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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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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생이 캐나다에 있는 대학 입학예정입니다.

스칼렛 |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20-03-27 11:01:46
토론토에 있습니다. 어학을 다 마치고 대학 입학 허가가 난 상태에서
거의 격리 수준으로 집에 있는데요.

직항은 없는데 미국을 경유하더라도 한국으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엄마, 아빠는 입학을 혹시 못하거나 나중에 다시 들어갈때 입국거부될수 있으니
거기 있는게 낫지 않겠냐고 합니다.

캐나다 상황이 어떤지 동생도  잘 모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캐나다 유학생들 다 들어오는 분위기 인가요??
IP : 1.252.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3.27 11:04 AM (118.218.xxx.22)

    다운타운 아니면 오히려 안전하지 않나요? 사람들이랑 동선 겹칠 일도 없고. 산책하고 집콕하기도 수월하고 오히려 공항이랑 기내가 더 위험하죠.

  • 2. . .
    '20.3.27 11:05 AM (118.218.xxx.22)

    BC주는 교육청마다 다르겠지만 단기 유학생들의 경우 본국으로 가라고 했어요.

  • 3. 캐나다
    '20.3.27 11:07 AM (24.150.xxx.220)

    돈만 있으면 집에 격리수준으로 있으면 돼요. 마트 병원 등 필요한 곳은 오갈 수 있어요.
    그런데 만약 아프면 도와줄 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입학허가서가 있으면 캐나다로 들어올 수 있을 거에요. 어제 정부 발표에 그런 내용 있었던거 같은데
    확인해 보세요.

  • 4. dd
    '20.3.27 11:08 AM (218.148.xxx.213)

    지금은 한국들어오려다가 공항에서 감염될 우려가 크네요
    그곳에 도와줄 친인척 친구 현지인이 같이 있다면 돌아다니지말고 촤대한 집에 있는게 좋지요. 지금은 비행기도 없고 비싸고 비행기에 유증상자들이 득실댈테니 한달정도 버티다가 상황이 좀 안정되면 들어오는게 좋을것같아요 한달 못버티고 주변에 도와줄 사람없이 혼자라면 걸릴 각오하고 빨리 입국하는게 좋을것같네요

  • 5. 까밀라
    '20.3.27 11:09 AM (1.255.xxx.103)

    울딸 캐나다 유학중입니다. 올해 졸업반인데 졸업 앞두고 갑자기 사태가 터져 집콕하고 있습니다.
    직항이면 그래도 나은데 여기저기 경유하고 오면 그 동안의 감염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은것 같아
    집에서 인강들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한 염려.. 감염에 대한 염려로 우짜든 들어오라고 하고 싶은데
    이제는 들어오는 과정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
    니다..ㅠ.ㅠ

  • 6. 저라면
    '20.3.27 11:10 AM (209.202.xxx.153)

    미국경유는 안하고싶을거같아요

  • 7. 교민
    '20.3.27 11:28 AM (70.53.xxx.230)

    한국마트같은 곳에서 음식배달 안되나요?.
    왕창 사서 쟁여놓고 집콕하며 버티셔야 할것 같아요.남아있게 하실 생각이시라면요.
    그리고 교민 사이트에 휴지같은 거 필요하면 구한다고 올려보라 하세요.십시일반으로 도와주실겁니다

  • 8. 교민
    '20.3.27 11:29 AM (70.53.xxx.230)

    미국하고 붙어있다보니 캐나다도 확진자 올라가는 속도가 빠르네요.
    무조건 집콕하는게 최고예요

  • 9. 시골이면
    '20.3.27 1:51 PM (180.231.xxx.18)

    괜찮다고는 하더라고요~
    조카는 그냥 있는걸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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