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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NHS 직원들을 위해 박수치기 했어요

저녁 8시 조회수 : 2,953
작성일 : 2020-03-27 05:09:31
영국인데 최 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및 방역진을 위해 고마움을 담아 박수 치자며
저녁 8시에 모두 나가서 박수를 치자고 티비에서 이야길 해서 방금 저희도 2층 창문을. 열고
박수 치고 왔어요.
평소에는 조용한 주택가 이고 통행 금지령을 내린 이후에는 더욱더 조용해진 곳인데 8시가 되니
창문으로 현관으로 나와서 박수 치고 들어갔어요.
다들 한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해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최 전선에서 힘들게 싸우고 계신 여러분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IP : 90.254.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7 5:34 AM (188.210.xxx.117)

    최전방에서 제대로된 PPE 도 없이 싸우는 의료진들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 딸이고, 엄마 아빠 일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세계 모든 곳에서 최전방에서 고생하는 의료진 모두 안전하길 바래요.

  • 2. 뚜비
    '20.3.27 7:08 AM (86.171.xxx.16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잠시나마 위로되고 좋더라구요.. 원글님 잘하셨네요! PPE부족해서 의료진들이 눈물 흘리는 영상 참 마음 아프던데 얼른 공급이 좀 원활해지면 좋겠어요.

    영국도 한국 씨젠스인가 그 회사 진단키트 수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브리핑에서는 진단키트 주문했는데, 3월말이면 도착할거야 이렇게 간략하게만 얘기했지만.. 아무튼 얼른얼른 이 상황이 좀 수그러들었음 좋겠는데 영국은 아직 피크에 다다른거 같지 않아서 참 답답합니다.

  • 3. 뚜비
    '20.3.27 7:19 AM (86.171.xxx.16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잠시나마 위로되고 좋더라구요.. 원글님 잘하셨네요! PPE부족해서 의료진들이 눈물 흘리는 영상 참 마음 아프던데 얼른 공급이 좀 원활해지면 좋겠어요.

    참 영국도 한국 씨젠스인가 그 회사 진단키트 수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브리핑에서 진단키트 주문했는데, 3월말이면 도착할거야 이렇게 간략하게 얘기했지만요.. 저 혼자 뿌듯했네요..
    아무튼 얼른 이 상황이 좀 수그러들면 좋겠는데 영국은 아직 피크에 다다른거 같지 않아서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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