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갑이랑 결혼한 친구들이 부러워요.

결혼 조회수 : 10,163
작성일 : 2020-03-28 10:48:24
친구같고 재밌고

얘기 들어보면 동갑이 젤 좋아보이네요

전 미혼입니다ㅜ

IP : 110.70.xxx.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8 10:51 AM (210.180.xxx.11)

    전 연하요ㅎㅎ
    근데 예전연애를 비교해보면 동갑이 싸우고 어쩌고해도 제일 재미있게연애했었던거같네요
    뭔가 나이에서오는 유대감이 더 생기는ㅎㅎ

  • 2. ㅡㅡㅡ
    '20.3.28 10:54 AM (70.106.xxx.240)

    연하가 승자죠 ㅋㅋㅋ

  • 3. @ @
    '20.3.28 10:56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남편시 5살 많은데 친구들은 제가 제일 잘 산다고 해요.
    살다보면 나이차이 못 느껴요.
    22년차인데 지금도 출근하고 나면 보고 싶고 그래요.

  • 4. ㅡㅡ
    '20.3.28 10:57 AM (1.237.xxx.57)

    주변 보면 동갑이 젤 많이 싸우던데

  • 5. 상상
    '20.3.28 10:57 AM (211.248.xxx.147)

    연상도좋아요. 살다보면 연상인지 연하인지 안느껴지고 약간 불리할땐 스스로 내가 더 오빠인데 하는 마음에 먼저 져주거든요. 동갑은 양보가 없더라구요

  • 6. ....
    '20.3.28 10:58 AM (180.230.xxx.119)

    저도 연하 연하랑은 연애도 못해봤네요

  • 7. ..
    '20.3.28 10:58 AM (124.53.xxx.142)

    그건 나이보다 사람 문제일 걸요.
    비숫한 나이대가 확률상 더 높긴 하겠지만요.

  • 8. 연상은
    '20.3.28 11:00 AM (59.8.xxx.220)

    경험이 없는데 연상이 살긴 편할듯요
    동갑,연하 모두 기대려고 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져요
    지금 남편도;

  • 9.
    '20.3.28 11:02 AM (223.38.xxx.171)

    전혀 부러워할 일이 아닌데요.. 전 딸에게 나이 몇살이라도 많은 사람하고 결혼하라 하는데

  • 10. ..
    '20.3.28 11:02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한 살 많은 게 최고예요.
    동갑 같으면서 오빠 노릇 다해요.
    연하는 진짜 남자가 아무리 치대는 타입이 아니어도 꼭 동생짓을 하더라고요.

  • 11. wisdomH
    '20.3.28 11:04 AM (211.36.xxx.108)

    난 남편이 동갑인데 아버지 같다가
    친구 같다가 애 같다가 . .개 같다가

  • 12. ***
    '20.3.28 11:04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사람이 문제예요.
    저도 다섯살 많은 남편 친구같기도하고 때론 한없이 자상하고. 큰 나무 그늘에서 보호받는 느낌이에요.

  • 13. 맞아요
    '20.3.28 11:06 A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라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원글님 말 동의해요
    저는 오십 넘었어요
    남편이 5살 많은데 그때도 나이차 난다고 입대고 했어요

    복학생 선배였는데 대화도 안통하고 성격도 안맞아 헤어질라 하던차에 남편이 직장을 잘 잡아서 주위의 밀어부침에 대학졸업전에 얼껼에 결혼했어요
    불행의 시작이었죠
    고압적이고 무시하고 잘난척하고 도대체 대화거리도 없다면 말다했죠
    늙으니 남편은 벌써 퇴직해서 더 꼰대가 되어있네요

    미혼이시면 정말 친구같은 남편 만나시길 바래요

  • 14. 여기 승자
    '20.3.28 11:07 AM (125.184.xxx.67)

    있어요 ^ ^v
    나이는 숫자일 뿐. 정신적 성숙은 나이와 별개더라구요.
    굳이 나이 따지지 말고 사람 됨됨이를 보세요.
    나이 갖고 오빠입네. 내가 니 보호자라는 둥. 어린 게 뭘 아냐 젠체하는 남자는 거르시고요

  • 15. 중요한건
    '20.3.28 11:15 AM (180.67.xxx.24)

    나이보다
    성격ㅡ인간성 일거에요,
    제 남편은 3살 연하고
    제 동생은 8살 연상인데
    두 가정 다 잘 살아요.

