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백서 먹튀
조국백서에 돈넣은 분 많으시죠
집단소송하세요...
신천지 털천지 개천지..,
문평성대에 무슨 사이비교도들이 이리 많은지
https://news.v.daum.net/v/20200327114058436
1. ..,
'20.3.27 6:20 PM (222.232.xxx.78)2. 조땡
'20.3.27 6:20 PM (182.215.xxx.201)링크...조선일보.
3. 내지도않은 것들
'20.3.27 6:21 PM (211.36.xxx.162).
4. 믿고 거르는
'20.3.27 6:21 PM (210.100.xxx.58)조선이네
작전 실패5. ᆢ
'20.3.27 6:21 PM (121.131.xxx.68)지금 재판도 안끝났는데
백서 뜻 모르죠?
무식하면 글이나 쓰지 말던가6. 왠 먹튀
'20.3.27 6:22 PM (14.5.xxx.38)잘 알지도 못하면서 ㅉㅉ
7. ㅎㅎ
'20.3.27 6:22 PM (112.167.xxx.154)조선은 니네 방송국 걱정이나 해.
8. 봄비가
'20.3.27 6:24 PM (210.178.xxx.44)4월에 마무리한다고 문자 받았걸랑~~~
느네 방송국이나 걱정하셔~9. 윽!!
'20.3.27 6:24 PM (123.213.xxx.169)조선은 안 볼라네,,,내 눈.내 심장 보호차원에서...
10. ㅋㅋ
'20.3.27 6:24 PM (45.112.xxx.137)실패다. 이 넘아!
11. 무지개반사
'20.3.27 6:25 PM (122.34.xxx.11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64814?po=0&sk=title&sv= 조국&groupCd=&pt=0
이미 다 안내된 것을.12. ...
'20.3.27 6:25 PM (175.223.xxx.194)원글아...
백서란 뜻을 모르지?13. 수정한다고
'20.3.27 6:29 PM (122.38.xxx.224)늦어진대....됐냐??? 돈벌레들...돈밖에 몰라..
14. 용용
'20.3.27 6:29 PM (118.220.xxx.224)공부좀하고 글쓰던가 원글씨.......
15. 반말 지껄이는
'20.3.27 6:31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사람들 다 김어준 좋아하나요?
왜 이렇게 티나게 천박해요?
왜 아무한테나 반말이에요?
문제가 있으면 해명을 하든가
김어준이가 하는 말이라도 성의있게 전하든가
대번에 반말로 ....
알바도 너무 성의가 없네요, 짤려야 되요~16. 쫌
'20.3.27 6:32 PM (1.227.xxx.225)고만좀 해라 쫌!! 원글 할일 그렇게 없는지...
까고 싶으면 팩트체크나 하고 올린것이지 어디 개 화장지로도 못쓸 좃s 을 가져오냐고.17. ..
'20.3.27 7:47 PM (117.111.xxx.106) - 삭제된댓글팩트체크고 뭐고 그걸 왜 하겠단 건지,,조국 장관 팔아 먹는 것들
18. ...
'20.3.27 7:48 PM (61.72.xxx.45)조선일보가 쓴 소설 ㅉㅉ
19. 한바다
'20.3.27 7:51 PM (121.144.xxx.235)늦어도 됩니다.
야무지게 출간될거니 기다립니다.
뭔 집단소송? ㅋㅋ20. 아우 ㄷㅅ
'20.3.27 11:33 PM (1.235.xxx.148)네가 웬걱정?
고맙네만 사양.21. Je
'20.3.28 1:47 A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전우용 페북
어제 페북에 밝힌대로, 저는 조선일보 기자가 전화했을 때 "양심이 있으면 내게 이런 전화 못한다"며 취재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조선일보에 어떤 식으로든 내 이름을 쓰지 말라"고도 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번에도 예상에서 한 치도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기사 제목은 "3월 나온다던 김어준의 '조국백서', 아직 원고도 없다"이고, 제 이름을 쓴 내용은 '원고진행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없다'입니다.
참 더러운 신문이고 더러운 종업원입니다. 일단 '김어준의 조국백서'가 아니라 '조국백서 편찬위원회의 조국백서'입니다. 위원장은 김민웅 교수입니다. 그리고 "원고 진행 상황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한 게 아니라 "조선일보 기자에게는 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제 원고는 이미 지난 1월 29일에 넘겼습니다. 제가 총론을 맡았기 때문에 다른 필자들의 초고를 대략 훑어 보고 썼습니다. 그러니 다른 필자들의 원고도 다 마무리됐을 겁니다. 백서가 '총선' 때문에 쓸데없는 논란에 휩싸일 수 있어 총선 이후 발간하겠다는 연락을 받은 건 지난 2월의 일이고, 교열 중이라는 연락을 받은 건 몇 주 전입니다. 편찬위원회는 '총선'에 영향을 미칠까 염려되어 발간 일정도 조정하는데, 저 더러운 신문은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거짓 기사를 서슴없이 씁니다.
전화 받은 증인이 멀쩡히 눈 뜨고 있는데도 대담하고 뻔뻔하게 사기 치는 걸 보면, 저런 물건을 '계란판 원자재 공장 영업사원'이라고 부르는 것도 '계란판 공장' 하시는 분들께 죄송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