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업무 지시할때 좋은 방법이 있나요?

지쳐 조회수 : 1,573
작성일 : 2020-03-27 09:56:33
디자인 업무인데 최종 결정자는 제가 아니지만 최종 결정자 이기도 해요.
정말 별로인데 수정하라고 하면 본인 컨셉이 이렇다며 수정안하려고 합니다.
잘하는 사람이 그러면 이해하는데 못 하면서 그러고 있으니 열받게 하네요.
본인 결과물을 수정 안하려고 하니 다른 사람 시켜서 제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지 말도 안되는 싸움을 해서 고쳐서 해야할지..

누구한테 배운적 없이 일했어서 사람 관리하는게 정말 피곤하네요.

IP : 211.202.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7 10:00 AM (112.220.xxx.102)

    짤라요 -_-

  • 2. ..
    '20.3.27 10:02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멘탈 강한 사람이 승자죠.
    제가 일했던 병원은 조무사가 간호사 내쫒은 적도 있대요.
    텃세 부려도 문제지만 후임에게 잘해줘도 업무 개판돼죠.

  • 3. 와....
    '20.3.27 10:05 AM (211.178.xxx.140)

    제가 쓴 글인줄....
    방금도 한바탕하고 지금 멘탈나가서 5분쯤 쉬려고 82 중이거든요.
    꼭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안되는 디자이너들이 자격지심인가
    자기 주장 굽힐 줄 모르고, 자기는 되게 잘하는 줄 알아요.
    심지어 상사 의견도 무시, 그러다가 계속 결재 안되면 상사 탓......
    노동자들 우선이니 기업들은 사람 한부로도 못짤라요.
    진짜 관리, 결재자로서 쟤들 설득하고 소통하다가 힘빠져 죽을거 같아요.

  • 4. ...
    '20.3.27 10:13 AM (122.38.xxx.110)

    메일로 했어요.
    제가 아니고 저희 회사 방식이였죠.
    누가 말을했네 마네 트러블이 잦으니 특단의 조치

  • 5. ....
    '20.3.27 10:22 AM (14.47.xxx.62)

    디자인 회사 운영중인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자아가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디자이너들이 그런반응을 종종 보여요. 일단 그런 직원은 칭찬으로 시작하시면돼요~아 이러이런건 정말좋다 이런아이디어는 정말좋다 이후에 여기에 이걸좀 수정해보면 네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더 빛날것같다. 라는식으로 수정요청을 하세요. 이 부분만 이렇게 가면 어떨지 한번 보고 싶은데?두개 같이 비교해보자 이렇게요.

  • 6. ㅂㅅㄷ
    '20.3.27 10:29 A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업무에서는 설득하는 입장이 아니라
    컨펌을 하는 입장이라는걸 본인이나 그 디자이너한테나 명확히 하세요.

    먼저 얘기를 자세히듣고.
    이건 디자인컨셉이 아니라 프러덕트 전략에 맞지않다. 젠략에 맞는 디자인 다시 수정해요.
    이렇게요

    그리고 디자인컨펌은 둘이하지마시고
    회의실에서 팀원 다 있는데서 회의하면서 하세요.
    그래야 뒷말이 없습니다.

  • 7. ..
    '20.3.27 10:55 A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니가 결정권자가 되면 그땐 너의 컨셉대로 하고
    지금은 내가 책임지는 상황이니 내 의견을 따라줘!
    내가 동의할 수 없는 컨셉에 책임질 순 없잔니

  • 8. ...
    '20.3.27 11:42 AM (211.246.xxx.211) - 삭제된댓글

    직원 여러명이고 업무 포화 상태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업무 시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는 단순업무만 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216 오늘 돌직구쇼 눈물겹네요 ㅋ 5 .... 2020/04/17 2,310
1060215 강아지 있는집 7 .. 2020/04/17 1,331
1060214 박경미.김한규.최지은 11 .... 2020/04/17 1,698
1060213 냉장고에 떨어뜨리지 않는 식재료 있나요? 14 손작은 아줌.. 2020/04/17 3,514
1060212 박수현후보 떨어지셨네요 ㅡㅡ 18 ㄱㄴ 2020/04/17 2,890
1060211 아이둘인데 온라인 수업 자리잡히니 넘 좋네요 12 .... 2020/04/17 3,213
1060210 철학관에서 655555.. 2020/04/17 1,155
1060209 정총리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계속 발생…폭풍전야 고.. 7 nn 2020/04/17 2,348
1060208 미스터트롯 후보중 누구 목소리가 제일 좋나요? 25 동그라미 2020/04/17 2,963
1060207 마스크. 소독용 에탄올 예전 가격이네요. 13 어제 2020/04/17 3,417
1060206 고등 2학년 아이가 홧병걸려 죽을 것 같답니다. 10 고딩맘 2020/04/17 4,319
1060205 미통당은 영남 자민련 됐네요. 5 .... 2020/04/17 1,035
1060204 "력삼동 가려면 려권 챙겨야"…태구민 당선 후.. 6 .. 2020/04/17 1,806
1060203 아이들.온라인수업하고 저는 거실에서 1 00 2020/04/17 1,409
1060202 부부의 세계를 보는 다양한 시선 21 아줌마 2020/04/17 2,738
1060201 삼성전자 배당금 4 ㅇㅁ 2020/04/17 2,749
1060200 여, 수도권 56% 득표에 의석 85%…반영 안된 ‘야권 표심’.. 23 .. 2020/04/17 2,399
1060199 친정엄마 장 봐드릴려 하는데 뭐 사갈까요? 9 ㅇㅇ 2020/04/17 1,826
1060198 코로나로 정말 세상은 딴판이 될까요? 9 이전이후 2020/04/17 2,619
1060197 낮은 베개 추천해주세요 3 . . . 2020/04/17 1,496
1060196 코로나 중국은 이제 카운트 안하나요? 1 ... 2020/04/17 813
1060195 어제 트롯트콜센터에서 정동원이 81세 할머니 팬께 집에 놀러오세.. 5 트롯트가수 .. 2020/04/17 3,120
1060194 맞벌이인데 남편에게 불만이 쌓입니다. 4 00 2020/04/17 2,194
1060193 친정엄마 때문에 기분이 별로인데..제 잘못인지? 42 ... 2020/04/17 5,324
1060192 경각심을 위해,, 코로나 증상이 정확하게 얼마나 아프고 무서운가.. 3 코로나 저지.. 2020/04/1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