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서 확진됐던 4개월 아기.
엄마 아빠랑 같이 건강해져서 퇴원했답니다.
무탈하게 자라길..
완전 튼튼이로 크렴 다시는 아프지 말고 ~~^^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아기가..
이제 정말 건강하게 자라라 아가야~~
정말 다행이네요 아가랑 엄마랑 얼마나 고생했을까.. 아가야 튼튼하게 잘 자라자
이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코로나를 이겨내다니
대단한 애기군요
건강하게 행복하게자라자
정말 다행이다 아가야.
앞으로 크게 아프는 일 없이 건강하게 살렴. ^^
아기야 다행이다 건강하게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