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가스뷔페갔다왔는데
바싹 튀겨서 안전은 할거같은데 기름때매 소화가안되어요
1. ㅜㅜ
'20.3.26 8:50 PM (112.150.xxx.63)저는 나이 들수록
튀긴 음식이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돈까스같은거 먹은날은 꼭 체해요.ㅜㅜ2. ㅠㅜ
'20.3.26 8:50 PM (1.237.xxx.19)아니 이 상황에 뷔페를 ㅠㅜ
3. ...
'20.3.26 8:51 PM (222.120.xxx.118) - 삭제된댓글뷔페가면 가장 안먹게 되는게 튀긴 음식 아닌가요. -_-
4. ...
'20.3.26 8:5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사회적 거리두기
5. ㅇㅇ
'20.3.26 8:54 PM (1.238.xxx.19)그 맛있는 돈가스가 소화가 안된다니 너무 슬픕니다.ㅠ
저도 그래요.
부페는 커녕 일반 돈가스도 되도록이면 저녁은 안되고 점심에 먹어야 하죠.
소화 시간을 줘야 하니까요.ㅠ6. ....
'20.3.26 8:55 PM (112.166.xxx.65)혹시라도 어쩔수 없이 식당은 가더라도
부페는 가지 마세요.
가장 위험해요 ㅜㅜ7. 이시국에
'20.3.26 8:58 PM (222.118.xxx.179)어휴. 이 시국에 뷔페에서.. 집에서 좀 튀겨드세요.
8. 집밥
'20.3.26 8:59 PM (1.237.xxx.200)지겹고 힘들어도 뷔페는 피하세요. 이미 조리되서 진열된 음식앞에서 사람들 이말 저말하며 퍼가고 하니 많이 주의해야할 곳이네요. 정 힘드시면 그냥 샤브샤브나 최소한 내 앞에 한상 딱 오는 그런 음식 사드시고
아님 반조리식품 사다가 해드세요.
괜한 참견이지만...9. ...
'20.3.26 9:00 PM (203.234.xxx.103)31번 환자가 돌아다닌 데도 뷔페였잖아요.
음식 앞에서 말 몇 마디 하면 비말 튀어서 감염 가능해요.10. ㅇㅇㅇㅇ
'20.3.26 9:04 PM (122.38.xxx.210) - 삭제된댓글그러면서 모 아나운서
욕하는거 아니죠?11. 헐
'20.3.26 9:21 PM (1.177.xxx.11)부페...ㅎㄷㄷㄷㄷ
12. 인생무념
'20.3.26 9:40 PM (121.133.xxx.99)돈가스 뷔페도 있나요?
생각만 해도 기름이 기름이...13. ...
'20.3.26 9:48 PM (211.250.xxx.201)헐
부페까지...
강심장이신지14. ...
'20.3.26 10:10 PM (125.177.xxx.43)가끔 식당에서 잠깐 먹고 나오긴 해도 ..
뷔페는 가지 않는게 좋아요15. 모 아나운서?
'20.3.26 10:14 PM (175.223.xxx.174)저 위의 글 모 아나운서 되게 아끼네요
프라이빗한 아낌인가요? 여기서 걔네가 왜 나와요?
어떻게든 욕 먹은 거 되갚아주고 싶나요?16. ㅡㅡ
'20.3.26 11:05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돈까스뷔페도 있나보네요
튀김 먹은지가 언제인지
한조각만 먹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