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도 부탁 드렸었죠
1. 어째요ㅠ
'20.3.27 7:37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꼭 안아 드릴께요
기운내세요...2. 나는나
'20.3.27 7:40 PM (39.118.xxx.220)콧줄로라도 영양섭취 잘 하셔서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보호자님도 힘내세요.3. ㅜㅜ
'20.3.27 7:41 PM (211.179.xxx.129)얼마나 힘드실까요.ㅜㅜ
빨리 힘든시기 지나가길 기도할게요.4. ..
'20.3.27 7:42 PM (61.72.xxx.45)가억나요
조금이라도 편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어직 젊으시니까
관리 치료 잘 하시면
꼭 나으실 거에요
힘내세요5. 희망이 함께
'20.3.27 7:43 PM (112.187.xxx.131)얼마나 힘드실지 글만 읽어도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란 말이 위로가 되실까요?
꼭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6. ㅇㅇ
'20.3.27 7:45 PM (218.233.xxx.193)많이 두렵고 힘드시겠네요
치료 잘 받으셔서 쾌차하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7. 어찌
'20.3.27 7:50 PM (211.48.xxx.170)견디고 계세요. 상상만 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몸의 회복력은 기대보다 훨씬 더 크더라구요.
더구나 아직 젊은 편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꼭 회복하실 거예요.8. ...
'20.3.27 7:55 PM (175.223.xxx.96)그 때 함께 기도한다고 댓글 남겼던 1인 이에요.
코로나가 음성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프시기 전보다 더욱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켜주시라고 기도할게요.
힘내요. ^^9. ㅁㅁ
'20.3.27 8:02 PM (180.230.xxx.96)남편분 빨리 완쾌 되길 기도드립니다
10. 좋아지실겁니다.
'20.3.27 8:13 PM (211.205.xxx.205)항상 아침에 두 분이 화이팅하세요.
손도 잡아주시고..
모두 좋아질겁니다.11. 음
'20.3.27 8:13 PM (211.192.xxx.225)기도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지금이 편하다고
하실까요?
부디 힘든 시간 견뎌내시고 완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희망을 가지세요.12. ㅡ
'20.3.27 8:17 PM (112.154.xxx.225)기억나요.
또 기도할께요~~13. 토닥
'20.3.27 8:18 PM (121.146.xxx.35)기운내세요 울지마시고요
완쾌되시길 꼭 기도할께요!!!
원글님도 건강 꼭 챙기시고요!!!14. ᆢ
'20.3.27 8:19 PM (112.148.xxx.54) - 삭제된댓글연하곤란 원인이 뭔지 검사하고 재활을 해야 좋아질텐데요
경관식만 먹으면 비타민 등이 결핍될 수 있어요
녹색야채나 토마토등 갈아서 주셔도 좋아요15. ᆢ
'20.3.27 8:34 PM (58.123.xxx.117)힘내세요. 남편분 꼭 완쾌되실거예요~~!!!!!
16. 원글이
'20.3.27 8:36 PM (61.74.xxx.175)남편이 암치료를 수술 없이 방사선으로만 했어요
방사선 후유증으로 성대가 한 쪽이 마비되고 연하곤란을 겪었어요
재활도 열심히 다니고 연하검사도 꾸준히 했는데 흡인이 계속 됐었나봐요
비타민 결핍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경 써서 간호할게요17. ㅇㅇ
'20.3.27 8:40 PM (211.233.xxx.115)꼭 차도가 있으시길.
원글님이 마음 굳게 먹고 잘 지켜주세요.
환자도 원글님도 마음이 편안하시길 빌어요.
아파보니 몸 아픈것도 문제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자꾸 다 괜찮을꺼라 믿고 힘내세요.18. ..
'20.3.27 8:41 PM (125.182.xxx.69)꼭 완쾌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실거에요.
힘내세요.19. ...
'20.3.27 8:42 PM (122.40.xxx.84)힘내세요~~ 꼭 회복되실거예요..
기도합니다!!20. ㅎㅎㅎ
'20.3.27 8:49 PM (115.40.xxx.227)회복 잘 되시길 바랄께요
21. ....
'20.3.27 9:01 PM (61.78.xxx.12)힘내세요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22. ...
'20.3.27 9:11 PM (211.250.xxx.201)원글님남편분과 웃으면서 식사하실날이 빨리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23. ...
'20.3.27 9:19 PM (222.233.xxx.236)토닥토닥
좋은 날 올겁니다 원글님부터 식사 잘하시고 힘내세요24. 티비
'20.3.27 10:01 PM (175.212.xxx.47)치료 열심히 받으셔서 다시 일상이 찾아오길 바래요
잘 이겨내실겁니다
원글님 먼저 식사 꼭 하시고 힘내세요25. ...
'20.3.27 11:02 PM (58.237.xxx.175)하루하루 좋아지시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26. 파아란 하늘
'20.3.27 11:06 PM (124.111.xxx.155)다시, 꼭. 건강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때까지,.. 힘들더라도 원글님도 잘 버.터.내시길...
하루 하루가 모여 시간이 흐르다보면,
그래도 점차 나아진 모습을 보게 되더군요 .
저도 지금 6개월... 버티고 있습니다.
같이..힘내봅시다..27. ..
'20.3.27 11:14 PM (116.34.xxx.114)괴로운 마음이라는 닉이 슬프네요..
힘드시지만,꼭 회복되실거라는 믿음
보탭니다.28. 힘드시죠ㆍ
'20.3.27 11:22 PM (1.241.xxx.7)지나고 보면 꿈같은 날이 올거예요ㆍ 지금 너무나 무섭고 힘드시겠지만 남편분 의지가지고 젊으시니 꼭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ㆍ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병원에 모든걸 맡긴다라는 마음으로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ㆍ꼭 완치돼서 가벼운 마음으로 퇴원 하실거예요
29. ......
'20.3.28 12:05 AM (180.174.xxx.3)빨리 치유되어 가족들과 함께 지내는 생활 맞이하시길 기도합니다.
30. 울지마세요
'20.3.28 1:12 AM (180.69.xxx.25)그냥 하루하루 기도하며 버티다보면 언젠가 좋아질날이 꼭 올겁니다
31. ..
'20.3.28 2:18 AM (58.238.xxx.221)꼭 빠른 시일내에 회복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32. ..
'20.3.28 7:12 AM (223.39.xxx.225)기도 드립니다
잘 이겨내실 거에요33. ...
'20.3.28 9:05 AM (118.131.xxx.34)기억 납니다..
남의 일이 아닌지라.. 더..
저희 남편도 연하검사 통과하고..
그제밤부터 콧줄빼고 죽 시작했는데..
안 먹는다고 래서.. 어제.다녀왔거든요..
잘 되실껍니다..
힘 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