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바닥생활하는데
아침에 이불을 다 정리해서 이불장에 넣어요.
바닥에 까는 요?를 바꾸려고 검색하다보니 괜찮은걸 못찾겠네요
바닥생활하시는 분들은 요까시는거 맞죠?
어떤거 쓰시는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바닥따듯한걸 좋아해서 아직도 보일러틀고 자는 집이라
침대로 바꾸자해도 다들 반대하네요 ㅠㅠ
P.S 그런데 정확한 명칭이 "요" 맞나요?
바닥매트는 아닌거 같은데 ...
저희도 바닥생활하는데
아침에 이불을 다 정리해서 이불장에 넣어요.
바닥에 까는 요?를 바꾸려고 검색하다보니 괜찮은걸 못찾겠네요
바닥생활하시는 분들은 요까시는거 맞죠?
어떤거 쓰시는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바닥따듯한걸 좋아해서 아직도 보일러틀고 자는 집이라
침대로 바꾸자해도 다들 반대하네요 ㅠㅠ
P.S 그런데 정확한 명칭이 "요" 맞나요?
바닥매트는 아닌거 같은데 ...
요솜 따로 요커버 따로 사서 써요.
사이즈 별로 나옵니다.
요솜은 도톰한걸로 골라 보세요.
목화솜은 주기적으로 틀어야해서 비추요.
검색 해보니 3단 접이식 요'가 괜찮아 보여요.
좀 비싸긴한데 4년째 잘 쓰고 있어요.
오래 되어도 솜이 계속 포근해요.
이번에 기숙사 들어가는 아이것도 더블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마이크로 화이바 고탄성 요솜
라텍스 침대라 전기 담요를 1단 밖에 사용 못해서
요즘 바닥에 온돌마루 깔고 뜨끈뜨끈하게 잠을 자게 돼사
딱딱해도 닦기 좋고 편해서 좋아요
라텍스 침대라 전기 담요를 1단 밖에 사용 못해서
요즘 바닥에 온돌마루 깔고 뜨끈뜨끈하게 잠을 자게 되어서
딱딱해도 따뜻하고 닦기 좋고 청소기도 쓰기 편해서 좋아요
전 외국인데 밤부(대나무) 라텍스 매트리스 토퍼라고 한 8센티 높이 즈음 하는 거 놓고 위에 수면텐트 써요.
다른 방은 침대 매트리스 만 바닥에 놓고 자는 데 괜찮아요. 강아지들 때문에 바닥생활해요. 애들도 높은 거 싫데요
옛날 목화솜 이불 두터운 거 써요. 솜 정직하게 틀어주는 솜틀집을 알게 돼서 3년마다 한번씩 틀어서 쓰구요. 솜 새로 틀어온 다음 한두달은 이부자리가 거의 천국같아요. 아들도 바닥에 자고 싶다고 해서 한살림에 납품하는 더카디에서 요를 구입했는데 한달 지나니까 납작해지더라구요. 후기 보니까 두 개를 깐다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따뜻하긴 해요.
목화솜 정직하게 틀어주는 곳 어디일까요?
저도 솜틀어야 하거든요
손님오면 토퍼 하나 사서 이중으로 깔아줄려고 해요.
손님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 토퍼 하나 더 사서 이중으로 쓰려고 해요.
노원솜틀집 02938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