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그는 두바이 운하를 따라 뛰면서 "나처럼 나와서 달리기라도 하면 좋지 않겠냐"고 권유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정부의 캠페인을 계속 무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두바이 경찰은 이 여성의 신원을 추적해 체포, 정보기술범죄 관련법 위반으로 연방검찰에 회부.
경찰 당국은 "지시 어기면 20만~100만 디르함(약 6700만원~3억35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찰 당국은 "지시 어기면 20만~100만 디르함(약 6700만원~3억3500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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