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경기도 교사에요
통화하는데 학교공무직들이
자기들보고 코로나 걸려서 죽으라는 거냐고
왜 나와서 돈받냐고 재택하겠다고 해서
재택하면서 돈받는다네요
나가도 학교에서 업무지시하면 안되고
애들 없어서 일도 없는데 재택하면서 무슨일을 하나요
9급 공무원 7-8년해야 공무직 초봉이니
공무원 대우 요구한건 진작에 끝났고
지금 가족수당 복지포인트 명절휴가비 성과급 다 받는다군요
우리가 교사보다 못한게 뭐있냐고 한다더니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돈받고 꿀보직이네요
누군 외국에서 석박사해도 연봉 3천이라는데
그럼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공무원은
코로나 걸리라는 건가요
일반 직장 근무하는 사람들은요
남편 재택하면서 화상회의하고 계속 체크하고
전화통화하고 나머지 식구들 쥐죽은듯이 지내네요
코로나로 다들 힘든데
일없는거 뻔히 아는데 재택하면서 돈달라는말을 어떻게 하나요
그럼 빡세게 공부해서 교사하던지요
노조 만들고 민노총 등에 업고
일안하고 돈받고 대단합니다.
지금 월급받나요?
교육 공무직들이 다른 공무직들 얼굴에 똥칠을 하네요.
제발 교육청공무직이라고 하세요!
그쪽 공무직은 월급이 얼만데 자꾸 공무원들보다 많다고 하나요?
월급 얼마래요?
진짜 공무직 실상 알아야해요 세금도둑에 철면피들이에요 과정의 평등이 없어진 사회를 선도하는 그들입니다
근데 재택한다고 논다고 생각하는 건 좀...
온갖공무원 혜택은 다 받으려고하면서 일할땐 공무원 아니니 시키지말라고ㅈ노조 등에 업고 단체행동하고..다 쫓아내고 공무원을 충원하면 좋겠어요.
당연히 받죠 매월 받는구조잖아요
저들은 12개월 하겠다는거 10개월로 하자고 우겨놓고는
자기들이 피해자인것처럼 하는데
이젠 알사람 다 알아서 그것도 안 통하죠
방학때 처우개선수당 다 받잖아요
교사는 학교에서 수시로 연락하고 교대로 학교나가고
학생들 전화하고 그리고 방학이 줄어들잖아요
공무직들 방학때 근무하니 근무일수 나오는데 저렇게 하는건
나만 살겠다는거죠
그리고 처음부터 공무직은 알음알음 빽으로 들어온거 세상이 다아는데
그나마 공채했다는것이 면접
교사들 하고 비교가 되나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 공무직들은 월급이 얼마래요? 도대체?
함 물어보세요?
설령 학교출근해도 놀다오는거죠
시간떼우기
이건 코로나전에도 방학때 출근하면 무조건 월급나오던데요.
선생님들도 터치못해요. 최고죠 ㅎㅎ
그러면 질문 바꿔서
9급공무원 7-8년 하면 얼마 받나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교사들처럼 출근.재택병행하고 있어요
재택할땐 연수듣고 시험봐야되구요
놀지않습니다
일년 놀았나요?
그만큼 방학이 줄어 듭니다
참내...
육아휴직 이런거도 3년까지인가 있고
호봉은 그대로 다 올라가던데요.
거의 대부분 빽으로 들어가서 자리 꿰차고 있지요.
빽인거같으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공무직 다 공채 시험봅니다
그렇게 부럽고 좋은거 같으면 자식들
다 공무직 시키시구요
https://cafe.naver.com/dongtanmom/4733381
교육공무직이나 9급공무원이나 월급 비슷하네요
200만원 이라는 얘기인거죠?
공무직이 무슨 연수를 들어요 필수도 아닌데
자기가 원해서 듣는거죠 시험을 왜 보나요
무기 계약직인데 시험이랑 무슨 상관인지
공무원 채용시험도 아니고 무슨 시험인지
지인말로는 볼때마다 인터넷만 하고 있다던데
헛소문이라니 이게 소문인가요 팩트지
할많하않
학교에서 메신저돌려서
공구하면서 부업하고
하는일도없고
빽이좋네요
재택근무하면서 월급 받는게 뭐가 잘못 된거죠?
온라인 강의로 전환되면서 강의자료 만들고 새로운 평가 방식 고민하느라 머리가 터질 거 같은데 재택 근무하면 놀고 먹는 줄 아는 이런 글 보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글구 여기에 공무원이라는 건 또 왜 문제가 되는거죠?
연수듣고 시험통과해서 이수증내야된다구요
그래야 재택인정되서 연수듣느라
나가지도 못합니다.알고 떠드세요
재택하면 놀고 있다는 인식을 주시네요.
재택해도 필수 인강 들어야 하구요.
시험 치르야 하구요.
그거 다 보고서에 일하고 있다는 증명 내야 해요.
재택한다니 그냥 피웅피웅 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웃기네요.
교육연수를 다 인강으로 하니 집밖에 나가지도 못해요.
