 부산투표하고왓어요 5 | 요구르트 | 2020/04/15 | 1,148 |
| 1058745 | 시레기 사온거 질문드려요. 3 | 크리스티나7.. | 2020/04/15 | 929 |
| 1058744 | 황교안 뒤에 기다리는분.jpg ㅋㅋㅋ 40 | ... | 2020/04/15 | 19,382 |
| 1058743 | 이 정권도 싫고 미통당도 싫고 71 | 투표 | 2020/04/15 | 3,731 |
| 1058742 |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들 투표 위험합니다. 8 | 꿈먹는이 | 2020/04/15 | 1,721 |
| 1058741 | 워드프로세서 시험보신 분 있으시면 여쭤봅니다 4 | ㅇㅇ | 2020/04/15 | 915 |
| 1058740 | 맘변하신 부모님 3 | oo | 2020/04/15 | 2,504 |
| 1058739 | 정말 미쳤나봐요...ㅎ교ㅇ 24 | ... | 2020/04/15 | 7,007 |
| 1058738 | 화분에 옮겨 심어야 하는데 도와주세요 4 | 궁금 | 2020/04/15 | 1,159 |
| 1058737 | 집에 프린터가 없는데 문서 출력하려면 어디가야돼요? 22 | ... | 2020/04/15 | 7,957 |
| 1058736 | ‘친일이 친북보다 낫다’ 나경원 결국 색깔론...“지금 시대에?.. 4 | 사라져라 | 2020/04/15 | 1,240 |
| 1058735 | 이재갑쌤 페북 파란점퍼 입으셨네~ 6 | ㄱㄴ | 2020/04/15 | 1,827 |
| 1058734 | 20대국회, 15번이나 보이콧했던 정당 3 | .. | 2020/04/15 | 970 |
| 1058733 | 투표소에 4 | ㅇㅇ | 2020/04/15 | 871 |
| 1058732 | 열린민주 12번 찍고 왔어요 32 | .... | 2020/04/15 | 2,980 |
| 1058731 | 아닌거 같아요 | xlo | 2020/04/15 | 1,015 |
| 1058730 | 저 투표하러 갔다 당황@@ 9 | ㅋㅋ | 2020/04/15 | 5,078 |
| 1058729 | 쉽게 넘길수 없는 사진.jpg 10 | ... | 2020/04/15 | 4,658 |
| 1058728 | 시내 사찰에 갑니다` 2 | ㅇㅇ | 2020/04/15 | 1,03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