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여행모녀 청원글예요
1. 청원
'20.3.28 11:15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동의완료 했습니다
2. ㅇㅇㅇ
'20.3.28 11:19 AM (114.200.xxx.110)청원했어요
3. 정말
'20.3.28 11:26 AM (123.108.xxx.217)제주여행간' 모녀'나 강남구청장이나 짱나는게
누구는 증상이 있어서 확진자에서 집에 박혀 있는 줄 아나.?
혹시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내가 전파자나 감염자가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고 있는데
공공기관이라 ;공무원 지침'이 내려놔와서 4월5일까지는 회사-집만 왔다 갔다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치과 예약도 미뤄났어요.. 혹시 모르니... 내 가족.. 내 동료들에게 전파시킬수도 있으니
언넝 좀 잠잠해져서.. 밖으로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그런데 저런 무개념 돌아다니는 인간보면 아.. 정말 짜증이 폭팔하기 일보직전입니다...4. ㅇㅇ
'20.3.28 11:35 AM (1.236.xxx.71)동의합니다
5. ...
'20.3.28 11:39 AM (122.36.xxx.67)선의의 피해자라는 글에 헐~ 했네요.
사람들이 강남 강남 하길래 왜 그러나 했더니
구청장이 직접 나서서 자기일처럼 대변도 해주고
좋네요.
요즘 같은때 잔기침이나 미열만 나도 코로나 아닐까 의심하는 이 시국에 미국에서 급귀국한후 여행다니면서 정말 조금의 의심도 없었을까요?
나는 아니 우리 아이들은
열도 안나고 기침도 없는데도 거의 한달 가까운
시간을 자가격리하며 지내고 있는데
정말 빡쳐요6. 강남구
'20.3.28 11:42 AM (14.32.xxx.163)저 구청장 사과 좀 했으면 좋겠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민원 창구에 전화해봐야 애꿎은 하위직 공무원 또는 콜센터 직원 괴롭히는거 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말이죠.
진짜 구청장이 할일없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몰염치한 행동에 도대체 왜 쉴드치고 있나요?
오히려 절대 이러면 안된다고 단도리를 치지는 못할망정 말이죠.7. 동의완료
'20.3.28 11:50 AM (175.197.xxx.98)반드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8. ....
'20.3.28 11:52 AM (175.223.xxx.58)구청장님 낄끼빠빠!
9. 강남구민
'20.3.28 11:55 AM (175.223.xxx.96)저는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글 남겼어요.
10. 전 세계적으로
'20.3.28 11:57 AM (223.38.xxx.150)이 난리통으로 몰랏다고는 말 못하니 다분히 의도적인거니
제주도민 피해보상 싹다 시키고
코로나 치료도 무상이 아니라 지들돈으로 하게끔 해야해요
저건 완전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도 싼 것 들이라
에미나 딸년이나 어쩜저리 무식한지11. 윤천지 권천지
'20.3.28 12:01 PM (203.236.xxx.229)저게 제가 아는 강남 졸부들 딱 마음가짐
지핱테 해되는건 절대 못참고 지는 뭐든지 다 이기적으로 하고
사회 혜택받은거에 대한 책임감은 하나도 없고
지한테 하나라도 손해나는건 다 정부탓 사회탓.....
과고에 의대 가서 중퇴했다고 하는 그 딸 행적 보니 진짜 극강 이기심 모녀 눈에 보이더라구요12. 청원
'20.3.28 12:06 PM (61.253.xxx.184)했어요
우리도 피해보상 청구해야할듯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13. 물론
'20.3.28 12:08 PM (218.237.xxx.254)동의했습니다 강남구청장 미워서라도 더더욱
14. 화난다
'20.3.28 12:09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동의 했어요.
15. 반드시
'20.3.28 12:11 PM (123.254.xxx.15)피해보상 받아내길 바래요
동의했어요16. 코로나 종식
'20.3.28 12:52 PM (211.52.xxx.225)코로나 종식위해 2월 22일부터 여행 외식 미용실 다취소 하고 집콕인 사람이 대부분인 이 시국에 더구나 해외서 피신했으면 이주간 자가 격리 해야하는건 기본이지ㅡㅡ 청원했어요.
17. oo
'20.3.28 1:02 PM (218.234.xxx.42)선의도 아니고 악의고
피해자도 아니고 가해자죠.
말인지 망아지인지 진짜.18. ..
'20.3.28 1:15 PM (175.123.xxx.115)동의했어요. 민폐끼치는 추악한 것들~
19. 빗소리
'20.3.28 1:19 PM (211.177.xxx.72)20. 모녀
'20.3.28 1:20 PM (211.177.xxx.72)여자애는 성대 의대 다니다가 MIT 간 애라는데 대치 동부센트레빌 산다고 들은 것 같음. 엄마는 68년생.
머리 좋고 돈은 많은데 굉장히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뭐 믿는 뒷배경도 있겠죠. 구청장이 쉴드 쳐줄 정도니....21. ...
'20.3.28 2:03 PM (115.137.xxx.209)동의했어요~
22. 당연히
'20.3.28 2:08 PM (175.211.xxx.106)처벌받아야 해요.
앞으로 입국할 철없는 유학생들과 그 가족들에게서
더이상 저런 케이스가 나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도.23. 네
'20.3.28 2:56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했습니다.
꼭 처벌받길.24. 이기적
'20.3.28 3:12 PM (118.235.xxx.97)극강 이기주의..ㅉㅉ
동의했어요25. roshimom
'20.3.28 10:22 PM (182.173.xxx.223)진짜.. ㅜㅠ
26. 동의
'20.3.29 12:13 AM (112.152.xxx.155)완료했어요.
꼭 처벌 받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