뭘 알고 떠드세요.
며칠전 부터 과하게 교육공무직 글이 올라오네요
일을 안하고 싶어 안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고 그들도 생계를 짊어진 사람들이라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중이겠지요
도대체 코로나걸려 죽으라는 거냐고 재택근무 하게 해 달랬다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헛소문도 상당히 악의적 이시네요
이런데 공무원 늘린대
결사 반대다 ㅋ 지금 다 짤리고 무급에
힘든데 공뭔 짱이지
예전에는 급식실에 일하는 분들 아는 사람 통해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지금은 해당 교육청에서
뽑아서 각 학교에 발령냅니다
그만큼 들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공무원은 이런 혜택이 있으니 공무원을 직업으로 가지려고 공부하는거잖아요.
이런게 좋으면 이직업을 선택하면 됩니다.
공무원을 넘보지 말라는
말이지요
시험을 보시라는
샘들도 바쁘던데요 ? 그리고 수업일수 맞춰야하니 방학도 줄어들꺼고 요즘 온라인 수업때문에 매일 톡오고 문자오고 바뻐요 우리나라는 시누이가 너무많어ㅠ
근데 재택이 노는건가요?
그건 재택을 노는 기회로 인식하는 본인 프레임 같은데요.
재택이 더 빡셉니다
공무원 부러우면 제발 시험을 치세요
알음알음 들어와 세상 잘 만나 이런 꿀 보직이 없는 듯요
책임 없지 월급많지..
왜이리 공무직 공무직 얘기가 많은가요?
글 읽어보면 다 같은 얘기네요
방학때 놀고 돈 받는다
하는일 없이 돈 받는다
그리 좋은 직업이면 시험도 안보고 면접 보고 들어간다면서요
다 지원해서 들어가세요 .
얼마전까지는 교사를 그리 까더니..
이제는 공무직인가보죠
공무직은 받는데 우리는 왜 안주냐? 라고 노동자가 말하는 것과
공무직도 안받는데 너희는 뭘 받겠더는거냐? 라고 사용자가 말할 수 있는 것과 .
어떤 것이 시민들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습니까?
나는 못받으니 너도 못받아라. 그렇게 하향평준화시키는게
분풀이 말고 무슨 이득이 있나요?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어떤 세상이기를 바라시나요?
공무직은 애초에 몇년 공부하고 시험 3차 거쳐서 들어오는 교사나 공무원 하고 비교가 안 되는데 왜 교사를 물고 늘어지는지?
공무직들 교육청에서 뽑은지 얼마 안됐고 몇년 전까지만해도 학교에서 뽑아서 연줄로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죠.노조 등에 업고 처우는 나날이 좋아지는데도 공무원 시켜달라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요.그렇게 공무원이 되고 싶으면 공무원 시험 봐서 합격하면되지 양심도 없는것 같아요.
누구도 원치않는 이 상황에서..
교사도 행정실 공무원도 재택과 출근 병행합니다.
공무직도 마찬가지구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입니다.
재택이라고 놀지않아요. 연수듣고 시험보고 이수증 제출한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 공무직이 정규직인 교사와 행정실 공무원보다 급여가 많다는것도 말이나 되나요? 교육청에서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놀면서 돈받는 그런 좋은 자리면 다들 공무원 그만 두고 공무직 들어가겠죠!
공무직들 민노총 등에 업고 학교에서 초갑질, 서열이 교장윕니다.
순환근무도 아니라 한학교에서 터줏대감처럼 눌러앉아 요령껏 일 다 빼고 쉬운일 몇가지하면서 일시키면 자기일 아니라고 배째랍니다. 공무원은 책임에 따른 징계라고 있지 권리주장만하고 일도 안해 비협조적인데다 얼마나 뺀질대는지 공무직 때문에 골치가 너무 아프다네요.
제가 아는 곳은
교사들은 모두 재택근무하고 나오지도 않고
텅빈곳을 공무직들이 지키고 있는데요??
원글님 말씀대로라면 학교가도 할일이 없는데 집에 대기라도 하는게 좋지 않나요? 남편은 재택근무하면서 회의하느라 바쁘다는데 그럼 재택근무가 노는게 아니란건 알겠네요.
이런글 왜 쓰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회사내에서도 군대내에서도 심지어 꿀보직이란게 있는데... 어딜가나 있는 구조구요.
정말 일이없고 필요없다면 먼저 구조조정 대상이 되겠지요.
힘든시기일수록 마음을 좀 여유롭게 사세요.
웃긴게 공무직 얘기나오면 그럼 교사는 이쩌고 있냐고 묻네요?
공무직하고 교사하고.같아요?
