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Ytn 변상욱 아나운서
1. ㅇㅇ
'20.3.26 8:42 P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넴 저도 열심히 시청합니다
24 YTN 7시30분 뉴있저ㅎㅎ2. 처음
'20.3.26 8:44 PM (58.226.xxx.155)오늘 처음 시청했는데
걱정, 스트레스없이 시청하는 뉴스더라구요.
'저건 모지 ? 저거 왠 햇소리 ? ' 류의 느낌없이
분노없이 알권리를 즐기는 뉴스.3. ...
'20.3.26 8:45 PM (61.102.xxx.28)위에 말씀 하신 내용 다 좋고 거기에 잘생기셔서 좋아요.
4. ㅋ 맞아요
'20.3.26 8:48 PM (58.226.xxx.155)잘 생기심은 덤.
5. 요즘여기고정
'20.3.26 8:48 PM (39.125.xxx.230)'저건 모지 ? 저거 왠 햇소리 ? ' 류의 느낌없이 22222222222222222222
6. 음음음
'20.3.26 8:48 PM (220.118.xxx.206)저도 좋아하는데요..저희동네에 살아서 가끔 봐요.화면이 더 나아요...밖에서 보면 그냥 ㅠㅠ 아무렇게나 하고 댕겨요.^^
7. ㅎㅎ
'20.3.26 8:52 PM (1.230.xxx.106)팟빵에 심용환 쌤이랑 역사방송 해놓은신거 있어요
8. ㅇㅇ
'20.3.26 8:56 PM (122.45.xxx.185)아나운서 아니에요. 기자출신.
기자는 기사를 쓰고 아나운서는 대본을 읽는다.
아나운서들이 데스크에서 기자랑 같이 진행하다보니
헷갈리나 봄. Sbs 한수진한수진인가 앵커가 자기를
아나운서로 알고 있다고..ㅎ9. 50키로
'20.3.26 8:56 PM (210.222.xxx.114)저도 요즘 뉴있저만 봐요. 변기자님은 젊을때보다 지금이 더 잘생겨졌고 품위있어요.
10. 정말
'20.3.26 9:05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뉴스를 스트레스 없이 이성적으로
또는 편안하게 객관적으로 보게해줘요.
저녁뉴스는 변상욱 기자의 뉴스가 있는 저녁!11. 세바시
'20.3.26 9:11 PM (122.36.xxx.136)12. 점점
'20.3.26 10:10 PM (1.237.xxx.233)이분 젠틀하면서도 샤프한 이미지~ 너무 좋아요
13. ...
'20.3.26 10:52 PM (122.45.xxx.197)참 좋은분 같아요.
14. 루시아
'20.3.26 11:02 PM (121.125.xxx.3)변상욱 대기자님!!!
저도 최금에 알게 되었는데...
인상도 좋고, 그 분이 살아온 삶도 넘 훌륭하고, 보면 볼수록 흐뭇한 분이세요~15. ...
'20.3.27 1:31 AM (182.221.xxx.239)변상욱 대기자님.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할때부터 좋았어요.
목소리 좋고 귀에 쏙쏙 박히게 언어천재!!