    제부랑 남편이랑 성향이 비슷해요.
    좋게 말하면 ㅡ온유하고 화평하고 감정의 기복이 없어요.
    저와 애들한테 한번도 화는 커녕 큰소리를 내거나 짜증도
    낸 적이 없어요.
    나쁘게 말하면ㅡ단순하고 밋밋하고 지루하지요.
    같은맥락으로 써프라이즈나 큰감동도 없었어요.

    좋은이벤트도 나쁜이벤트도 없이
    성실한 남편.애들한테는 최고 아빠로
    20년 가까이 살고 있어요.
    소중한 내 아이들의 좋은 아빠일때
    특히 뭉클하답니다.

    신이 나한테 하나는 주셨구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 16. 다른면
    '20.3.28 11:27 AM (182.225.xxx.132)

    다 성격 나름이죠.
    경제적으로는 연하가 갑이더군요.
    제 친구들 남편 다 퇴직해 집에 있는데
    연하 남편 둔 친구는 아직 활발하게 사회활동하니
    다들 부러워하더군요.

  • 17. 저는
    '20.3.28 11:28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사귄사람들 다 동갑이나 연하였어요.
    제 성향상 저는 연상이 더 별로..
    치대는거보다 가르치려는 거, 사람 통제하려는 말투를 더 싫어해서요.
    남편 2살연하인데 나이차 전혀 안 느끼고삽니다.
    서로 말 잘통하고 재밌고 평생친구 느낌.
    다른2살연하남이라고 다 그렇겠어요?
    좋은사람이고 저랑 잘맞는 사람이니 그렇겠죠ㅎ

  • 18. 저는
    '20.3.28 11:31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사귄사람들 다 동갑이나 연하였어요.
    제 성향상 저는 연상이 더 별로..
    치대는거보다 가르치려는 거, 사람 통제하려는 말투를 더 싫어해서요. 
    남편 2살연하인데 나이차 전혀 안 느끼고삽니다. 
    서로 말 잘통하고 재밌고 평생친구 느낌.
    다른2살연하남이라고 다 그렇겠어요?
    좋은사람이고 저랑 잘맞는 사람이니 그렇겠죠ㅎ

  • 19. ...
    '20.3.28 11:34 AM (183.100.xxx.209)

    나이보다 성격, 성향이라 생각해요.
    동갑이랑 결혼했는데, 재미없어요.

  • 20. 저는
    '20.3.28 11:36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사귄사람들 다 동갑이나 연하였어요.
    저는 연상이 더 별로..
    동생짓?보다 가르치려는 거, 사람 통제하려는 말투를 더 싫어해서요. 거의 못견디는 성향.
    남편 2살연하인데 나이차 전혀 안 느끼고삽니다. 
    서로 말 잘통하고 재밌고 평생친구 느낌.
    다른 연하남이라고 다 그렇겠어요?
    좋은사람이고 저랑 잘맞는 사람이니 그렇겠죠ㅎ

  • 21. 저는
    '20.3.28 11:42 AM (1.253.xxx.54)

    사귄사람들 다 동갑이나 연하였어요.
    저는 연상이 더 별로..
    동생짓?보다 가르치려는 거, 사람 통제하려는 말투를 더 싫어해서요.
    남편 2살연하인데 나이차 전혀 안 느끼고삽니다. 
    서로 말 잘통하고 재밌고 평생친구 느낌.
    다른 연하남이라고 다 그렇겠어요?
    좋은사람이고 저랑 잘맞는 사람이니 그렇겠죠ㅎ

  • 22. 음..
    '20.3.28 11:57 AM (14.34.xxx.144)

    남편이랑 동갑이거든요 49살

    진~~~~~~~~~~~~~~~짜 친구같아요.
    남편친구들도 친구같고 그냥 친구처럼 대화해요.


    친구같은 편안한 느낌이 너무 커서
    성적인 느낌이 전~혀 안들어요.
    즉 남자같은 느낌이 안들긴해요.