양심적으로 어영부영 자리채우러 경쟁자들도 없는 면접하나
보고 들어온 사람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시험보고 들어온 사람들과 애당초 비교도 안되는걸 할말없으면 공무원 교사는 어떠냐고 반문하네요
양심이나 챙겨요
무조건 단체로 우기면 동그라이미도 네모가 되는 세상이라지만 너무 하네요
이분은 항상 공무직 글만 올리네요ㅠ
무슨 원수가 졋는지 지인들 교사 공무직 공무원많지만 공무직 되고 싶다는 소린 들은적 없는데
원글이 그리 아무나 들어가서 월급이 공무원보다 많다면 공무직하세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고 교육청이 바보인가요 그렇게하게 놔주게요
지속적으로 올리는것보니 원글님 인성도 보통은 아닌듯 한데 나같음 벌받을까봐 이런글 몬올릴듯요 ㅠ
이십년경력되도 삼천안된다고 들엇습니다ㅠ
관계자인모양인데 힘드신분들도 있을건데 그 죄 우찌 다 받을라고 ㅠㅠ
아니 임시휴교로
학생이 등교를 안하는데
교사가 출근해서 대체 뭘 하겠어요?
교수라서 논문을 쓸것도 아닌데
참... 내...
지인들중엔 예전 그냥 동네 사람들 행정실에 기능직으로 들어와서 노태우인가 지금은 공무원 된 사람들도 있고 대기업 교사들도 꿀보직 많아요 은행도 억대연봉받아도 마녀 사냥 안하면서 전에 교사 이번에 공무직 ㅠㅠ 에효 맘 좀 좋게 쓰요
공무직을 교사로 채용하는 법안 반대 청원입니다.
제대로 시험을 보고 교직이수를 하기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HPtPF
공무직이 왜, 뭐때문에 교사가 되고 싶겠어요.
되고 싶으면 되는건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한다고 허위사실로
계속 공무직 공격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도 일반회사원이지만 재택 중이고 월급 받아요 교사 방학 때 월급받은 거, 휴직 중에도 그 월급 받으려고 방학에만 복직해 기간제 피해주는 거 다들 참아줍니다, 원글이 교사 본인으로 여겨질만큼 흥분하시는데 적당히 하세요
안전교육이라고 안전보건공단 사이트에 2과목 선택해서 6시간 화상교육 이수후에 시험치고 통과해야 하는거
집에서 하면 하루 재택근무로 인정하는거 서울 등 몇군데만 하고 나머지 시도는 각자 알아서 해와야 합니다 원래 교육받으러 가서 수료해야하는데 코로나 시국이라 모임금지라서요
몇년전부터 교육청 공채라 알음알음으로 절대로 못들어와요 입사면접 다 브라인드처리하구요 몇달 대체직은 계약기간 만료되면 얄짤없이 나가야합니다 사립이면 이사회 소관이지만 공립교육청 무기계약직은 서류통과 및 면접 굉장히 힘듭니다 경쟁률도 높구요
요즘 교육공무직에 대해 너무 거짓뉴스가 많고 진짜인지 모르지만 학교관계자라면서 공무직원들 헐뜯는데 참 힘드네요 ㅠㅜ
우리 학교 교무실무사는 재택 근무하는데 공문 접수만 하고 놀던데요.안전교육이 그렇게 어렵고 대단한가요?저도 교육 매년 80시간 이상 듣고 있지만 교육 안듣고 그냥 틀어 놓고 시험 봐도 통과하던데요.
저는 제 자식들보고 말합니다
학교에서 근무하려면 교사가 되라구요
어느곳이나 꿀보직은 있는법.
역량안되는 교사도 있을테고.
역량안되는 교장쌤도있을테고.
역량 안되는 행정실장도 있을테고.
역량안되고 별로 하는일없어 욕먹는 공무직도 있을거고.
그러나 이런사람들을 일반화해서 욕하지좀 맙시다
공무직들은 학교에서 최하위 계급이에요.
교감쌤한테 억울하면 시험봐서 교사되라는 말 듣고 근무합디다.
그말 들었다고 전국의 교감쌤들이 다 그렇더라..하고 욕하진 않지요?
여러분 자식들이 공무직으로 들어갈수도 있어요
윸아휴직까지 보장되는 공무직을
왜 시험을 안보고 뽑는지
알 수가 없네요
공무직 시험 본다고 자신있게 말하시눈분.. 하도 빽으로 들어오니 몇년전부터 도단위가 아닌 지역교육청 단위로 뽑는걸로 압니다. 그이전에 빽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훨씬 많구요. 국가 차원의 시험이 아니어서 무기계약직 까지는 용납이 됩니다만 더이상은 공무원으로 하게 해 달라고 욕심부리지 않았음 합니다. 파업의 내용이 학생을 위하는건 하나도 없고 오직 월급인상이라니..
적당히 하세요.
그냥 시민의 눈에는 그 긴 방학, 개학연기 기간동안 재택하면서 고작 클래스팅에 숙제 몇개 내는 것도 우왕좌왕하는 교사나, 맨날 빽빽거리는 공무직이나 똑같아보이니 그만 좀 해요~
공무직이 많은가보네요.
지금은 공채여도 이미 90프로이상이 시험없이 채용됐고 그 시험마저도 면접정도..
근거없이 자꾸 공무원화하면 세금만 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