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학연기 청원 동참해주세요
1. ㅠ
'20.3.27 11:16 AM (121.168.xxx.65)2. 조금
'20.3.27 11:22 AM (221.159.xxx.16)기다려봐요. 상황 예의주시중이고 가장 좋은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겠지요.
이 정부를 믿고 지지합니다3. dd
'20.3.27 11:26 AM (116.39.xxx.178)저도 청원글 읽다가 그냥 나왔네요...
정부를 믿고 지지합니다12222
지금까지 잘해왔듯 잘 해나갈것이라 믿습니다4. ——
'20.3.27 11:29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그냥 정부 하는대로 좀 드고 우선 뭉치면 안될까요?
계속 청원청원 징징거리는거 못봐주겠어요...5. . .
'20.3.27 11:35 AM (118.218.xxx.22)엄마들이 얼마나 불안하면 저러겠어요. 청원 동의 했어요.
6. . .
'20.3.27 11:36 AM (118.218.xxx.22)개학과 동시에 봉인 해제 되는데 장사하는 사람들 살린다고 개학 할까 고민하는 거잖아요.
7. ,,
'20.3.27 11:37 AM (125.191.xxx.130)청원합니다
8. 아직은
'20.3.27 11:37 AM (203.128.xxx.87)개학이 불안 합니다 아직은요
그나마 방학때부터 아이들이 집에 있었으니 이정도로 버티는거 아닐까 싶고요9. 아직안심은 금물
'20.3.27 11:39 AM (175.192.xxx.113)저도 동의했어요~
10. 정부믿어요
'20.3.27 11:46 AM (175.208.xxx.235)저도 대한민국 정부 믿어요.
대구시만 아니면 우린 진즉 3월에 정상 개학했어요.
개학을 하든 미루던 대한민국 정부를 믿으렵니다.
개학을 해도 대구를 제외하면 집단 감염 없을텐데.
대구것들이 정부 욕할까 청원같은거 안할랍니다11. 청원
'20.3.27 12:15 PM (122.34.xxx.60)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항상 기다리라고 하시는 분들!!
자녀분이 학생인가요?
학생인데도 모든거 정부 믿고 기다린다는 분들은 무슨 마음이신건지..
정부 믿고 지지하고, 사회적거리 두며 중3 아이와 집콕하고 학원이고 어디고 안가고 있는 부모지만
지금 이 상황에선 불안한건 당연한겁니다.
자식목숨과 관련 있으니까요.
설마 우리애가 걸리겠어라는 생각으로 안전불감증인 분들은 아니신거죠?
윗분들은 나마마 점잖게 말씀하셨지만
가끔 보면 나무라듯 본인이 완장찬듯 정부 믿으라고 하시는분들 보면 눈쌀이 찌푸려져요.
대다수의 부모들은 지금 개학결정 앞에서 애가 탈거예요.
학원관계자분들이나 잇권이 있는 분들이 개학찬성을 외칠수도 있겠다싶어요.12. 청원
'20.3.27 12:16 PM (122.34.xxx.60)나마마 => 그나마
13. 믿긴 뭘 믿어
'20.3.27 12:45 PM (119.149.xxx.18)진짜 웃겨요. 글마다 똑같은 소리. 홍위병도 아니고
내 새끼 안전은 내가 지켜요. 우왕좌왕 한달이 넘도록 대책 하나 못내놓는 정부만 쳐다보느니. 남들은 얼마나 속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믿긴 뭘 믿어. 댁들이나 실컷 믿어14. ㅇ
'20.3.27 2:36 PM (221.156.xxx.120)동의했어요
15. ㅇㅇ
'20.3.27 11:59 PM (175.223.xxx.86)어따대고 반말 짓거리냐 . 정부가 못한게 몬데
세상 어느나라처럼 해야하는데? 어? 말해봐16. 개학연기
'20.3.28 5:48 AM (61.253.xxx.32)정부를 믿고 지지하지만, 청원해서 의견이 이렇다 알려야지요. 교육부가 의견수렴중이쟎아요. 왜 청원하지 말라고 기다리라고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