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문프가 전 세계인의 행운이란 말이 현실화 되었음..(G20회의 기념짤)jpg

꼭보세요 조회수 : 2,612
작성일 : 2020-03-26 21:06:06
로버트 라이시라고 하는 사람이

2018년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이끌고 있다는것이 정말 행운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함..

이 양반은 전 미국 노동부 장관을 지내고, 현재 UC버클리 법학대학 교수임..

(참고로, UC버클리는 조국 전 장관이 박사 학위 받은 대학임.. )

http://www.ddanzi.com/free/609831638

링크 들어가서 이미지 꼭 보세요.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
IP : 45.112.xxx.1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26 9:14 PM (1.252.xxx.20) - 삭제된댓글

    일일이 말은 안하징산
    역사는 기록되겠죠.
    보기드문 성군입니다.
    우리가 모르게 얼마나 많은 일을 하셨을까 싶어요.
    전 정치ㅈ몰라요
    근데 마스크 재료 구입한 일화듣고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정말 받고 있는ㅈ국ㅇ신이구나 깨달았어요.

  • 2. ㅇㅇ
    '20.3.26 9:15 PM (1.252.xxx.20) - 삭제된댓글

    오타가 너무 많아 죄송해요
    사랑받고 있는 국민이구나 깨달았어요로 수덩.

  • 3. ㄲㅋㅋ
    '20.3.26 9:18 PM (218.209.xxx.206)

    성질급한 피해망상증 트럼프와 김정은이래.. ㅋㅋ

    울문프.. 전세계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노벨평화상 받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 4. 미소가지어지면서
    '20.3.26 9:26 PM (39.125.xxx.230)

    눈물이 뚝뚝납니다

    아 놀라운 우리 문재인대통령님

  • 5. jsk
    '20.3.26 9:44 PM (122.42.xxx.197)

    음..
    뭐랄까..
    진심으로 국민을 걱정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 6. 너무
    '20.3.26 9:46 PM (73.118.xxx.38)

    훌륭한 분
    문프가 우리나라 대통령 이라는게
    꿈같아요
    행복하구요

  • 7. 울문프
    '20.3.26 9:58 PM (39.7.xxx.19)

    입에 짝짝붙네요 울문프 울문프

  • 8. 문재인 보유국
    '20.3.26 10:18 PM (14.54.xxx.6)

    생전에 함량 미달인 대통령들 땜에 챙피 하고,
    화나고,알면 알수록 울분이 치솟 아서 홧병 생긴 국민 들에게
    하늘에서 대한 민국 살리려고 내려 보내신 것 아닐까요?ㅋ
    그동안 너무 미안 해서 사죄 하는 의미로.


    대통령님,
    밤 잠도 못 주무 시고,피로에 지친 얼굴 에도
    진심으로 국민을 걱정 하고,극복 하겠 다는 굳은 의지가 느껴 져서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집안의 큰 어른이 집안을 돌보 느라 노심 초사 하시는 모습..

    그래요.
    지금 우리 나라 대통령이어서 너무 자랑 스럽고,다행 이다 라고요.

  • 9. 님들
    '20.3.26 10:27 PM (211.219.xxx.63)

    참 모르시네
    우리 대통령님은
    노벨상 정도는 우스운 수준입니다

    좀 더 대통령님에 대해 알아보세요

  • 10. 문재인 대통령님은
    '20.3.26 10:38 PM (118.176.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한테만 행운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전세계의 행운이 될 줄 몰랐어요.
    저의 근시안에 많이 죄송해집니다.

    이런 위대한 사람이 이 조그만 땅덩어리 한반도에, 더구나 저랑 같은 시대에,
    제가 뽑은 지도자로 같이 존재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진짜 기적 맞는 것 같아요.
    후에 후손들이 이런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다 할, 바로 그런 분인데 말이죠.

    프랑스 마크롱도 맨날 문프 보면 진짜 존경하는 게 바로 보이고,
    캐나다 총리도 그렇고. 젊은 지도자일수록 문프를 존경하더라구요.
    저라도 따르고 싶을 것 같아요.

    문프 덕분에 국민의 자존감이 이렇게 높아질 줄 몰랐어요.
    몇 년 전 캐나다로 이민간 지인들 몇 명 있는데, 요즘들어 왜 갔나 싶어요.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훨씬 살기 좋아질 나라가 될 텐데 말이죠.