  • 23. ...
    '20.3.28 12:35 PM (218.52.xxx.191) - 삭제된댓글

    남편 동갑인데 빠른년생이라 학번이 하나 빨라요. 같은 학교 아니지만 저는 그냥 처음부터 ‘오빠’ 삼았어요. 연애 세 번을 다 동갑 친구랑 해서. 연상 궁금하네요.
    그런데 최근에 연하들이 그렇게 꼬여요. —;; 나이도 많은 유부녀인데. 자꾸 연락 하는. 연하 느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젊어지는 느낌 들고.

  • 24. 살아보셔..
    '20.3.28 12:50 PM (1.242.xxx.191)

    철딱서니 아들하나 더 키우는건데..

  • 25. 또마띠또
    '20.3.28 12:51 PM (112.151.xxx.95)

    나이 아무 상관 없어요. 좋은 남자 만나야 잘 사는 법

  • 26. 나름
    '20.3.28 5:03 PM (118.41.xxx.94)

    사람나름
    한살많아도 꼰대짓하는놈 수두룩

  • 27. 친구같아요
    '20.3.29 12:18 AM (182.228.xxx.161)

    동갑이라 오래 일하는 장점은 있는데
    저는 오빠나이, 한 3-4살 많은 사람 하고 결혼해서
    사랑받으며 살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친구같아서 투닥거리며 동등하게는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8012 전원일기 수남엄마역 박순천씨요.. 20 새삼스럽게 2020/04/14 11,398
1058011 드럼, 통돌이 먼지제거에 더 효과적인것은? 9 세탁기 2020/04/14 2,248
1058010 민주당 얼굴패권 F4 34 ㅇㅇ 2020/04/14 3,542
1058009 고등 영어 학원 안보이고 인강으로 하신분 계실까요? 팁좀 주세요.. 1 별샘 2020/04/14 1,331
1058008 아동돌품쿠폰 ?사용처 5 나는야 2020/04/14 886
1058007 도시락 기부 - 단체 소개해주세요 , 월드비전 믿을만 한가요 6 라면 2020/04/14 877
1058006 자가격리 2차위반 미국발 입국 60대 남성 동선.jpg 4 당일에사우나.. 2020/04/14 2,178
1058005 뜨개질로 강아지 옷 만들었어요. 6 총선 기념 .. 2020/04/14 1,511
1058004 김남국 변호사 소개팅하다 23 꾹변 2020/04/14 3,964
1058003 e학습터 서버터졌네요 31 ㅁㅁ 2020/04/14 4,869
1058002 모찌 쿠션 살릴 방법 아시는 분.. 엄마 2020/04/14 670
1058001 사춘기 지난 자녀들은 엄마와 주로 무슨 대화를 하나요? 5 2020/04/14 1,692
1058000 이제 약속 잡고 사람 만나도 되나요? 22 ... 2020/04/14 3,718
1057999 "나는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난 사람입니다" 1 기사 2020/04/14 1,807
1057998 집에서 샤브샤브 먹을 때 조리도구? 8 ㅇㅇ 2020/04/14 1,495
1057997 어릴때 이원수 아동문학전집 읽었던분 계세요? 6 2020/04/14 991
1057996 더불어시민당 후보들, 1호법안 발표..질본 승격·전국민 기본소득.. 21 !!! 2020/04/14 1,650
1057995 초딩 개학 언제 하나요!!!! 19 2020/04/14 3,515
1057994 세월호 아이들아..보고싶다.. 7 기억의힘 2020/04/14 874
1057993 억대 연봉 받는 기생충들 5 ㅇㅇ 2020/04/14 2,391
1057992 시몬천, 박기범 박사 "코로나19 협력 한반도 외교 실.. 1 light7.. 2020/04/14 995
1057991 이은재 '혈서 투혼'의 전말 ㅋㅋㅋ 10 아이고야 2020/04/14 3,174
1057990 펭클럽)노력은 저기 하지 않는다 4 펭클럽 2020/04/14 1,162
1057989 숨이차는 느낌이 드는데 2 ㅡㅡ 2020/04/14 1,198
1057988 체력이 약하면 일찍 죽나요? 16 허약 2020/04/14 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