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정점 달리면서 애 외모가 극단적으로 못생겨지는데 저걸 어째요?
그간은 키작은 대신 얼굴도 작았는데 키는 안크고
얼굴만 부풀어올라요. 살쪄서 그런 게 아니고 말랐는데 얼굴이 거대해져요.
거기에 피부는 시커멓고 여드름으로 완전 뒤덮혀가지고 멍게같네요.
전 여드름나본 적 없는지라..어쨌든 손대지 말라는데 피를 볼때까지 쥐어뜯어놓구요.
말도 무쟈게 안듣는데 얼굴도 최고로 못나고 체형도 이상해지는 거 같고..
성격도 오타쿠같아가지고는 사회성없고..
학교안가니 시간낭비하면서 누워만 있고요.
쟤를 보면 한숨만 나네요.
독하게 공부하는 것만이 살길인데 공부 관심도 없고..
외모라도 봐줄만해야 될텐데 너무 못생겨지는데 어쩌나요
나중에 복구가능할까요?
얼굴큰 거 줄이는 게 가능은 할런지ㅠㅠ
1. ㅡㅡㅡ
'20.3.28 10:57 AM (70.106.xxx.240)혹시 조부모나 고모 이모도 잘 생각해보세요 ㅡㅡ
꼭 누구 닮아요.2. 그레이스79
'20.3.28 10:59 AM (119.192.xxx.60)사춘기때는 불균형적으로 자라서 그렇다네요 결국 사춘기 끝나고나면 애기때 모습으로 다시 잡리잡아간다니 기대해봐야죠뭐..
3. ///
'20.3.28 11:02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왜이렇게 아들 외모 디스를 하세요 ㅎㅎ
사실 우리 아들도 그래요
진짜 못생겼는데 머리스탈도 이상하게 잘라서 더 못생김
근데 그게 누구 닮았겠어요 우리 부부 반반 닮은거더라구요
우리애는 고2 올라가는데 대딩쯤되면 쪼금이라도 나아질까요
도통 외모 가꾸기엔 관심이 없어요4. 으음
'20.3.28 11:02 AM (110.13.xxx.92)피부과를 데려가서 약도 먹이고
프락셀이나 스켈링같은 시술을 좀 해주세요
그러면 훨씬 덜 올라와요
나중에 흉터범벅되는데 방치할게 아니라
돈이 들더라도 지금 돈을 써주는 게 좋아요 나중엔 흉터들 구제불능이에요5. ....
'20.3.28 11:05 AM (1.237.xxx.189)얼굴 흉터 남아요
피부과 데려가세요6. wii
'20.3.28 11:07 AM (175.194.xxx.115) - 삭제된댓글성장판 남았나 확인해보고 주사라도 놓으시고요. 키는 그렇다 치지만 체형은 운동으로 어느 정도 보완 가능해요. 얼굴은 여드름 치료 제대로 해주고 나중에 흔적 치료해주면 되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으면 웬만하면 봐줄만 하죠. 그리고 정 안되면 우리나라는 세계 최강의 성형강국인데 살짝 손볼 수도 있잖아요.
저도 여드름 치료는 지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바로 완치는 안되지만 최소한 흉이 더 지지 않게 관리라도 가능하니까요. 여드름은 시간 지나면 안 올라오는데 흉을 없애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들고 완벽하게 없어지지 않거든요.7. ...
'20.3.28 11:1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사춘기때 외모가 출중해도 단점이...
공부에 집중하기가 참 힘들어요.
옆집 아이가 사춘기인데도 키크고 늘씬한 미인인데
그 엄마 단속하느라 애 많이 쓰더라구요.8. ....
'20.3.28 11:19 AM (223.62.xxx.77)우리아들도 여드름이 얼굴을 뒤덮였었는데
피부샵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짜고 얼굴이랑 상반신
케어해줘요.
얼굴이 원래 시커먼 줄 알았더니 두 달만에
탁한끼가 빠져서 피부가 많이 좋아졌어요.9. 을엄마
'20.3.28 11:27 AM (211.252.xxx.173) - 삭제된댓글어렸을때요
저는 동네에서 이쁘다는 소리를 듣고, 동생은 한번더 처다보고 수근거릴만큼 비교를 당했어요
중고등때까지도 많이 심하게요
울 동생이 남에게 이쁘다는 소리를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들었대요, 것도 헌병에게,
그렇다고 울면서 말하대요, 너무 좋았다고
그런데 울 동생 기 죽지 않았어요
울 엄마가 늘 이쁜아 그렇게 불렀거든요
아마도 그래서 사람들이 더 수근거렸는지도 몰라요
늘 우리 이쁜이 이쁜이 하면서 동생을 이쁘다고 해줬어요
덕분에 남들이 더 보고 웃었어도 우리동생은 기죽지 않고 잘 자랐어요
지금 둘다 50대가 넘어요
울 동생 아주 고생하게 잘 나이먹었어요,
저는 고상하고는 거리가 먼 그냥 이쁘장한 아줌마고, 동생은 고상한 여자
누가 뭐라도 부모가 이쁘다, 잘한다, 착하다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공부 못하면 어때요, 성격좋고, 긍정적으로 밝고 건강하게요10. 이뻐해주세용
'20.3.28 11:37 AM (112.152.xxx.25).고등되면 골격 커지며달아질수 있어요 ~아들은 저도 남편도 아닌 제 남동생 닮아 얼굴이 작으나 얼굴은 길어지더군요ㅎㅎㅎ외삼촌을 닮아 길고 호리호리하고 비율 엄청좋아요 --- 부모 dna 제끼고 옆라인 유전자 많이 가지고 나오는 특이한 케이스에요..딸은 어릴적 장군감이다 잘생겼다(아들로 보았음) 사춘기 지나 고등졸업 후 현재 강제 사이버대학생이 되었으나 동네 잠깐(여긴 확진자 0) 꾸미고 나가면 이쁘다 번호 따이는 정도 되었어요 부모 닮거나 방계형제도 닮아요 자신의 아이 이쁘다 이쁘다 하고 사랑해주세요^^
11. 웰케
'20.3.28 11:53 AM (218.239.xxx.173)못생겼다 미워마세요. 자라면서 나아질 수 있고 중년에 인물 날 수도 있어요. 건강한게 제일이고 뭣보다 애 자신이 자신감 떨어져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저희애도 키안크고 뚱뚱할때 스트레스 받았어요. 지금은 살 많이 빠졌구요.12. 어쩔 수
'20.3.28 12:02 PM (211.36.xxx.128) - 삭제된댓글없네요
부모가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수 밖에13. 피부
'20.3.28 1:37 PM (180.224.xxx.19)여드름뜯으면 오렌지되는데
클린앤클리어 에이클리어링 세안제 꼭한번 써보세요
그어떤 피부과, 약으로도 못고친거
저걸로 금방 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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