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콤한 비빔국수류 너무 먹고싶어요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20-03-27 15:38:11

다이어트 중인데 이미 고기 많이 먹었는데

오늘 너무 이것저것 먹고 싶어서

새콤한 비빔국수류 쫄면류도 먹고싶고

아아.....

시켜먹기도 넘 비싸고 나가서 혼자 먹기도 싫고 먹으면 저는 바로 찌거든요 특히 면류 먹으면 바로 뱃살로 들어나는데

아아 왤케 입맛 땡길까요
IP : 58.148.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7 3:39 PM (70.79.xxx.203)

    오늘은 참고 내일 드세요~

  • 2. ㅇㅇ
    '20.3.27 3:42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오뚜기 쫄면 2인분짜리 사다가 채소 많이 넣고 면 소스 반만 넣고 비비세요. 아님 비빔면요.

  • 3. 오뚜기
    '20.3.27 3:44 PM (1.177.xxx.11)

    쫄면에 양배추 듬뿍 썰어 넣고 참기름, 고춧가루, 식초 조금 더 넣고 먹으면 꿀맛.

  • 4. 쫄면
    '20.3.27 3:44 PM (175.192.xxx.161)

    시판거 사다 드세요
    한끼 먹는다고 어찌 안돼요

  • 5. 213
    '20.3.27 3:48 PM (122.34.xxx.249)

    한살림 쫄면 짱맛 ㅎㅎ

  • 6. 매운맛
    '20.3.27 3:50 PM (210.207.xxx.50)

    절식하면 이상하게 매운게 당기는 것 같아요..
    저는 한 때 미친듯이 육포에 스리라차 소스를 찍어 먹곤 했어요 ..

  • 7. 망함
    '20.3.27 3:50 PM (1.228.xxx.58)

    그렇게 하다가 다이어트 망함
    너무 배가 고파서 못참고 애들 저녁으로 내가한 부추전이며 고기하며 마구 퍼먹다가 도로 1.5킬로 불었어요 뺄때는 죽어라 오트밀 소량 계량해서 먹고 계단오르기 하며 힘들게 빼서 겨우 4킬로 뺐는데 찌는건 한순간

  • 8. 플랜
    '20.3.27 3:54 PM (125.191.xxx.49)

    곤약면 사다가 야채 듬뿍 넣고 만들어 드세요
    칼로리 적어요

    딸아이 다욧 할때 하던 방법

  • 9. ㅇㅇ
    '20.3.27 3:57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누군 청량고추를 씹어드시더라는 뭐 땡길때 식욕을 가신다고 해요.

  • 10. 아악
    '20.3.27 4:10 PM (39.7.xxx.242)

    쫄면 먹고싶어요 . 사올걸 ㅜ

  • 11. 아아
    '20.3.27 4:22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뜨끈한 칼국수나 우동 먹고픈데 먹자니 살이 울고 안먹자니 뇌가 울고 아아

    사람 사는게 참 이 먹는 낙이 큰데 어쩌란건지 맛있는건 넘쳐나는구만 엊그제 매떡에 맥주 들이키니 좋죠 어제는 또 션한 맥주에 허쉬쿠키 먹으니 행복하더구만 잘 먹고나서 뱃때지 내려다보니 한숨 나오고

    참 다욧 힘들
    2끼를 먹어도 이정도니 3끼 다먹음 어쩔ㄷㄷㄷ 휴

  • 12. ㅎㅎ
    '20.3.27 4:59 PM (180.67.xxx.207)

    한살림 쫄면 or 풀무원 쫄면
    면은 딱 한봉지삶고
    콩나물 양배추 잔뜩 넣어 드세요
    맛있게 먹음 0칼로리~^

  • 13. 저도
    '20.3.27 7:38 PM (175.223.xxx.96)

    덩달아 먹고 싶어졌어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6985 동양란 분갈이하고 싶은데 난석 어쩌나요 1 일제라서 2020/07/21 1,104
1096984 김어준의 뉴스공장 7월21일(화)링크유 7 Tbs안내 2020/07/21 1,092
1096983 며느리가 바람 핀 걸 알았다면 어찌 하시겠어요? 97 모른척해야죠.. 2020/07/21 31,718
1096982 (KBS) 조선시대 왕세자도 야간 보충수업을 받았다 역사스페셜 .. 2020/07/21 953
1096981 김재련 변호사 목소리 5 생각 났어요.. 2020/07/21 2,205
1096980 황희석이 받은 감옥에서 온 편지 1 ... 2020/07/21 1,335
1096979 검언유착 어제자 MBC 단독보도 jpg 3 .... 2020/07/21 1,887
1096978 고양이 무서운데 ㅠㅠ 20 길냥이가 아.. 2020/07/21 3,953
1096977 글리세린 따로 챙겨바르는 분들 계신가요 12 피부 2020/07/21 2,444
1096976 자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9 iii 2020/07/21 4,051
1096975 수지침 오래 2 결론 2020/07/21 1,158
1096974 제가 너무 아이에게 손 놓고 있는걸까요? 15 ㅇㅇ 2020/07/21 4,720
1096973 SBS에서 1주택도 재산세 폭탄이라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어이없다 2020/07/21 6,948
1096972 소개팅남이 한 말 13 아일린 2020/07/21 6,515
1096971 수돗물 유충 원인이 나왔을까요? 3 . . 2020/07/21 1,373
1096970 펌) 기자 개인 고소시 언론사가 변호사 지원 못하는 이유 7 우리조국 2020/07/21 1,390
1096969 캐리어 28인치 괜찮나요? 10 2박3일 2020/07/21 2,221
1096968 애착인형에 집착하는 아이들 정서적으로 문제 있는건가요? 2 2020/07/21 2,548
1096967 언론사 고소한 조국 극딜하는 서울대 교수님 21 2020/07/21 3,850
1096966 비밀의 숲이 개검 까는 건가요?? 2 요약 2020/07/21 1,866
1096965 사주를보면 항상 결혼을 늦게하라는데요 27 ㅇㅇ 2020/07/21 10,086
1096964 박시장님 성희롱 조작인 거 드러나면 미통당은 다 죽습니다 23 경고 2020/07/21 3,985
1096963 패왕별희 영화중에 한 장면 2 ㅇㅇ 2020/07/21 1,599
1096962 미국교포가 본 미국과 한국 코로나 112 ㄱㄴ 2020/07/21 20,425
1096961 한달만 잘버티면 여름 34 444 2020/07/21 1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