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염병 관리 의료진과 종사자 여러분!!!!

긴시간입니다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20-03-26 22:33:25
매일 매일.
전염병 전선에서
고생하는 모든~~~~~~ 관리자 분들과
의료진 분들과 
두려움을 뒤로 하고
봉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당신들이 있어서 든든하고 안심이 되어
힘들고 지치는 듯 하다 가도 힘을 내어 봅니다..

전염병 퇴치에 애쓰는 모든~~~~~~~종사자 분들께
많이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을 전하며...
멋진 대한민국 국민들 힘을 냅시다!!!!!!  화이팅!!!!
IP : 123.213.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6 10:35 PM (211.231.xxx.126)

    그냥 미안하지만 니들만 죽어라 힘써달라 하지 말고
    근본 대책을 세워줘야죠
    고맙다 말하면 뭐해요
    지쳐서 더이상 못하겠으니
    제발 입국제한좀 해달라잖아요
    이런건 정치색 떠나
    당장 내가 내식구가 감염될지 모르는데
    단한명 확진자라도 어떻게든 막아야죠

  • 2. ;;;
    '20.3.26 10:38 PM (117.123.xxx.41)

    의료진들 쓰러지기 전에...
    확진자를 줄이기 위해
    야무진 대책을 세워 주세요
    도로 돌아갈 순 없쟎아요
    할 수 있는 걸 안 하니... 하루하루가 살얼음 이네요

  • 3. 잘 하고 있어요
    '20.3.26 10:40 PM (123.213.xxx.169)

    지금보다 잘 할 수 있게 더 응원합시다!!

  • 4.
    '20.3.26 10:58 PM (218.155.xxx.211)

    지금도 200프로 노력하고 있을텐데
    거기다 어떻게 더 잘하라고 응원하나요.
    그건 넘 잔인하지요.

  • 5. ...
    '20.3.26 11:06 PM (218.236.xxx.162)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6. 자운영
    '20.3.27 8:11 AM (118.222.xxx.220)

    참말로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952 '가봉 해적 피랍' 선원 귀국..한국 외교관만 구하러 와 8 ... 2020/06/10 1,612
1083951 길냥이가 너무 불쌍해요. 18 ... 2020/06/10 1,859
1083950 초보 고1맘 5 .. 2020/06/10 1,366
1083949 30대 중반 명품빽 처음으로 사는데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11 ... 2020/06/10 3,559
1083948 사십중반한테 오십대소개팅 주선이요 40 여름비 2020/06/10 5,041
1083947 좀전에 끝난 방송 최은경씨 왠일로 민소매 아닌거 입었네요 15 .... 2020/06/10 6,715
1083946 불륜을 많이들 하나요? 19 불륜 2020/06/10 10,623
1083945 화장실 물기 제거 하루에 10번이상 스귀즈 추천이나 팁좀 부탁.. 11 지나가리라 2020/06/10 3,927
1083944 비오니까 식욕 땡겨요 5 2020/06/10 1,103
1083943 문프가 말한 평등한 경제가 뭘까요? 11 ... 2020/06/10 1,118
1083942 유해진씨 같은 성격 남자랑 살면 넘 좋을거 같아요 24 유선수 2020/06/10 8,302
1083941 질투가 너무 없어도 꼴뵈기 싫은가요? 4 dd 2020/06/10 2,327
1083940 대형 중고서점(알라딘, 예스24)도 온라인 주문 가능한가요? 다.. 2 ........ 2020/06/10 1,002
1083939 아래집 흡연 복수한 이야기 4 ..... 2020/06/10 5,018
1083938 96년경 500만원 돈 가치가 궁금해요 18 Opq 2020/06/10 4,142
1083937 갑자기 퍽 소리나게 맞으면 안놀라시나요? 15 내가 귀신 2020/06/10 2,931
1083936 남자애 중1 숙제. 공부. 개념이 없어요. 엄마가 포기하지 않게.. 8 핸나 2020/06/10 1,460
1083935 원피스 한번 입어 보고 싶은데.. 통통한 사람은 28 그림의 떡 2020/06/10 6,230
1083934 새벽에 라면 끓이는데 엄마가.. 6 웃어요 2020/06/10 4,435
1083933 요강 소변보고 곧바로 물로 씻으면 비누안써도 냄새안나나요? 14 요강 2020/06/10 5,534
1083932 아이 중간고사와 나 2 미숙한 엄마.. 2020/06/10 1,291
1083931 티눈 예방법 뭐가 좋을까요? 4 ㅇㅇ 2020/06/10 1,418
1083930 버스 뒷문으로 타는거 이해 되세요?? 10 ... 2020/06/10 2,760
1083929 땀냄새 때문에 고통스럽습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19 자유게시판 2020/06/10 5,084
1083928 2채중 1채 수도권 집을 팔았어요 22 2020/06/10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