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산음료 안드시는 분들은 느끼한 양식 또한 안드시나요?

ㄴㄴ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0-03-28 03:54:12
콜라 사이다 없이 햄버거 피자 치킨을 먹을 수가 있나요??





IP : 223.62.xxx.3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8 4:26 AM (175.208.xxx.15)

    저는 햄버거세트 자주 먹는데 콜라는 반 이상 늘 남겨요.
    탄산을 싫어하는것도 아닌데 안들어가요 이상하게

  • 2. 습관입니다.
    '20.3.28 5:38 AM (14.32.xxx.222)

    콜라 사이다는 원래 없는거였다! 생각함 먹을게 뭘까요?

  • 3. 네.
    '20.3.28 5:57 AM (121.188.xxx.55)

    탄산먹으면 과한 단맛 때문에... 흠... 끈쩍거림(?)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게 싫어서 저는 탄산이 더 느끼하게 느껴져 안먹어요.

  • 4. 그럼요
    '20.3.28 6:18 AM (1.244.xxx.183) - 삭제된댓글

    전혀 안 느끼해요. 주로 아무것도 없이 먹고 아니면 그냥 물이나 쥬스 먹어요.

  • 5. 소망
    '20.3.28 6:52 AM (118.176.xxx.108)

    탄산은 안마시고요 탄산수에 흑초타서 마셔요

  • 6. ..
    '20.3.28 6:53 AM (70.79.xxx.203)

    뜨거운 물, 차, 커피랑 같이 먹어요.

  • 7. ㅁㅁㅁ
    '20.3.28 7:02 AM (121.152.xxx.127)

    느끼한 음식 매니아에요
    탄산은 원래 입에 안대고 살아왔어요
    커피 머셔요

  • 8. 느끼함엔
    '20.3.28 7:49 AM (121.133.xxx.137)

    아이스아메죠
    탄산은 습관이라 안마시기 시작하면
    생각도 안나요
    입 대기 시작하면 계속 그 주기로 마시고싶구요

  • 9. ......
    '20.3.28 8:27 AM (49.1.xxx.232) - 삭제된댓글

    물이나 아메리카노랑 먹어요
    탄산 먹으면 달아서 오히려 입안이 텁텁해짐

  • 10. 음..
    '20.3.28 8:34 AM (14.34.xxx.144)

    저는 치킨, 햄버거, 삼겹살, 크림빵 등등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랑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보이차나 티종류랑 항상 먹어요.

    왜냐하면 저런음식 잘먹고 좋아하는데 탄산수처럼 찬음료랑 먹다가
    혈관이나 내장에 기름기 굳어버릴까봐서요

  • 11. ..
    '20.3.28 9:13 A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햄버거는 쉐이크랑 먹고
    피자는 전혀 느끼하지가 않고 굳이 말하자면 샐러드랑 먹고
    치킨은 무랑 먹어요 ㅋㅋ

    콜라 사이다 몸에 안 좋아서 아예 멀리해요.
    오비시티인 사람들 탄산을 끊자마자 살이 엄청나게 빠지더라구요.

  • 12. 탄산
    '20.3.28 9:29 AM (114.204.xxx.68)

    거의 안먹는데 양식, 느끼한거 매니아에요
    탄산의 목넘김이 싫어서요 탄산수도 넘 싫구요
    커피나 물로 대신하구요
    조미료 왕창 들어가서 물 먹히는 한식 먹었을땐
    물로도 갈증해결이 안되서 그때나 탄산음료 조금 마셔요

  • 13. ㅇㅇ
    '20.3.28 9:55 AM (39.7.xxx.86) - 삭제된댓글

    오렌지쥬스랑 먹어요

  • 14. 탄산수
    '20.3.28 10:39 AM (125.184.xxx.67)

    혀와 목구멍이 따가워서 안 즐겨요.
    피클도 안 좋아함.

  • 15. ...
    '20.3.28 10:49 AM (175.223.xxx.133)

    느끼한 음식 진짜 좋아하는데 콜라는 잘 안마셔요. 커피마시거나 맥주 마시거나.. 그런데 아무것도 없이도 잘 먹어요. 아무리 느끼한 음식도 탄산이 필요하단 느낌이 잘 없어서.ㅎㅎ

  • 16. ..,
    '20.3.28 12:02 PM (1.253.xxx.54)

    임신중이라 탄산 자제하는데 햄버거 피자 등 먹을때 우유랑 먹으니 괜찮던데요. 원래 밀크쉐이크로도 먹기도하니까요.

  • 17. 으음
    '20.3.28 2:20 PM (110.13.xxx.92)

    탄산수? 자몽주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8110 케익스탠드 쓸모없죠??? 23 ........ 2020/07/24 2,783
1098109 수돗물 유충 피해호소인들은 구제 되나요? 1 .... 2020/07/24 905
1098108 부산 어제 역대급 폭우였습니다. 34 .. 2020/07/24 6,432
1098107 현미밥 5 2020/07/24 1,364
1098106 아파트 중도금 대출 2차 부터 가능하기도 할까요? 82쿡스 2020/07/24 1,266
1098105 30살된 아들... 82 아들문제 2020/07/24 18,521
1098104 행복한 육아는 배우자의 역할이 크지 않나요? 16 2020/07/24 2,386
1098103 여기에서는 할머니에게 맡기지 말고 시터에게 맡기라고 하는데요. .. 8 .. 2020/07/24 2,337
1098102 재개발 부지에 용적률이 상향 조절 되면.... 2 .... 2020/07/24 870
1098101 코딩, 정보올림피아드, sw영재원 등 질문 2 코딩 2020/07/24 1,109
1098100 바퀴달린집 보고 패러글라이딩이 하고 싶어졌어요 16 와.. 2020/07/24 2,037
1098099 월 1000에서 200-300을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면 51 2020/07/24 5,704
1098098 아이들 데리고 경주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7 00 2020/07/24 1,440
1098097 공인중개사 인강 추천 해주세요.. 4 이제사 공부.. 2020/07/24 1,864
1098096 땀 많이 나오는 운동을 해야 살이 빠지죠?? 12 .. 2020/07/24 2,986
1098095 유시민 나왔다니 한동훈 녹취록이 자동 재생되네요ㅋ 23 .. 2020/07/24 2,443
1098094 지붕 있는 길 1 새삼 2020/07/24 875
1098093 급질 학교에 운동화 두고 왔는데 찾으러가야하나요? 궁금이 2020/07/24 771
1098092 아이가 친구집에 처음 초대받았는데요 14 초보 2020/07/24 3,710
1098091 어머님 7 어머님 2020/07/24 1,475
1098090 흰강낭콩을 불렸는데 3 예쁜쓸 2020/07/24 986
1098089 어제 이인영청문회에서 8 ... 2020/07/24 1,685
1098088 검찰은 왜 포렌식 데이타를 변호인단에 재판 3일 전에 주었을까?.. 3 .... 2020/07/24 1,065
1098087 유시민옹의 명료한 검찰과 이동재의 행태 추론--- 9 검새의 개 2020/07/24 1,843
1098086 서울시 “여의도·압구정 등 재건축 하자” 27 .. 2020/07/24 3,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