    , 요즘 문프 볼수록.

  • 11. 문재인 대통령님은
    '20.3.26 10:39 PM (118.176.xxx.245)

    '20.3.26 10:38 PM (118.176.21.245)

    우리 나라한테만 행운일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전세계의 행운이 될 줄 몰랐어요.
    저의 근시안에 많이 죄송해집니다.

    이런 위대한 사람이 이 조그만 땅덩어리 한반도에, 더구나 저랑 같은 시대에,
    제가 뽑은 지도자로 같이 존재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진짜 기적 맞는 것 같아요.
    후에 후손들이 이런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다 할, 바로 그런 분인데 말이죠.

    프랑스 마크롱도 맨날 문프 보면 진짜 존경하는 게 바로 보이고,
    캐나다 총리도 그렇고. 젊은 지도자일수록 문프를 존경하더라구요.
    저라도 따르고 싶을 것 같아요.

    문프 덕분에 국민의 자존감이 매일매일 높아지는 나날입니다.
    몇 년 전 캐나다로 이민간 지인들 몇 명 있는데, 요즘 들어 왜 갔나 싶어요.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훨씬 살기 좋아질 나라가 될 텐데 말이죠.

  • 12. 미네르바
    '20.3.27 12:10 AM (222.97.xxx.240)

    자존감 높아지는 하루하루입니다~~^^

  • 13. 뭐여
    '20.3.27 12:43 AM (203.100.xxx.248)

    모쪼록 건강하셔요 사랑하는 대통령님

  • 14. 라온제나
    '20.3.27 7:56 AM (121.178.xxx.87)

    사랑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3714 저처럼 겁이많아서 하향지원 인생 16 ㅇㅇ 2020/06/10 3,572
1083713 [속보] 정세균 "공무원 부정수급 문제 매우 유감.. .. 12 당연 2020/06/10 2,591
1083712 대구에만 코로나 2차 지원금 지급하나봐요 11 .. 2020/06/10 2,277
1083711 부동산 지금이 마지막 불꽃인가요? 22 답답 2020/06/10 3,339
1083710 남편이 손발이 시리다고 해요ㅠ 3 갱년기 2020/06/10 1,008
1083709 아이들 실비랑 종합보험 들까하는데 좀 봐주시겠어요. 2 보험 2020/06/10 716
1083708 동현이는 일부러 그러는거에요? 40 와이 2020/06/10 29,021
1083707 6.10민주항쟁 기념식 중입니다 9 ... 2020/06/10 501
1083706 제주에서 4시20분 8 ... 2020/06/10 1,080
1083705 (펌) 정의기억연대 관계자 분의 글입니다. 34 소망 2020/06/10 1,634
1083704 과연 운동은 살을 빼주나. 52 ㅎㅎ 2020/06/10 5,707
1083703 저층인 분들 블라인드 하시나요 커튼 하시나요 10 저층,, 2020/06/10 3,337
1083702 이제 부터 전세값이 매매가를 추월할지도 모르겠네요 22 입법이 될지.. 2020/06/10 3,029
1083701 서울 코로나 무료 검사 해준다 해도 자진해서 받는사람 거의 없다.. 3 ,, 2020/06/10 1,458
1083700 지난 연애의 추억으로 살아요 2 청춘 2020/06/10 1,412
1083699 다른학교도 체육 하나요? 16 덥다 2020/06/10 1,365
1083698 다이어트 성공 중입니다~ 15 ㄱㄱㄱ 2020/06/10 3,800
1083697 회사에서 에어컨때문에 화냈던 기억 4 ㅇㅇ 2020/06/10 1,408
1083696 박혜경은 사우나에서 산다던데 19 . . . 2020/06/10 17,036
1083695 베테랑 경찰의 추리 (원문 퍼옴) 23 원문 퍼옴 2020/06/10 2,507
1083694 비오는 날 이사.. 1 nora 2020/06/10 1,038
1083693 40대후반 다이어트 8 2020/06/10 3,414
1083692 30대인데 연애세포가 죽은것같아요 6 ㅇㅇ 2020/06/10 2,001
1083691 속썩이는 자식과 알아서 잘하는 자식 5 자식 2020/06/10 3,252
1083690 제발 헌혈좀 해주세요. 22 ㅇㅇ 2020/06/10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