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니투데이> 의혹 털어내려면. '윤석열 장모' 기소 앞둔 검찰의 고민

미네르바 조회수 : 771
작성일 : 2020-03-27 09:21:39
우리가 계속
게시판에서 이야기한 결과가 
조금 보이고 잇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의 말씀대로
벽에라도 이야기하라는 것이 옳았습니다
언론이 지금 답을 하고 있네요~~~^^
IP : 222.97.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네르바
    '20.3.27 9:23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장모 최모씨에 대해 사문서위조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기소 여부가 이르면 27일 결정된다.

    검찰이 2013년 첫 수사 당시와 달리 최씨에 대해 기소를 결정할 경우
    과거 검찰 수사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공산도 있다.
    검찰이 그동안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언론 등을 통해 의혹이 집중적으로 거론되자
    최씨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린 것은
    검찰의 제식구감싸기란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검찰이 사건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기소 입장을 정한 것이란 곱지않은 시각도 적지 않다.

  • 2. 미네르바
    '20.3.27 9:24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장모 최모씨에 대해 사문서위조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기소 여부가 이르면 27일 결정된다.

    검찰이 2013년 첫 수사 당시와 달리 최씨에 대해 기소를 결정할 경우
    과거 검찰 수사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공산도 있다.
    검찰이 그동안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언론 등을 통해 의혹이 집중적으로 거론되자
    최씨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린 것은
    검찰의 제식구감싸기란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검찰이 사건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기소 입장을 정한 것이란 곱지않은 시각도 적지 않다.

  • 3. 미네르바
    '20.3.27 9:24 AM (222.97.xxx.240)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장모 최모씨에 대해 사문서위조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말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기소 여부가 이르면 27일 결정된다.

    검찰이 2013년 첫 수사 당시와 달리 최씨에 대해 기소를 결정할 경우
    과거 검찰 수사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공산도 있다.
    검찰이 그동안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언론 등을 통해 의혹이 집중적으로 거론되자
    최씨에 대한 기소 결정을 내린 것은
    검찰의 제식구감싸기란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
    검찰이 사건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여론에 떠밀리듯===

    기소 입장을 정한 것이란 곱지않은 시각도 적지 않다.

  • 4. 공수처
    '20.3.27 10:35 AM (115.143.xxx.249) - 삭제된댓글

    어차피 도망쳐도 공수처가 있으니
    구석에 몰린 쥐 신세죠
    서울신문 사설에 물러나란 말도 나오고
    중요한건 같이 가담한 검레기들도
    싹 처벌해야 한다는 거 같아요
    근데 뉴스타파 보도보니 이명박 때도 연결되어 있더군요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 5. 미네르바
    '20.3.27 11:08 AM (222.97.xxx.240)

    조주빈 해도
    윤석열 이름 나오니
    태평양도 함께 투하 ~~
    그래도 안되니
    가세연 김세의기자도 꺼냈네요~~~

    우리가 그 이름을 계속해서 불러줘야하는 이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56381 이번 선거로 정권심판하자는 분들요 11 .. 2020/03/27 866
1056380 미니멀리즘의 부작용 20 ... 2020/03/27 9,713
1056379 동해몰 오징어사려면 일단 회원가입부터 해놔야겠죠? 3 ... 2020/03/27 1,870
1056378 강남 구청창 제주도 모녀 옹호 글 22 궁금? 2020/03/27 6,518
1056377 워킹맘선배님들 제발 도와주세요ㅠ 14 제바류 2020/03/27 1,766
1056376 이 와중에 상가주택 이름 2 새롭게 2020/03/27 2,611
1056375 경남 농산물 꾸러미 받았어요 8 Anti_Y.. 2020/03/27 2,230
1056374 대구 근황 ㅋㅋㅋ. Jpg 20 꼬라지하고는.. 2020/03/27 6,899
1056373 조국백서 먹튀 19 먹튀 2020/03/27 2,575
1056372 이와중에 영어 문법 줌 알려주세요. 3 죄송합니다 2020/03/27 879
1056371 대구 노년층도 흔들리는 거 맞나요?? 30 ㅇㅇ 2020/03/27 5,039
1056370 급질) 볼그레 철분제 통이 안열려요 ㅠㅠ 6 dd 2020/03/27 1,501
1056369 밤샘근무하는 의료진 '위험 수당' 아까워 슬쩍 깎아버린 대구-경.. 10 .... 2020/03/27 2,513
1056368 전 온라인 개학하면 컴터 하나 사야해요 23 ㅇㅇ 2020/03/27 4,709
1056367 직구로 구입한 tv로는 왓챠나 티빙을 바로 볼 수 없나요? 2 둥둥 2020/03/27 1,850
1056366 의료보험 1 최초의 2020/03/27 645
1056365 천안함 추모식보다가 6 ㅇㅇ 2020/03/27 1,300
1056364 전세 임대인이 손해보상을 청구했어요. 10 임차인 2020/03/27 4,004
1056363 양배추채 숨 죽이는 방법? 있을까요? 6 .., 2020/03/27 4,675
1056362 구더기 날파리,뭘 뿌리면 되나요? 6 해충 2020/03/27 2,283
1056361 양날의 검이 말하는 뜻을 아이에게 어찌 설명해주나요 12 . . . 2020/03/27 2,921
1056360 나만의 소 확 행 14 . . . 2020/03/27 4,524
1056359 애들 개학 하는거 찬성하시나요? 34 .. 2020/03/27 3,880
1056358 호주에서 국뽕 뉴스 9 시드니 2020/03/27 3,132
1056357 아베, 코로나 대처 너무 잘하고 있네요? 7 .. 2020/03/27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